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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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新命 明 (しんめい あきら) |
현지화명 | 신[1] |
성별 | 남성 |
생일 | 9월 8일 |
연령 | 24세 |
주요 출연작 | 비밀전대 고레인저 |
인물 유형 | 조력자, 다크 히어로 |
변신체 | 아오 레인저 |
첫 등장 |
새빨간 태양! 무적의 고레인저 (비밀전대 고레인저 에피소드 1) |
배우 | 미야우치 히로시[2] |
비밀전대 고레인저 멤버 & 등장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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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아카 레인저 카이조 츠요시 |
아오 레인저 신메이 아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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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레인저 오이와 다이타 → 쿠마노 다이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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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레인저 페기 마츠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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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레인저 아스카 켄지 |
잭커 전격대 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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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등장인물.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블루 전사이다.
2. 작중 내역
2.1. 코믹스판
2.2. 특촬판
고레인저의 서브리더로 이글 도호쿠 지부의 유일한 생존자. 성격은 쿨하고 동북 지부에서는 실전 훈련 지휘관을 맡고 있던 분대장이었다. 또한 과거에 레이서를 지망했던 적도있을 정도로 메카의 조작, 각종 차량(선박, 항공기도 포함)의 조종 실력도 뛰어나다.인간을 싫어하고 메카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의외로 아이에겐 상냥하다. 바리브룬, 바리도린 등의 기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긴급 출동 요청을 받을 때까지 비밀 기지에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혼자있는 경우가 많은 건 배우 미야우치 히로시가 당시 잘나가는 스타여서 스케쥴이 바빠 다른 멤버와 화면을 따로 찍어야하는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생긴 조치이다.
오프닝에서도 코드 넘버가 2번임에도 순서대로 소개되는 다른 멤버와 달리 제일 마지막에 소개되는 식으로 띄워준다.
애연가며, 에피소드 초반에 흡연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차가운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팀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성격이며, 서브 리더로서 뛰어난 지휘를 하는 경우도 많고, 멤버들의 신망도 두텁다. 또한 동료에 대한 생각이 강하며, 다른 멤버가 위기에 빠진 경우에도 사령관의 제지를 뿌리치고 출격하려고 했다. 츠요시와는 의견차이로 대립하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를 신뢰한다.
3. 전투력
아오레인저일 때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무기는 바로 활인 블루 체리. 오프닝에서도 활을 쏘는 장면이 있고, 1화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훈련을 할 때, 화살을 과녁에 맞추는 것이었다. 헬멧의 고글 역시 시위를 당긴 활을 위로 세운 형상이다.활을 주로 쓰는 만큼, 조준 실력도 굉장한데, 2화에서 무사 가면이 로켓을 타고 도주할 때 그 로켓을 화살로 맞춰서 격추시킨 것으로 처치한 전적이 있다.
4. 오프닝 소개 장면
신메이 아키라 / 아오 레인저 오프닝 소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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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2화 | 43 ~ 55화 | 56 ~ 84화 |
5. 같이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고레인저 |
카이조 츠요시 - 신메이 아키라 - 오이와 다이타 ↔ 쿠마노 다이고로 - 페기 마츠야마 - 아스카 켄지 | |
조력자 | |
에도가와 곤파치 총사령관 - 가토 요코 | }}} |
[1]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 한정
[2]
잭커 전격대의
반바 소우키치 역으로 나왔고 초력전대 오레인저의
미우라 나오유키 역으로도 나왔다. 타 작품에서는 가면라이더 V3의
카자미 시로역으로 나왔으며, 쾌걸 즈밧토의 주인공으로 나왔다. 사실 본디 아카레인저 역을 맡고 싶었으나 아카레인저의 배우가 이미 정해진 상황이고 그동안 특촬물에서 주역만 맡았던지라 "이제와서 부하 노릇은 못함."이라며 거절했으나(당시 미야우치는 아카레인저가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모두 아카레인저의 부하로 생각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꼰대 같기도 하지만 당시엔 1인 주인공 체제의 특촬물만 제작되고 전대물이란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니 다수의 주역이 함께 등장하는 전대물이란 개념이 생소해 생긴 오해라 보면 된다.) 아카레인저를 맡은 마코토 나오야가 "아오레인저가 쿨한 역할이니 더 좋음."이라고 설득하면서 아오레인저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렇게 인상깊은 최초의 블루 전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오프닝에서도 혼자서 클로즈업 샷이 존재하고 2번에 걸쳐 나오는 등 묘하게 푸쉬를 받는게 느껴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