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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18:33:21

시데레우스


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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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050505><tablecolor=#e9e9e9><bgcolor=#e9e9e9><nopad> 파일:랑난쟁.png ||<bgcolor=#0d1536><nopad> ||<bgcolor=#d4ccc6><nopad> 파일:랑시데.png ||<bgcolor=#171918><nopad> 파일:랑데스트랩.png ||
2017 2018 2019 2020
<nopad> 파일:랑쿠로이.png
2021 2023
<colbgcolor=#DFD7D4><colcolor=#4B4138> 파일:시데레우스_로고2.png
Sidereus
파일:뮤지컬시데레우스.jpg
제작 <colbgcolor=#fff,#191919>랑
작•작사 백승우
작곡 이유정
공연장 초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재연: 아트원씨어터 1관, 예스24스테이지 1관
삼연: 플러스씨어터
사연: 플러스씨어터
공연 기간 초연: 2019.04.17 ~ 2019.06.30
재연: 2020.08.12 ~ 2020.10.25, 2020.10.31 ~ 2020.11.29[1]
삼연: 2022.07.26 ~ 2022.10.16
사연: 2024.07.24 ~ 2024.10.13
관람 시간 100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넘버
4.1. 초연4.2. 재연 이후
5. 캐스트6. 기타
6.1. 재관람 혜택6.2. MD6.3.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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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회사 랑의 2019 창작 뮤지컬. 제목 <시데레우스>는 혹은 별자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시두스(sīdus)에 명사에서 형용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에우스(-eus)'가 붙은 형태다. 영어에서 '' 혹은 ' 항성'을 의미하는 단어 '사이드리얼(Sidereal)'의 어원이며 작품에서 언급되는 갈릴레오의 저서『 시데레우스 눈치우스(Sidereus Nuncius)』를 뜻하기도 한다. 라틴어로 '항성의 전달자(Sidereal Messenger)'라는 뜻이다. 풀어쓰면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며, 작중에서도 이렇게 말한다.

2017년 6월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17년 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시즌 4에서 리딩 공연을 올리고 그 후 약 2년 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중국 일본[2]에도 수출되어 라이센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일본에서는 제목을 그대로 썼지만, 중국판 제목은 '성제신사(星际信使)'가 되었다.

2.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갈릴레오에게 보낸 케플러의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 믿고 있는 1598년, 수학자이자 이탈리아의 대학 교수인 갈릴레오 독일의 수학자 케플러에게 '우주의 신비'라는 책과 함께 우주에 대한 연구를 제안받는다. 갈릴레오는 단번에 거절하지만 끈질긴 케플러의 설득에 그의 가설이 틀린 것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언급조차 금기시 되던 지동설을 대입한다면 이 황당한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답을 내리게 되는데... 또한 갈릴레오의 딸이었던 수녀 마리아는 그 시대에 이루어진 지동설 연구의 위험과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시대의 혼란을 대변한다.

3. 등장인물

4. 넘버

4.1. 초연[4]

4.2. 재연 이후

5. 캐스트

[[시데레우스|
파일:시데레우스_로고2.png
]] 역대 참여 배우
<rowcolor=#A99D95>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rowcolor=#45382F> 연도 갈릴레오 케플러 마리아
2019 고영빈, 정민, 박민성 신성민, 정욱진, 신주협 김보정, 나하나
2020 임병근, 이창용, 박민성 정욱진, 정휘, 기세중 임찬민, 홍지희
2022 정상윤, 박민성, 이창용 기세중, 배나라, 신주협 조윤영, 박새힘
2024 이창용, 안재영, 김지철 기세중, 정휘, 윤석호 유낙원, 박슬기
{{{#!wiki style="margin:0px 0px 5px"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px; border-radius: 0 0 8px 8px; background: #45382F; color: #DFD7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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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창용_시데 갈릴레오.jpg 파일:시데레우스_안재영.jpg
갈릴레오 | 이창용 갈릴레오 | 안재영
파일:김지철_시데 갈릴레오.jpg 파일:기세중_시데 케플러.jpg
갈릴레오 | 김지철 케플러 | 기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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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 정휘 케플러 | 윤석호
파일:유낙원_시데 마리아.jpg 파일:박슬기_시데 마리아.jpg
마리아 | 유낙원 마리아 | 박슬기
}}}}}}}}} ||

6. 기타

6.1. 재관람 혜택

초연
3회 적립
포토카트 9종 중 택1, R석 30% or S석 40% or A석 50% 중 할인권 택1
※별도의 재관람 카드를 제공하지 않음
재연 눈치우스 카드
3회 적립
40% 할인권
6회 적립
공연 사진 포토북
삼연 우주의 신비 카드
4회 적립
40% 할인권
사연 눈치우스 카드
4회 적립
40% 할인권
7회 적립
포토북

6.2. MD

공연 제품명 가격 실물/링크
초연 프로그램북 6,000원 #
그립톡 3종 7,000원 #
리릭스티커 4종 3,000원 #
포토북 18,000원 #
플래너 6,000원 #
자수 파우치 8,000원 #
실황 OST (2CD) 25,000원 #
재연 프로그램북 12,000원 #
리릭스티커 4종
(갈릴레오/케플러/마리아/갈릴레오&케플러)
3,000원 #
리릭스티커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3,000원 #
자수 파우치 12,000원 #
망원경 체인 뱃지 12,000원 #
띠용이 뱃지 9,000원
편지 뱃지 7,000원
무대 뱃지 10,000원 #
실황 OST (3CD) 40,000원 #
무지 노트 (유선/모눈/무지) 9,000원 #
코듀로이 에코백 20000원 #
삼연 프로그램북 -원
캐릭터 브로치 뱃지 20,000원 #
'살아나' 스마트톡 10,000원
패브릭 포스터[10] 30,000원
사연
달-별-십자가 금속 배지 10,000원 #
입체 실링왁스 금속 배지 12,000원
띠용이 2024ver. 금속 배지 12,000원
무대- 살아나 금속 배지 12,000원
망원경 체인 금속 체인 배지 13,000원
자수 파우치 15,000원
별자리 오로라 컵 15,000원
문진 28,000원
프로그램북 12,000원 #

6.3. 무대

파일:시데 무대.jpg
무대


[1] 연장공연. 캐스팅은 그대로이다. [2] 2022년 6월 17일~6월 30일 자유극장, 고정된 페어로 공연하며 페어 이름이 별자리이다. <오리온> <페가수스> <페르세우스> <카시오페아>. 이 중 <카시오페아>의 마리아는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에서 텐도 마야를 연기한 토미타 마호가 맡았다.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3] 성이 갈릴레이가 아닌 이유는 법적 혼인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작중에는 이 사실이 언급되지 않는다. [4] 2019 실황 OST 기준 [5] 중간에 갈릴레오의 대사인 “아, 약 팔러 온 거 아닙니다.” 에서 따 와 관객들 사이에서 일명 약팔이 송이라고 불린다 [6] 2019년의 불가능한에서 바뀐 넘버 [7] 재연에서 추가된 넘버. 초연에서는 대사로만 이루어졌던 부분이 노래로 바뀌었다. [8] 맨눈으로 관측하던 시절 황소자리의 별은 6개로밖에 안 보였지만, 갈릴레오가 자신의 망원경을 사용하자 약 6배 정도인 35개의 별들을 셀 수 있었다. 또 그가 망원경으로 오리온을 관측하기 시작했을 때 약 80개의 별들을 셀 수 있었는데 이전에 관측되었던 숫자는 9개였다. [9] '괜찮지? 그럼~'이라는 말도 나온다. [10]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