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넬(액션 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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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판타즈마	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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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넬 スピネル Spinel

<colbgcolor=#222><colcolor=white> 성우	이가라시 히로미
출신	마계
소속	스피넬 용병단
성별	여성
신장	154cm[1]
혈액형	불명
쓰리 사이즈	불명
원화	yuja_tt

"스피넬이다! 설마 내가 대마인과 손을 잡게 될 줄이야⋯⋯
'''{{{#!wiki style="text-align: center;"

이것도 용병의 숙명인가."}}}'''

마족. 마계에서 올라온, 어느 마족 용병단의 단장.
갑자기 나타나, 칸나즈키 소라의 목숨을 노려왔다.
성격이나 외모는 어린애 같지만, 실력은 얕잡아볼
수 없는 강자.

본래는 용병단의 하급 단원이었으나, 폭정을 일삼는
전 단장을 쓰러트리고 새로이 단장이 되려 했다는
모양이다. 그 단장은 인간계에서 칸나즈키 소라에게
토벌된 탓에, 정상적인 "계승"에 실패했다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칸나즈키 소라를 노리고 있다,
라는게 본인들의 주장이지만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이야기인지는 미지수.

대마인 도감 설명 中

1. 개요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2.2. 호감도 스토리

3. 성능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액션 대마인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어느 마족 용병단 소속의 용병이었지만 용병단의 단장이 쓰러져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이긴 게 아니라 칸나즈키 소라가 단장을 쓰러뜨려서 단장 자리를 차지했기에 부하 용병들은 인정하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칸나즈키 소라를 쓰러뜨림으로서 자신이 용병단의 대장이라는 걸 증명하려고 움직인다.

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

챕터 20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2.2. 호감도 스토리

3. 성능

거대한 대검을 무기로 쓰는 캐릭터로 긴 리치를 자랑한다. 다만 세팅을 안해두면 후딜이 많이 긴편이라 조작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PvP 랭킹에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상위권에 자리 잡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나 PvE에서 긴 리치의 대검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 덕분에 재미는 있다고 평가받는 편.

4. 기타

도감에 언급되어 있듯이 작은 체구에 비해 실력은 상당한듯 하다. 우에하라 린과 대치한 상황에서 이후 칸나즈키 소라 일행 앞에 나타난 것을 보면 정황상 쓰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신장은 펠리시아, 소라와 같지만 가슴은 훨씬 크다.

2023년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정확한 참전 시기는 2023년 12월 5일이다.

용병단 단장인만큼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을 보여준다. 퀘스트에 들어갈 땐 "드디어 전투인가, 피가 끓는구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해냈다! 식은 죽 먹기라고!" 등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가장 친한 캐릭터는 단연 라피스. 스피넬이 이끄는 용병단의 부단장이자 참모이며 항상 스피넬을 생각하고 챙겨주는 심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