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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1 14:46:02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양자택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
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169주차, 353주차 170주차, 354주차 171주차, 355주차
피할 테면 피해 봐
(Dodge This)

( 아몬의 낫)
양자택일
(Binary Choice)

( 잘못된 전쟁)
승천자
(The Ascended)

( 승천의 사슬)

1. 개요

양자택일 Binary Choice 잘못된 전쟁
파일:mutator_polarity.png
극성
각각의 적 유닛이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동맹의 유닛 중 한 쪽에게 면역이 됩니다.
파일:voidreanimators_coop.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170주차, 354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2.1. 극성

파일:mutator_polarity.png
극성
각각의 적 유닛이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동맹의 유닛 중 한 쪽에게 면역이 됩니다.

이젠 지겹다고 생각될 정도로 자주 나왔던 돌연변이. 늘 그렇듯 자체 난이도보단 동맹의 난이도가 중요한 돌연변이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진압탑은 극성을 적용받지 않는다. 만약에 진압탑까지 극성의 대상이면 초중반에 탑을 파괴하지 못해서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아예 적용되지 않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공격력이 강한 사령관이 탑에 화력을 집중하는 식으로 역할분담을 할 수 있다. 자주 나왔던만큼 당연하지만 저그가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물량도 물량대로 상당하지만 공생충들도 극성판정을 받기 때문이다.

2.2. 공허 부활자

파일:voidreanimators_coop.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태사다르를 팔레트 스왑한듯한 모습을 지닌 공허 부활자가 소환된다. 맵과의 시너지 덕분에 어디에서건 튀어나올 수 있다. 특히 비활성화 상태의 진압 탑도 구조물 판정을 지녀 거기서도 튀어나온다. 공허 부활자가 부활시킨 유닛의 극성은 무작위이다. 극성과는 반대로 공허 부활자는 저그가 난이도가 낮은 편인데, 누구를 부활시킬지는 공허 부활자 마음이라서 초반에 저글링같은 병력만 부활시키다가 공허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3. 공략

최근에 무난했던 난이도의 돌연변이에서 오랜만에 고난이도의 돌연변이가 나왔다. 극성과 공허 부활자의 시너지가 크게 발휘되어 초반부터 극성으로 자신이 죽이지 못하는 공허 부활자가 멀티 부근에서 적을 계속 되살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동맹도 나름 바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핑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멀티를 펴는 시점에서 수송선은 수송선대로 지켜야하고 멀티는 멀티대로 지켜야하니 그야말로 양자택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더해 케리건의 오메가망이나 스텟먼의 이곤위성의 경우에는 공허 부활자가 되살린 적이 때리면 적의 공격 핑이 미니맵을 뒤덮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고 최적화에 집중하는 극초반에는 가급적 적 유닛을 건들지 않도록 주의하자. 제라툴의 첫 패널이나 빠른 포탑 등으로 시체가 생기면 한창 최적화에 집중할 이른 타이밍에 시체로 인해 생성된 부활자가 부활시킨 유닛들을 대동하여 공격해온다. 이번 돌연변이에는 극성이 있기 때문에 한쪽 사령관이라도 충분한 공격수단을 갖추지 못하면 본진이 아비규환이 되기 쉽다. 여기에 큰 피해를 입지 않더라도 첫 공세가 올때까지 본진이 정리되지 않으면 게임이 매우 어려워지거나 그 시점에서 끝날 수 있다.

초반에는 멀티와 수송선을 동시에 방어해야하므로, 멀티에 방어 포탑을 양 사령관 멀티 모두에게 적당히 깔아주면 어느정도 멀티 방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공허 부활자를 카운터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적의 건물을 모조리 밀어버리는 것이지만 비활성화된 진압탑에도 나오기 때문에 원천 차단은 불가능하고, 동맹과 함께 몰려다녀야 한다는 극성 특성 때문에 철거가 더뎌진다. 그래도 동맹과 협의하여 첫번째 보목 지역만큼은 밀어 왼쪽 멀티가 빈집털이 당할 확률 만큼은 없애는 편이 낫다.

