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trings By Mail ( | | | | | )은 현악기 악세사리 판매 업체다. 주력제품은 현악기줄, 특히 기타줄이다. 존 원쉬가 소유, 운영하고 있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은근히 가격이 나가는 기타줄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 낱선을 따로따로 저렴하게 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대량으로 해외 직구하고 있다. 직구하는 법 다만 벌크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다.[1] 그대로 읽자면 ‘스트링스 바이 메일’, ‘스트링즈 바이 메일’이 되어야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관습에 따라 ‘스트링 바이 메일’이라고 불린다.
2. 존 원쉬
존 원쉬(John Wunsch )는 미국의 클래식 기타 교육자, 사업가다. 현악기 악세사리 판매업체 Strings By Mail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 다섯 살에 기타를 시작하여 노스캐롤라이나 음대, 맨해튼 음대를 졸업했다.[2]
[1]
악기줄 제작업체들이 벌크줄 무단 판매를 단속하기도 하고, 중국산
짝퉁 벌크줄이 섞여들어 점점 벌크줄의 수요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2]
John Wunsch, A Humble Man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