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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9-22 14:38:58

스파이더맨: 홈커밍/개봉 전 정보

1. 개요2. 캐스팅 루머

1. 개요

빌런으로 벌처가 등장한다. [1][2] 그런데, 버드맨, 배트맨(1989년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마이클 키튼이 캐스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되었다가 2016년 5월 21일에 다시 협상이 시작되었고 그 다음 날인 5월 22일 결국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마이클 키튼의 출연이 확정되었다![3]

촬영은 2016년부터 시작하며 주 촬영장소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촬영했던 애틀랜타라고 한다. 물론 작중 배경인 뉴욕에서의 촬영도 예정되어 있는 상태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케빈 파이기가 이 영화에 또 다른 마블 캐릭터를 등장시킬 예정임을 밝혔다. 후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으로서 출연이 확정되었다. 루머로는 마블에서 킹핀 캐스팅을 고려중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정말 킹핀이 캐스팅이 된다면 첫 번째로 마블 드라마 출연 인물이 영화에 나오게 되는 케이스가 된다. #[4] 킹핀 역을 맡은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트윗에 따르면 제안이 오면 엄청나게 좋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거 같다고 한다. #

이번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편입된 스파이더맨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가 아니라 소니 픽쳐스가 총괄 제작을 담당한다고 한다. 물론 마블 스튜디오도 크리에이티브 부문으로 참가하여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며, 소니 픽처스의 영화에 마블 스튜디오가 참가하는 형식으로 두 영화사가 공동으로 제작하게 될 것이라 한다.

이미 여러 영화화가 되어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스파이더맨의 기원은 보여주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시점에서 스파이더맨이 된 지 6개월이나 지났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초기 타이틀의 모양이 참 특이하다. 기존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타이틀들이 최근 영화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메탈릭한 느낌을 살린 입체 구조물처럼 생겼다면 홈커밍은 초기 코믹스 시절의 향수를 부르는 펜과 물감으로 된 그림 같다. 사실, 아시아권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매우 흔한 파티장식의 모티프를 차용한 것인데, 한국에서라도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처럼 미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날에 그들의 거처, 병영 등에 가보면 어디든 벽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장식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벽에 덕지덕지 글자를 드리워 거는게 미국인들 취향 애초에 '홈커밍'이라는 것이 미국 학교의 문화행사로 일종의 '동창회 파티'이기 때문. 특히, "프롬(prom)"이라는 고학년 댄스파티와 함께 미국 고등학교의 대표적 문화행사 중 하나다. 게다가 소니 측 제작진들도 참여한 탓에 이 로고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도 없었다.

지금은 트레일러에서 나왔다시피 물감으로 그린듯한 2차원적인 모양에서 마치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듯한 3차원적인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마블 스튜디오 로고도 추가한건 덤.

제작진 인터뷰에서 러브라인은 없을 것이라고 하니, 그웬 스테이시 메리 제인 왓슨와 같은 연인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거나 떡밥만 던지는 선에서 그칠 가능성이 높다. 대신 리즈 앨런이나 베티 브랜트 정도가 연인은 아닌 조연으로 나올 수는 있다. 그리고 로라 해리어의 역이 리즈 앨런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작품 내용과는 별개로, 시빌워에서 메이 파커 역을 맡은 머리사 토메이가 대단히 화제를 모으다 보니, 이에 대한 농담도 여럿 나돌았다. 가령 메이 파커와 토니 스타크가 연애를 한다거나.......이는 이전에 토메이와 다우니가 로맨스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 등 관계가 상당히 돈독한 점에서 나온 배우 개그.

7월 11일. 소니 픽처스 사장 톰 로스먼의 인터뷰에서 아이언맨이 이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이며,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2016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스파이더맨 VS 벌처 전투신 컨셉아트 1장 공개되었다. 같이 메인 빌런은 벌처로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참가자들만을 위한 특별영상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기사 번역

세컨 빌런으로써 쇼커가 등장하며, 써드 빌런으로 '틴커러(Tinkerer)'가 등장한다고 한다. 틴커러의 경우 아마 장비를 공급하는 등 기술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맨이 하게 될 역할과도 비슷해보이는데, 아이언맨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란 소리가 있다..

마블판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고 싶다고 하며, 속편이 만들게 되면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학년별로 제작하고 싶다고 한다.

나이트 워치가 등장한다는 루머도 돈 적이 있었다. # 결국 나이트 워치의 등장은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서 세번째 실사영화에 단독 등장하는 방향으로 실현되었다.

작곡가 마이클 지아키노가 본인의 트위터에 작곡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영화의 한국어 자막 번역가로 황석희가 참여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황석희는 데드풀(영화)의 대사들을 훌륭하게 번역한 것으로 유명한 그 번역가이다. 이후 황석희의 참여가 공식 확인되었다.

2. 캐스팅 루머

출연진들이 맡을 배역에 관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 문서에도 여기저기서 떠도는 정보들을 모아서 윗 문단에 마구잡이로 기재하는 편집자들이 많다. 그러나 일찍부터 알려졌던 배역(홀랜드, 토메이, 다우니, 키턴) 몇을 제외하면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거의 없다. 이런 루머가 늘 그렇듯 무엇이든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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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레딧에서 출연진과 배역 목록이랍시고 유출된 이미지 한 장. 베티 브랜트(Betty Brandt)[5], 신디(Cindy)[6], 워런 선생님(Ms. Warren)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리스트에 있었던 윌슨 코치 역의 해니벌 버리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1]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4편의 빌런으로 벌처가 출현할 예정있었다. 4편 자체가 취소되면서 흐지부지 되었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3편에서 출현할것이라는 떡밥을 뿌렸으나 3편도 취소되어버렸다. 어쩌면 이때의 기획이 반영된 것 일지도. [2] 또한 벌쳐는 스파이더맨 2화에서 등장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첫 슈퍼 빌런이기도 하다. MCU의 첫 스파이더맨 영화의 빌런이 스파이더맨 시리즈 첫 슈퍼 빌런이 된 셈이다. 나름 원작 충실이라고도 볼 수 있다. [3] 재협상이 성공한 데에는 로다주의 중재의 덕이 컸다고 한다. [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내에서 영화 출연 인물이 드라마에 나온 케이스는 꽤 된다. 토르의 시프, 닉 퓨리, 필 콜슨, 마리아 힐, 재스퍼 시트웰, 스탠 리 등등. [5] 원작의 베티 브랜트(Betty Brant)와는 철자 한 글자가 다르다. [6] '실크'라는 한국계 캐릭터. 티퍼니 에스펀슨이란 중국계 미국인 배우가 맡는다는 루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