기동력은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기동력이 부족한 사령관이더라도 앞에서부터 우직하게 건물을 차례로 밀어주고 공허 부활자를 잘 잡아주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중후반이 지났는데도 멀티에 적의 공세가 들어온다면 맵 구석 어딘가에 정리되지 않은 건물이 있거나 비활성화된 진압 탑 중에서 공허 부활자가 튀어나와서 돌아다닌다는 뜻이니 건물 하나까지 남김없이 파괴하고 여유가 된다면 진압 탑 자리에 방어포탑을 조금 설치해주는 것도 좋다.

보조 목표의 경우 임무 목표 특성상 다운로드 즉시 극성 병력이 쳐들어오므로 두 사령관이 협동하여 방어할 여력이 없으면 그냥 패스하는 것이 낫다. 여담으로 처음 돌연변이가 등장했을 때는 보조 목표를 달성할 수 없던 버그가 있었으나 재탕되었을 때는 수정되었다.

여러모로 적을 처치해서 수송선을 지킨다는 느낌보다는 어느정도 적이 남더라도 동맹이 정리하기 전까지 탱킹으로 버틴다는 느낌이 강한 돌연변이 조합이다. 공허 부활자가 되살린 적도 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나 동맹이 이를 완벽하기 케어해주기 어려운 현실, 그리고 극성 때문에 데스볼 하나로 모든 것을 지키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이 점이 더욱 부각된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랜덤매칭 공방보다는 다른 사령관과 미리 파티를 구성해서 계획을 잡고 공략하는 것도 좋다.

잘못된 전쟁 전반에서 쓸 수 있는 팁이지만, 첫 번째 진압탑에서 최대한 시간을 (3500까지)벌고, 가는 길목에 해병 같이 딜이 약한 유닛들을 남겨놔서 피격시 전진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이용해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인프라를 올리는 방법도 있다.

354주차에는 드디어 일부 유닛들이 극성 유닛을 대상으로 자동으로 공격을 날리지 않게 되어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 레이너의 히페리온, 알라라크의 구조물 과충전, 한과 호너의 땅거미 지뢰가 이에 해당된다.

4. 대처 방법

4.1. 레이너


돌변 특성상 초반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딜을 넣을 수단이 있어야 하는데 패널만으로는 비는 시간대가 있고 공허부활자가 현재 전투지역과 다른 곳으로 오면 패널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초반부터 병력을 뽑아내면 궤사가 늦어져서 병력이 좀처럼 늘어나지 않아서 동맹이 고생할 수도 있다. 공허부활자의 멀티러시에는 공성전차, 맷집이 좋은 벙커 덕에 괜찮은 편이므로 전차를 동맹 타워 뒤에 두고 동맹 타워가 부실할 경우 그 앞에 벙커로 몸빵해줘도 된다.

위신 패치 후에는 초반부터 병력 뽑아서 동맹이랑 같이 나가기 좋은 1위신을 하면 좋다. 화방병과 불곰의 맷집과 바이오닉 유닛의 초반의 강력한 딜 능력으로 동맹이 배를 째는 게 아닌 이상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극성이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멀티의 적은 혼자서 못미니까 동맹하고 함께 가자. 공허부활자 때문에 멀티 방어가 필수가 되므로 땡바이오닉 플레이를 하더라도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 정도는 생산해서 공성모드로 박아두자. 기동성이 좋지 않으므로 6시 데이터 보관소부터는 병력을 두 덩어리로 나눠서 배치해야 아우라나 공세와 진압탑 공세에 휘둘리지 않는다. 전 위신 공통적으로 히페리온 평타가 이제 극성 유닛을 대상으로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히페리온의 효율이 크게 올라갔다. 0위신이나 2위신도 초중반에 해병이 아닌 화불관 중심으로 병력을 짠다면 초반에 병력도 불리면서 궤사도 조금씩 늘어나서 동맹한테 짬때리지 않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2. 케리건


