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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9:36:00

슬라임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슬라임 드래곤
파일:slime_all_03.png
<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슬라임 드래곤 / Slime dragon
학명 subsultim aqua
별명 -
특수 액션 분열
속성
체형 와이번
타입 액체 드래곤
평균 키 1.6~2.2m
평균 몸무게 110~160kg
성별 없음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특수 능력5. 진화 단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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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액체와 비슷하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자기분열을 하는 액체 드래곤

"어디까지 분열할 수 있을까!"

슬라임 드래곤은 단순한 호기심에 자신의 몸을 분열하기 시작했다. 호기심 가득한 드래곤들은 슬라임 드래곤이 몇 번이나 분열하였는지 숫자를 셌다.

한 번, 두 번, 세 번... ... 열 번! 열 번이 넘어가는 순간 드래곤들은 슬라임 드래곤의 본체가 누구였는지 잊고 말았다. 열 마리가 한 번에 분열하자 순식간에 주변은 슬라임 드래곤 액체 범벅이 된 것이다.

누가 진짜 슬라임 드래곤이지? 드래곤들의 의문에 슬라임 드래곤은 자신의 몸을 합치기 시작했다. 작은 액체들이 차례로 물웅덩이로 뛰어들자 분열된 슬라임 드래곤이 하나로 합쳐졌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특수 능력

5. 진화 단계

파일:slime_all_00.png
액체와 비슷한 형태다. 알을 만지면 꿀렁거리는 촉감이다. 투명한 알 안으로는 슬라임 드래곤의 눈이 움직이기도 한다.

파일:slime_all_01.png
해치
돌아 다닌 자리에는 액체가 남는다.
해치 때부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끈적한 몸을 움직이는 걸 즐긴다. 슬라임 드래곤이 돌아다닌 자리에는 끈적한 액체가 남는다. 몸의 강도를 제대로 조절할 수 없어 몸이 분열되기도 한다.

파일:slime_all_02.png
해츨링
도움닫기 후 하늘을 날 수 있다.
몸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날개 또한 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수 있다. 혼자서 날 수는 없지만 강한 바람이나 도움닫기만 있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물속에 몸을 숨긴 뒤 다른 테이머나 드래곤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파일:slime_all_03.png
성체
스스로 몸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옅거나 투명하게 하는 등 테이머나 드래곤을 자신의 몸 안에 넣어 감싸는 등 재미있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장난기가 심한 슬라임 드래곤은 상점의 물건을 숨기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상점에서 요주의 드래곤으로 불리기도 한다.
슬라임 드래곤이 지난 자리마다 끈적한 액체가 남는다. 끈적한 액체는 오랜 시간 햇빛을 받으면 증발한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서 슬라임 드래곤은 자신의 액체를 일부러 남겨 장소를 기억하기도 한다.

파일:slime_all_04.png
특수 진화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