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Futoshi Kyoboku Max Damage Slade Mercer |
| 본명 | Matthew Pintor Wilson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뉴질랜드 타라나키 지방 뉴플리머스 |
| 신장 | 196cm |
| 체중 | 114kg |
| 별명 | The Axe |
| 주요 커리어 |
AWR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PW 태그팀 챔피언 1회 HVW 챔피언 2회 Kingdom 챔피언 1회 KP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OCW 태그팀 챔피언 2회 PWAQ 태그팀 챔피언 1회 PW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nderworld 챔피언 1회 WWA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
| 피니쉬 무브 |
빅 붓 레그드롭 사이드워커 슬램 |
1. 커리어
뉴질랜드 출신 프로레슬러. 뉴질랜드를 포함한 호주, 미국, 영국, 일본에서 활동하고 다녔다.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고, 우연히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지역레슬러들과의 만남을 통해 훈련을 받아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된다.
2005년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며 맥스 데미지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신인답지 않은 타고난 재능으로 승승장구 하다가 2010년부터 점 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해외활동을 결심한다.
2010년에 호주에서 활동을 시작하다가 잠시 미국여행을 통해 WWE 입단테스트에 참가했지만 2차례 낙방당했고, 그 후로 2011년에 미국에서 3번째로 입단테스트에 참가했지만 또 입단에 실패한다.
호주에서 활동하며 슬레이드 머서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하고, 호주출신의 유명레슬러들과도 어느정도 필적한 실력을 보이며 제이드 다이아몬트와 같이 조 헤이즈 & 조쉬 헤이즈를 꺾고 PWAQ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고, 2년간의 후조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2년부터 활동무대를 영국으로 옮기고, 2012 & 2013년에도 영국에서 실시한 WWE 입단테스트에 참가하면서 각각 4 & 5번째로 참가했지만 전부 낙방당하며 WWE 진출을 포기하게 된다.
014년까지 영국에서 활동하지만 영국에서는 큰 성과를얻지 못한 채 호주로 돌아가서 활동하고, 호주에서 계속 꾸준히 경력을 늘려나가다가 2019년에 일본에도 진출하며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쿄보쿠 후토시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일본에서활동하는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갖게되면서 대부분 태그팀 경기에만 출전했다.
계속 호주에서 활동했지만 2020년에 코라나가 전세계로 전파하면서 더이상 호주에서 활동할 수 없게된 슬레이드 머서는 고향인 뉴질랜드로 돌아가고, 뉴질랜드에서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가며 여기서도 탑스타 대우를 받기시작하며 챔피언 기록까지 만들어낸다.
2022년부터 다시 호주에서의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호주에서 다시활동하기 시작한다.
2. 기타
- 립 로건 & 부쉬웨커 부치 & 조니 쥬스 & 인페르노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