부활자 돌변이라면 케리건은 언제나 옳다. 오메가망의 존재 덕분에 기동력이 낮은 동맹 사령관에게도 매우 큰 힘이 된다는 게 장점이다. 비활성화된 진압탑에서도 부활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다가도 오메가 벌레를 한두 개씩 뚫어서 부활자 대비를 해 주자. 자신이나 동맹의 맵리딩이 느려서 빠르게 부활자 정리가 안된다면 그냥 오메가망을 5개~10개까지 스팸해서 맵 전체에 오메가벌레를 도배해놓는 것이 좋다. 오메가벌레가 시야와 함께 피격 알림으로 공허부활자가 나온 것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신이나 동맹이 공허부활자를 정리하고 하나둘씩 꼭 남는 극성 유닛들 상대로 시간도 잘 끌어주기 때문. 다만 케리건 단독으로 오래 버티는 플레이는 동맹에게 엄청난 민폐가 되기 때문에 눈치껏 병력을 생산해야 한다.

마스터힘은 모든 위신에서 강화된 구속의 파동, 효율적 진화는 찍는 것이 좋다. 강화된 구속의 파동은 범위 내의 거의 모든 적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동맹이 정리해야 할 유닛만 깔끔하게 남기고 정리할 수 있고, 효율적 진화는 케리건 혼자만으로 대처가 어려운 동시다발적 상황대처에 유닛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최대한 유닛 생산타이밍을 당기기 위해 필수적이다.

위신은 당연하게도 오메가 망을 못쓰는 1위신만 아니면 된다. 오메가 망은 극성과 부활자로 부활한 적들의 공격을 버텨내는 것과 동맹에게도 기동성을 주는 필수 건물인데 1위신은 아무런 이득없이 손해만 보게 된다

4.3. 아르타니스

이번 돌연변이에 단연코 1티어라고 볼 수 있다. 동력장 투사를 이용한 맵전역 어디든 병력소환과 수호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을 이용한 탱킹능력 극대화로 아군 지원도 확실하다. 다만 로공토스나 우주관문 병력들은 상대적으로 기동성과 회전력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관문위주의 병력 회전력 싸움이 주요하다. 병력을 맵 전체적으로 자주 소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엔 안짓던 수정탑들을 맵 군데군데 지어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어떤 조합을 운용하든 반드시 우주관문 하나는 지어 두자.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은 극성 여부를 불문하고 공허 부활자를 들어올릴 수 있으니 부활자가 본진 쪽에 나타나면 바로바로 소환해서 들어올려서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

랜덤 매칭이 아니라 파티를 맺어서 한다면 파트너는 케리건이 제일 좋다. 아르타니스의 단점인 기동력 문제를 오메가망으로 해결해주고, 오메가벌레 자체도 부활자를 상대로 훌륭한 시간벌이가 되어준다. 그러면서 케리건 또한 수호 보호막의 혜택을 받아 병력 유지력이 좋아지니 매우 좋은 조합.

4.4. 스완

천공기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동맹에게 붙은 자신의 극성 유닛을 처치할 수 있고, 자신이 처치할 수 있는 공허 부활자를 천공기로 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미네랄이 남으면 기지 주변에 포탑정도는 깔아주자. 가장 고달픈 때는 초반으로, ARES를 소모하고 난 직후 병력에 공백이 생기기 쉽다. 그러니 ARES를 최대한 아끼며 레이저 천공기를 극한까지 우려먹자. 병력 구성도 초반을 넘기기 쉬운 토르 위주로 짜면 좋다.

광물이 남으면 지나온 길 곳곳에 군수공장을 지어서 시야확보 및 전진기지로 쓰자. 시야를 밝혀서 공허부활자가 새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

단, 아군이 아바투르이고 부활자 가두기 전략을 사용한다면 천공기에 신경을 좀 써야한다. 자신의 시야 안에 공격할 유닛이 없다면 감옥에 갇혀있는 부활자를 자동으로 타게팅하여 감옥에서 풀어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극성인 공허 부활자를 강제로 공격하도록 명령을 내리면 천공기가 애꿎은 적들 공격하다가 어그로가 부활자에게 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집중 광선과 파동포를 사용하면 천공기의 강제어택 명령이 풀려버리므로 패널을 사용하고 나면 꼭 다시 무적 부활자를 천공기 타깃으로 찍어주자.

