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날아라 슈퍼보드 시즌 5의 오리지날 캐릭터이자 훔치리의 부하들.2. 상세
은행강도 마냥 머리에 팬티스타킹을 쓴 요괴들. 구성원들로는 스타킹1, 스타킹2, 스타킹3이 있다. 성우는 스타킹1는 임성표, 스타킹2는 이재명. 스타킹3은 말을 하지 못하고 "쫑쫑!"이라는 소리밖에 내뱉지 못하며[1] 박쥐날개로 날아다닌다. 스타킹1은 뚱뚱하고 스타킹3 다음으로 짜리몽당하며, 커다란 빗을 무기로 쓴다. 머리에 쓴 스타킹의 다리 부분이 하나밖에 없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뚱뚱이답게 저팔계 포지션을 맡고 있어서 저팔계와 대립하는 일이 많다. 아는 것도 많이 없고 단순무식한 스타일의 바보이기도 하다. 스타킹2는 훔치리 일당 중에서 가장 호리호리하고 얼굴이 고양이상을 하고 있다.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2] 사오정 마을 편에선 공군보더 육군이 좋다는 드립을 쳤다(...). 다들 쫄쫄이를 입었는데, 이 녀석만 엉덩이가3. 작중 행적
시즌 5 2화에서 훔치리의 연설을 듣고 그를 따르는 심복들이 되었으며, 미스터 손 일행들을 방해하는 음모를 꾸민다.그러나 마지막화에서는 지지웩의 본색을 알아채고 마음을 바꾸어 미스터 손 일행들과 협조를 하고 지지웩을 물리친다.
지지웩이 격퇴당한 후에는 여전히 훔치리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