우리들이 잘아는 영화사인 어사일럼(영화사)이 제작한 판타지, 액션, 모험이 있는 영화이다. 모티브는 신밧드 시리즈로 추정되며, 상당히 많은 CG를 사용했다.[1] 그만큼은 역시 티가 나는 장면도 있고, 티가 안나는 장면도 있다. 볼거리는 많고, 많은 배우들이 등장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밧드의 7대 모험"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1. 스토리
아키바호의 실린 석유[2]가 바다에 흘러내리면서 악마 "스핑크스"가 부활하게되는데, 이를 막을수 사람은 신밧드 밖에 없는데,인류가 예언한 7대 재앙을 막을렸고 하지만, 여러가지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2. 등장인물
3. 환상종
맨 처음으로 등장한 괴수. 외형은 역시 신하속에 나오는 크라켄이며, 처음 등장할때부터 배를 공격했고, 후반부에는 신밧드가 잠수함을 타고 나아갈때 다시 등장했다. 마지막에는 " 주인공이 탄 잠수함을 구해준다."[3]-
거대
게
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괴수. 모습은 커다란 게의 모습이고, 주인공의 돈가방을 훔쳐간다.
- 섬고래
외형이 익룡을 연상시키는 괴수. 그러나 몸구조는 영락없이 드래곤을 연상시키고, 신밧드를 납치해서 자신의 둥지로 데려갔다. 이놈은 유일하게 CG가 나쁘지 않다. 보면 거의 진짜같지않지만, 역시 장면마다 진짜같은 모습을 볼수있다.
모티브는 역시 신밧드 시리즈에 나오는 사이클롭스이지만, 어째서인지 하반신은 사람이고, 동굴에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