4.5. 자가라

자가라 공략 설명

4.6. 보라준

초반에 멀티에서 진출가능한 3군데 길을 암흑 수정탑을 이용한 투명한 건물로 길막을 하여 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꼼수가 있다. 이경우 암흑수정탑은 약간 뒤에 지어 적들의 사거리에 닿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 이때 적들이 공격을 못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자원을 활성화하고 병력을 모으면 이후 쉬운 게임이 가능하다.

4.7. 카락스

카락스 특유의 버티기 능력이 빛을 발한다. 평소에는 포탑을 회수하지 못해서 욕먹었다면 이번엔 회수하지 않아서 좋다. 돌변 특성상 포탑러시가 강제되는데 전진 포탑러시를 하다보면 포탑을 맵전역에 깔게 된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공허 부활자나 공세가 나타나더라도 시야역할을 하는것은 물론이고 적들의 발목을 붙잡게 된다.[1] 또한 패널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아군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이동기가 없더라도 기동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다만 패널로 적유닛에게 궤도폭격을 굉장히 자주하기 때문에 아둔의 창 업그레이드를 평소엔 2단계까지만 하는 사람이라도 3단계까지 올려주는 것이 좋다. 딜량은 실질적으로 아둔의 창이 대부분 하며 탱킹과 잔병력 처치를 포탑이 맡아준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평소보단 초석을 좀더 적게 짓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혼자서 포탑러시를 감행할 경우 적들이 포탑을 굉장히 잘 부수기 때문에 아군과 같이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포탑들은 마지막까지 재활용되는데 마지막 위치가 기지와 굉장히 멀어서 기지근처엔 아군이 오기 힘들수도 있는데 지어놓은 포탑들 덕분에 마지막엔 아예 기지쪽은 무시해도 될정도로 잘버틴다.

4.8. 아바투르


공허 부활자 돌연변이 + 아바투르 = 언제나 정답

정신건강을 이롭게 보내고 싶다면 아바투르를 하자. 일단 살모사의 공허 부활자 납치 감금은 극성과 상관없이 여전히 유효하다. 극성은 피해를 안 입는 것일 뿐이고 각종 상태이상은 잘 들어먹기 때문에 가두리 양식을 시전하면 극성 하나 있는 셈이라 적절히 데스볼을 잘 굴려주면 일반 임무가 되어 버린다. 다만 사전에 동맹과 합의를 잘하자. 초반부터 실행하기엔 두번째 보안 단말을 다 정화하고도 멀티를 못먹을 만큼 자원부담이 심해진다. 또한 독성둥지를 본진 계단에 풀어놨다간 동맹이 생체물질을 위해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어 감금 지역이 꼬일 수 있다.

정공법으로도 어렵지 않다. 극성과 공허 부활자 모두 딱히 유닛을 강화시키는 돌연변이가 아니므로 데스볼을 굴려나가면 된다. 그냥 동맹이 가는 곳에 어택땅을 찍어주면 동맹의 탱킹도 대신 해주며, 동맹의 발이 다소 늦는다면 극성 유닛을 강제공격하여 흡혈로 버틸수도 있다. 공허 부활자가 부활시키는 유닛도 브루탈리스크가 여기저기 굴을 파대면서 자신의 담당 유닛만 빠르게 끊고 다시 굴 파기로 본대로 귀환하면 된다. 이를 위해 평소 바퀴를 잘 안 뽑는 유저라도 바퀴의 업글을 찍고 양을 늘려서 브루탈리스크가 없는 타이밍에 탱킹을 시키는 것이 좋다. 자기들끼리만 병력을 막던 브루탈리스크가 죽었을 때도 생체물질을 먹고 있던 바퀴가 새로이 진화해서 공백을 줄여준다.

