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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13:30

신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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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대전
神楽大戦
파일:신락대전_타이틀.webp
개발 데보노스 제작소
유통 파일:일본 국기.svg にじGAMES
파일:일본 국기.svg FANZA GAMES
파일:일본 국기.svg TSUTAYA オンラインゲーム
플랫폼 웹 브라우저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9월 15일(にじGAMES)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5월 21일(TSUTAYA オンラインゲーム)
장르 카드 배틀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공식 트위터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서비스 사이트 전연령[1] 서비스(神楽大戦・陽之巻)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にじGAMES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TSUTAYA オンラインゲーム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R18 서비스(神楽大戦・陰之巻)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にじGAMES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FANZA GAMES 사이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2][3]

1. 개요2. 구성
2.1. 경내(境内)2.2. 임무(お務め)
3. 등장인물4. 평가
4.1. 장점4.2. 단점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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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락대전은 데보노스 제작소가 개발, 운영을 하고 있는 에로게이다.

PC 및 스마트폰의 브라우저로 플레이 가능하다.[4]

2. 구성

2.1. 경내(境内)

파일:신락대전_구성_경내.jpg

메인화면으로 편성부대의 리더를 세워둘 수 있다. 게임 출시 초기에는 메인 무녀들만 가능했으나, 제한이 풀려서 요괴도 가능하다.

게임시작시 소속 신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특정 임무를 클리어시 이적이 가능하다. 이적 횟수에 제한도 없으므로 소속 신사별로 다른 것은 스타팅시에 누굴 들고 시작하느냐 뿐인데, 고레어가 아니라 R등급 스타팅이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그나마 추천되는 것은 R등급 요괴 드랍이 제일 늦는 화속성(이부키)을 들고 시작할 수 있는 유노모리 신사.

2.2. 임무[5](お務め)

파일:신락대전_구성_임무.jpg

신락대전의 전투 컨텐츠.

3. 등장인물

신락 시리즈 히로인이 그대로 출연한다.

3.1. 요괴 캐릭터

4. 평가

4.1. 장점

캐릭터 밸런스가 매우 좋다. 레어도가 높아지면 상한레벨이 높아지지만, 베이스성능이 낮아지면서 과도한 성능차이를 줄였다. R+도 한게돌파를 최대치인 5회[6]까지 할 경우 SR과 유사한 성능을 가져서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다.
신규카드와 신캐릭터로 인한 파워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다. 신규카드라도 동일 시리즈면 스킬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다. 물론 새로운 시리즈는 스킬이 더 좋은 것이 나오지만 스킬은 대부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카드도 계속 활약할 수 있다. UR출시시 한차례 파워 인플레이션이 있었으나, 추후 SR+와 용병 등을 새로 도입하여 UR이 없어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캐릭터밸런스도 좋은데, 경쟁요소까지 없다보니 과금을 유도하는 장치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이벤트 과제만 완료하면 2주마다 4회의 무료 10연차[7]를 제공하고, 박스가차에 천장까지 있으므로, 무소과금으로 진행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UR 동일카드 32개 합성하는 UR 한계돌파는 어마무시하지만, 경쟁요소가 없다보니 별의미가 없어서 다들 UR+로 만족한다.

4.2. 단점

일러스트는 준수한 편이지만, 대부분이 기존 신락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그래도 평소 자주 접하기 힘든 텔레카 이미지의 재활용 등은 반가운 일이며[8], 시간이 흘러 SR, UR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도 많이 늘었고, R무녀 코스츔 버전도 꾸준히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해소된 문제점이다.
최근 모바일게임 출시작들은 2D live를 충실히 구현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며 신락 시리즈 신작들도 Live2D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단순 일러스트는 허전할 수밖에 없다. 또한 모든 이벤트에서 음성이 없으며, 배경음, 전투 효과음 등의 매우 부분적인 음성지원도 큰 단점이다. 물론 웹 게임의 기본적인 한계 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미 높아진 소비자의 기준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상태다.
기본적으로 CTB 형태의 전투시스템을 취하고 있으나, 5행상생에 의한 연격의 비중이 매우 크다보니, 캐릭터의 행동 순서를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맞추어야 되면서, CTB의 장점이 퇴색해 버렸다. 특히 CTB의 핵심 스탯인 민첩이 주요 스탯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한 캐릭터만 특출나게 민첩이 높은 경우 부대의 5행상생이 무너지기 때문에 전투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스킵기능이 없기 때문에 모든 전투를 보고 있어야 하는데, 웹 게임으로 인한 기본적인 딜레이에, 5행상생으로 인한 전투의 단순한 패턴이 더해지면서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원화가가 회사 대표인 게임사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신락대전 역시 야마모토 카즈에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특히 21년 12월 암진단을 받게 되면서 미래 불확신성도 더욱 높아졌다. 야마모토 카즈에 항암치료 소식

5. 여담




[1] 전체 이용가가 아니라 전연령판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R18 버전에서 유두노출 및 성행위를 제거한 것으로, 심의등급을 받는다면 심의기관에 따라 성인용 등급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2] 게임명이 신락대전기(神楽大戦記)라고 되어있지만 신락대전과 차이가 전혀 없다. [3] PC,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にじGAMES 신락대전과는 다른게 FANZA GAMES 신락대전기는 모바일만 지원한다. 모바일용 크롬이나 사파리를 이용해야 하지만, PC에서도 크롬의 개발자도구에서 모바일뷰로 변경하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4] HTML기반이라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실시간 번역까지 가능하다. [5] 구글번역기는 '봉사'라고 번역한다. [6] 동일카드 32개 합성. SR, UR은 매우 어렵지만, R은 드랍이 많아 쉽게 할 수 있다. [7] 박스가차의 경우 3회 가능 [8] 신작 텔레카들의 경우 신락대전 재활용을 어느정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되는 텔레카가 출시되고 있다. [9] ap-northeast-1 [10] 통신사업자의 해외백본망 상태에 따라 좀 많이 체감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