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市民과 함께하는 辯護士들, The lawyers for Citizens, 약칭 시변)은 대한민국 뉴라이트 계열의 변호사 모임이다.
2005년 1월 25일 이석연 변호사의 주도로 창립 회원 150여 명과 함께 창립했다. 현재 변호사 이헌이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전 박근혜 대통령 캠프 대변인이었던 한나라당 이두아 비례대표가 총괄 간사를 역임하고 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2-2 동룡 빌딩 308에 두고 있다.2. 활동
2005년 1월 25일 서초동 변호사 회관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2006년 4월 10일 행정도시 관련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2007년 1월 31일 과거사위원회 해체 건의 문화일보 컬럼 기고
2007년 4월 11일 한국방송공사 수신료 거부 헌법소원
2008년 5월 3일 사립 학교법에 관한 위헌 소송
2008년 7월 17일 촛불 시위 피해 상인 소송
2008년 8월 22일 인터텟 포털 규제 관련 한국방송공사 열린토론 참석
2008년 9월 4일 PD 수첩 국민 소송
2008년 9월 12일 사이버 모욕죄 등 인터넷 규제에 대한 토론
2009년 1월 12일 재미동포 PD 수첩 소송
2009년 2월 17일 PD 수첩 소송 법원에서 기각
2009년 3월 10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결정 무효 확인 청구 행정 소송
2009년 5월 1일 노무현 전대통령 구속 수사 촉구 성명[1]
2009년 6월 8일 언소주 광고주 압박,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2009년 7월 24일 미디어법 표결의 적법성에 관한 논평
2009년 11월 13일 PD수첩 국민 및 재미교포 소송
2010년 3월 16일 PD수첩, 국민소송인단 상고
2010년 4월 29일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전교조 명단 공개사건 지원
2010년 11월 5일 촛불시위 피해상인 소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