첫 단말, 게임 시간 약 6~7분까지는 조심해야 한다. 극성 때문에 독성 둥지 파밍이 어려우므로 반강제로 초반부터 바퀴+여왕을 굴려야 되는데, 이 둘의 화력 문제로 멀티를 깨고 아우라나를 지키기에는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다. 잘못하면 첫 단말 정화가 끝날 때까지 멀티를 먹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도 전투력이 올라가는 돌연변이가 아니기에 차라리 멀티를 느긋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고 플레이해도 된다. 또한 납치 컨트롤을 하는 동안 인프라 구축 및 병력 회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기 때문에 초반 공격이 강한 사령관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위신은 기본을 추천. 살모사를 빠르게 뽑아야 하는 이번 돌연변이 특성상 살모사에 드는 가스양이 증가하는 2위신과 살모사가 늦게 크는 3위신은 힘을 쓰기 힘들고 1위신은 브루탈리스크가 없어서 극성에 묶인 동맹을 빠르게 구하기가 어렵다.

군단숙주는 잠복한 상태에서 독성 둥지를 공격하게 하면 지속적으로 식충을 내보내는데, 이를 활용해서 2위신으로 멀티앞 3갈래길에 군단숙주를 심어놓고 식충으로 공허 부활자가 보내는 물량을 틀어막는 방법도 있다. 살모사 납치를 위한 테크 준비와 심시티도 귀찮을때 해볼만한 방법. 동맹이 정리를 안해줘도 아주 오래 버틸 수 있고, 슬슬 심각해진다 할때 한번씩 정리를 부탁하면 된다. 식충 생성용 독성둥지는 비활성화 필수.

4.9. 알라라크


광물이 많이 고프다. 기본적으로 포탑을 안세워두면 일꾼이 학살당하는데 포탑을 세우면 광물을 많이 먹고 알라라크의 주 조합인 승천자를 많이 쓸 수 없다. 극성 때문에 광역기를 써도 유닛의 절반이 안죽는 건 덤. 공허부활자 때문에 본대가 이동할 일이 많이 생기는데 승천자는 이속도 느리기 때문에 데스볼의 진군 속도가 기본적으로 느려진다. 로공조합도 이속이 느리며 학살자 조합은 적도 극성으로 무적 효과를 받는 것 때문에 학살자의 위상 장갑이 쿨이 돌 때 평소보단 많이 죽는다.

위신 패치 후에는 3위신을 하면 된다. 초반부터 강력한 탈다림 모선을 부릴 수 있으며 모선이 항상 떠 있기 때문에 순간이동으로 기동성을 크게 늘릴 수 있다. 파멸자가 가격 대비 스펙이 좋기 때문에 파멸자 위주에 광신자, 교란기를 넣어주면 되지만 광역 공격에 파멸자가 단체로 터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파멸자도 이속이 느리긴 마찬가지지만 공중유닛이라 동선이 지상유닛에 비해 많이 단축되어서 기동력도 더 낫다.

4.10. 노바

노바 테라 공략 설명

4.11. 스투코프

알렉세이 스투코프 공략 설명

4.12. 피닉스


이번 돌변 특성상 적이 잘 안죽어서 군단병이 많이 죽어나가서 광물을 많이 소비한다. 동맹이 아바투르가 아닌 이상 멀티에 광자포도 둘러쳐야 하는데 군단병 소비가 심해지면 병력이 없거나 광자포 설치가 늦어져서 돌파에 악영향을 주거나 멀티테러 대처가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초반에 보전기를 잘 씌워주고 군단병도 너무 돌격시키지 말자. 상대가 테란일 경우 전투순양함이 되살아나서 고급 유닛에 야마토포를 또 날릴 수 있으니 전순 근처는 군단병을 먼저 들이밀어주자. 피닉스 전투복을 돌아가며 쓸 수 있기 때문에 광자포로는 막기 버거울 정도로 멀티 테러가 거센 경우의 대처법은 피닉스 혼자 혹은 중재자로 병력 일부 소환해서 막아내기가 가능해 괜찮은 편이다.

