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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17:54:42

시공경찰 벡카 시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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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벡카 시그나 측3.2. 시공간 경찰 측3.3. 일반인 측3.4. 텐스 머들러

1. 개요

2007년 7월 6일부터 2007년 9월 21일까지 전 12화로 TV 도쿄의 케이블 채널 방송국인 TOKYO MX에서 방송되었던 작품으로 2007년도에 방영한 특촬 시리즈인 시공경찰 시리즈의 한 시리즈이다.

기존의 시공경찰 시리즈와 세계관과 설정을 비롯해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시리즈로 다른 시리즈와 좀 특이한 것이 있다면, 주인공들은 남자의 두 시공경찰을 제외하면 모두 견습경찰이며 미소녀들이다.

애초에 미소녀물로써 노리고 제작해서인지, 깊이 있는 연기 등은 기대안하고 보는 것이 낫다. 말 그대로 미소녀물로써의 눈요기로 충분할 정도. 스토리도 그렇고 반전 기믹도 그렇고, 모두 그저 그런 평균상태를 기록했으나 다른 특촬물 작품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은 시리즈인지라 국내에선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시리즈이다. 참고로 주제가는 의외겠지만 오쿠이 마사미의 RING.

2. 스토리

서기 2007년. 23세기 미래세계에서 시간을 넘어온 카스가 사리아 일행이 시공범죄로부터 시간과 역사를 지키는 시공형사를 목표로 현대인으로서 생활하면서 연수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들은 시간을 부정하게 조종하는 시공범죄자로 생각되는 자들의 존재를 알게된다. 연수생인 그들에게 수사의 권한은 없지만 뜨거운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사리아 일행은 독단적으로 악한 시공 범죄자들로부터 시간과 역사를 지키는 가혹한 싸움에 맞선다.

3. 등장인물

3.1. 벡카 시그나 측

3.2. 시공간 경찰 측

3.3. 일반인 측

3.4. 텐스 머들러

오다 유우키가 이끄는 시공간 범죄 조직. 명칭은 시국의 반란자를 뜻한다. 몸에 착용한 버클 모양의 생체변이 유닛에 의해 간이적인 인체개조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개개인이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수인체로 변신할수 있고 벡카 시그나의 전멸을 기도하고 있다. 비록 쓰러지더라도 버클이 무사하다면은 타인이 그것을 장착함으로써 텐스 머들러로서의 힘을 계승하는 것이 가능하다.

파일:attachment/시공경찰 벡카 시그나/Madula_Soldi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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