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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f002a><colcolor=#fff> 시노하라 마리 篠原 まり | Mari Shinoh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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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60년대 (TABA) 2065년 (RPG /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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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인간 (마족의 피 보유) | |||||
| 거주지 |
오차 마을 도적 정착지 (대마인 RPG / 어두운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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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오차 학원 (재학)[1] | |||||
| 직업 | 학생, 대마인 | |||||
| 소속 |
후우마 조직 (TABA 한정) 반란군 리더 (대마인 RPG / 어두운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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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배우자 후우마 코타로[2]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후지이 네코코 가네모토 히사코 (액션 대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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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마인 RPG와 액션 대마인의 등장인물.오차 학원의 학생이자 후우마 코타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아이로서, 전선에서는 대마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2. 특징
열심히 그리고 밝은 태도로 자신의 임무에 임하는 대마인으로서 "열성적인 비버와 웃는 얼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성취에 대한 겸손함과 업무에서도 현명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천재 중 한 명. 물론 아직 학생 신분이다 보니 서툴러서 제대로 된 임무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마리의 재능을 알아본 대마인들이 충고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 배우는 것이 많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도가 너무 심해서 가끔씩은 마족의 도움마저 거절하지 못할 때도 있다.탁월하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부족하여 그런 높은 자리를 지원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더욱 나아지기 위해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하기도하는 모범생이며 절친한 친구인 나나세 마이는 마리의 이런 모습을 존경하여 나이를 상관쓰지 않고 항상 언니라고 부른다. 이와는 별개로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쉽게 당황하기도 하고, 무라사키 교수의 냉철함을 본받고싶어 하지만 주변에서는 전부 안 될거라고 입모아 이야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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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3.1. 과거
여전히 자신의 대마인 기술을 익히는 초보자이지만, 많은 임무를 수행하여 선배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하여 서포터로만 그친다고. 미즈키 유키카제와 같은 반이자 회장 자리를 맡고 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의 평판도 매우 좋은 개념인. 평소에는 나나세 마이와 함께 책을 자주 읽는다고 한다.3.2. TABA
총 2가지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전부 후우마 코타로와 대마인을 자칭하는 자들과 만나 좋지못한 꼴을 당한다. 다만 코타로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하며, 이후 그의 조직에 합류되어 성노예로 봉사하게 된다. 시점은 2082년이며 두 루트 전부 캐논이라 사실상 배드 엔딩인 셈이지만, 그래도 코타로는 마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가끔씩 정액을 빼내고 싶을 때 마리의 가슴을 이용한다고 한다.- 하나는 의도치 않게 티아의 마법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힘과 정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전개다. 다행히 코타로와 티아의 도움으로 치료되었으며, 엔딩에서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 캐논 이벤트에서는 요미하라에 도착해 원래는 티아를 만나려던 유키카제와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이 유키카제는 코타로가 변장한 것이었고, 이를 눈치챈 마리는 곧바로 공격을 시작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후, 티아를 납치한 코타로는 마리에게 손을 대는 것으로 그녀의 힘을 강탈한 뒤 자신의 성노예로 전락시킨다. 후반부에서는 후우마 조직이 붕괴하며 자유의 몸이 된 것으로 보이나, 에드윈 블랙을 만나 이번에는 그에게 세뇌당하는 전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