위신 패치 후에는 여러 스타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기존 0위신과 동일한 플레이를 하거나 1위신으로 그때그때 위험한 구간에 전투복을 써주거나 멀티테러가 올때 피닉스 단독으로 쉽게 막아내기도 가능하고 2위신 용사플레이로 적들을 시원하게 밀어줄 수도 있다. 단 2위신 용사플레이는 용사가 바로바로 전장에 합류하지 못하면 동맹이 극성유닛의 화력에 전멸해서 판을 말아먹을 수 있으니 유닛을 빠르게 충원해서 보내주자.

4.13. 데하카


극성이 붙은 경우 항상 그렇듯이 동맹의 역량이 게임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그에 따른 편차를 가장 줄이는 방법은 동맹과 함께 몰려다니며 데스볼 운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동시에 극성이 달린 공허 부활자가 계속 멀티에 압박을 가하며 데스볼 플레이를 방해하기 때문에 꽤나 시너지가 나는 돌연변이 조합이다. 그러나 극성은 공세 강화, 자원 압박, 기동성 저하 등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공허 부활자에 대한 대비만 하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극성이 달린 유닛에게 섭취를 시전하면 체력과 무관하게 섭취 쿨타임이 대략 3초 정도 발생하고 아무런 효과 없이 취소되지만 유닛의 위치는 데하카 쪽으로 강제 이동된다. 이를 잘 이용하면 데하카로도 아바투르처럼 납치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에 유닛을 가둘 수 있는 심시티를 해 준 후 멀티 지역에 극성이 없는 유닛을 하나 처치해 공허 부활자를 불러주자. 이때 공허 부활자에 극성이 없다면 섭취로 제거해 주고 극성이 붙어서 왔다면 심시티 한 위치로 데하카를 집어넣어 섭취로 공허 부활자를 삼켜버리면 된다. 데하카의 섭취에는 기절이 없기도 하고 다른 위신으로는 섭취를 한 번에 하나 밖에 시전할 수 없기 때문에 3위신 무리형제가 아니면 부활자 가두기를 쉽게 할 순 없다. 3위신 무리형제를 채용했다면 영웅 하나를 미리 심시티 위치에 집어넣어 공허 부활자를 빠르게 가둘 수 있다. 본진 12시 쪽 절벽에 원시 감시자 하나와 글레빅의 굴로 심시티가 가능하다. 극성이 무작위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이때 저글링 같은 약한 유닛들로 아우라나가 공격을 받도록 유도해두면 시간이 매우 길게 끌려 초반에 4마리의 공허 부활자를 모두 가둘 수 있다. 섭취의 레벨을 높이면 섭취의 사거리가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중반부에 가두는 것도 가능하다.

동맹과 부활자 가두기를 할 호흡이 맞지 않거나 무리형제가 아닌 다른 위신을 채용했을 경우에는 동맹과 함께 멀티 지역에 원시 벌레로 적당한 방어선을 구축하면 된다. 이때 방어선보다 약간 전진하여 저미기 업그레이드를 한 관통 촉수 소수를 뿌려두면 편안한 방어가 가능하다. 유닛을 부활시키기 위해 무방비 상태로 지나가는 공허 부활자를 저미기의 화력으로 녹여버릴 수 있고 동맹을 위한 시야도 제공할 수 있다. 애매한 위치에 공허 부활자가 생성되었다면 거대 원시 벌레를 소환해 평타 한 대를 치고 악성광선을 시전하면 바로 처치할 수 있다. 극성이 붙어있어 처치할 수 없을 때는 동맹에게 핑을 찍어주자.

공허 부활자에 대한 대비만 할 줄 안다면 위신은 무엇을 선택해도 좋다. 다만 동맹과 아무런 시너지가 없는 2위신 원시 도전자보다 1위신 포식자나 3위신 무리형제가 더 나은 선택이긴 하다.
1위신 포식자를 채용했다면 상술한 데스볼 플레이를 해주면 된다. 극성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데하카의 데스볼 뿐만 아니라 동맹의 데스볼도 함께 강화되기 때문에 빠르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동맹과 몰려다니면서 아우라나가 적에게 노출되어도 원시 무리 우두머리들이나 거대 원시 벌레 등으로 어그로를 끌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생체 유닛 섭취 한 번에 아우라나의 체력을 20%씩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경장갑 섭취 효과로 동맹과 함께 기동성을 활용하기에도 좋다.
2위신 원시 도전자는 무난한 선택이다. 엄청난 체력의 원시 무리 우두머리들로 버티기에도 좋고 화력도 매우 강력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 좋은 선택이듯이 이번 주 차에도 그렇다. 다만 다른 두 위신이 2위신에 비해 차별화되는 장점이 많다.
3위신 무리형제는 상술한 변칙 플레이도 가능하고, 굳이 그런 플레이를 하지 않더라도 공허 부활자 제압이 훨씬 편해진다. 하나는 기지 방어용으로 2레벨 정도만 찍은 후 공허 부활자 처리용으로 굴려도 좋고, 영웅 둘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플레이해도 된다. 후자의 경우 후반부에 안갯속 표류기처럼 소규모의 파상 공세가 몰려오므로, 극성이 약간 아쉽긴 하나 공세 날먹도 가능하다. 멀티태스킹에 부하가 커지지만 그만큼 멀티태스킹의 한계치도 함께 올라가는 위신이므로 좋은 선택이다.

병력은 무슨 조합이든 좋지만 극성이 있기 때문에 티라노조르, 원시 점화자, 원시 뮤탈리스크 등 튼튼한 유닛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극성 때문에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동맹이 극성 유닛을 제때 처리해 주지 못할 수 있으므로 원시 숙주나 땅무지 숙주 등 본체가 물리면 취약해지는 유닛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공허 부활자가 부활시키는 유닛의 극성은 무작위이기 때문에 3위신으로 가두기 플레이를 할 것이 아니라면 초반부터 파밍을 위해 유닛을 죽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4.14. 한과 호너


플레이가 매우 힘들었다. 지상 타워가 없기 때문에 멀티 테러에 취약한데 한의 병력은 맷집이 너무 낮아서 멀티에 소수만 뒀다간 금방 전멸하고 자기지뢰는 극성 구분없이 반응해 날아갔고 땅거미지뢰도 마찬가지로 극성 유닛한테 미사일을 꽂아서 깡통이 되었기 때문이다. 동맹이 방어를 두텁게 해서 그걸로 공격을 못해도 시간을 끄는 동안 한호너 병력이 달려가서 극성유닛을 박살내던가 f2를 봉인하고 동맹 타워 근처에 유닛들을 둬서 막아내야 했기 때문에 플레이가 상당히 어려웠다.

하지만 위신 패치 후 1위신으로 자기지뢰 설치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이 돌변이 재탕되기 바로 직전에 극성 유닛에 대한 공격 관련 패치가 되어서 땅거미 지뢰가 더이상 극성 유닛에 미사일을 날리지 않게 되어 자신 담당의 유닛만 골라서 처치할 수 있게 되어서 방어 면에서 매우 수월해졌다. 자기 지뢰도 공격에 투입할 때 설치속도와 반응속도 모두 빨라져서 훨씬 쓰기 쉬워져서 전보다는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지상 타워가 없다는 점은 여전하므로 공허부활자의 부활 러시에는 신경을 써줘야 한다.

4.15. 타이커스

의료선을 이용한 높은 기동성과 무법자들의 높은 탱킹력덕에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의료선의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료선을 평소보다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타이커스의 무법자가 나눠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기지주변엔 미네랄을 좀더 아껴서 포탑을 짓는것도 나쁘지 않다. 거기에 포탑 앞에 공학 연구소를 여러대 지어놓으면 미네랄 대비 최강의 몸빵용 건물이 탄생한다. 어차피 계속해서 건설로봇을 뽑아낼거 거기에 몇마리 붙여놓으면 극성인 유닛 몇마리로는 못뚫는다.

극성 때문에 처치하지도 못하는 적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을 일이 자주 발생하므로 동맹이 대응을 잘 못 하거나 기동성이 떨어지는 사령관이라면 니카라를 뽑는 것이 좋다. 또한 베가를 뽑을 생각이라면 반대쪽 극성의 적은 정신지배도 안 먹힌다는 점을 유념하자. 대포알의 스턴, 뫼비우스 억제장 업그레이드를 한 사기꾼 샘의 폭발물이나 위협탄 업그레이드를 한 시리우스의 포탑은 반대쪽 극성의 유닛들도 바보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샘은 공허 부활자를 꽤 오랫 동안 동안 틀어막을 수 있기 때문에 거의 필수다

위신은 고독한 늑대로 고정. 방어력도 증가하고, 어디에서 생성될지 모르는 부활자를 대비하여 맵 전역에 무법자를 흩뿌려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4.16. 제라툴


포탑 투영은 호흡이 맞지 않는 공방에서도 충분히 먹힌다. 아군을 서포팅한다는 느낌으로 데스볼을 굴리는 아군의 탱킹을 포탑으로 해주자.

패널은 극성에서 쓰기 좋은 세르다스 군단,테서렉트 초석,테서렉트 행렬,정수의 화신으로 극성 공격은 못해도 디버프를 많이 먹여주자

4.17. 스텟먼

이곤위성의 장판 활용이 주요 관건이다. 맵전역에 이곤위성을 설치하고 속도장판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평소엔 우직하게 물량을 이용한 힘으로 밀어붙이는 감염충보다는 목동저그가 좀 더 활용하기 좋으며 병력의 회전력도 좋기 때문에 기지에서 나오는 병력들이 지나가면서 공허부활자를 처치해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위신은 1위신을 추천하는데 강화된 유닛 공세가 오는 돌연변이가 아니고 소규모 부활한 유닛이 극성을 달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바투르같이 공허 부활자를 무력화할 수 있는 전제가 없으면 시야 및 기동력을 이용한 맵 장악능력이 좋은 1위신이 좋으며 마지막에는 진압탑만 빠르게 파괴한 후 병력을 갈무리하면 된다.

4.18. 멩스크


온몸비틀기 극성 주간이다. 아랫쪽 멀티라면 아랫쪽 협곡 입구를 벙커로 막아버리면 공허부활자의 난입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빈 벙커라도 상관이 없고, 오히려 저그라면 후열에 충격전차를 배치한다면 극성걸린 맹독충의 어그로가 공성전차에게 먹혀서 벙커에 심각한 손상이 나는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언제나 국밥같이 든든하던 3위신은 비추천한다. 중재선이 없어서 전투중 병력 유지가 전혀 안되기 때문. 지상 공세이길 빌면서 이지스 근위대 위주의 병력 구성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5. 기타

보너스 목표를 수행할 수 없는 버그가 있었다. 본래 중립 판정에서 보너스 목표가 활성화되면 플레이어 동맹에게 제어권이 넘어오는데, 이번 주 돌연변이의 경우 제어권이 넘어오긴 하나 정화자 데이터 핵의 소유권은 아몬의 것이 되는 것이 원인이다. 적군인 아몬의 구조물에서 자원을 소모하려 하니 "다른 플레이어의 자원은 사용할 수 없다"는 오류가 발생하며, 따라서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더라도 이번 주에는 보너스 목표 클리어는 하나도 불가능하다. 아몬의 것으로 넘어간 데이터 핵에서도 공허 부활자가 나오기 때문에, 어차피 수행 못 할 보너스 목표를 쳐다만 보고 있기보단 차라리 빨리 부숴버리는 것이 낫다.

재탕되었을 때는 버그가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보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1] 건물을 다 부수더라도 공허부활자가 비활성화 상태의 진압탑에서 등장한다. [2] 포식자 채용 시 섭취 강화 효과 지속시간, 무리형제 채용 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