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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7 19:53:43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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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라이트 사이드 다크사이드 간의 밸런스 격차3. 심각한 현질 유도4. 불합리한 매칭 시스템5. 유저들과의 소통 부재6. 운영진 개입 논란
6.1. 사건 이전6.2. 발단6.3. 의혹 제기6.4. 게임 운영진의 개입 인정6.5. 사건 이후

1. 개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문제점 및 비판에 대해 서술

2. 라이트 사이드 다크사이드 간의 밸런스 격차

리더의 경우 레이, 아나킨 등등 전체적으로 라이트 사이드가 우위를 보인다. 특히 레이는 루크의 블래스터 튕겨내기, 고유 벤 케노비의 마인드트릭, 체력 회복 등의 능력을 혼자 다 가졌으니 그야말로 최강. 이후에 출시되는 캐릭터들도 두 진영 간의 밸런스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한 편 에너지 부스트 모드에서 레이, AT-RT, AT-AP워커로 덱을 짠 상대를 만나면 그 판은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공중 폭격 지원 유닛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라이트 사이드의 T-70 x윙의 경우 일반 카드임에도 다크 사이드의 타이 바머보다 월등한 데미지를 주고(타이 바머는 영웅 등급이다!) 그나마 먹히는 그리버스의 기계덱 마저 녹여 버린다.

라이트 사이드에만 존재하는 유닛도 존재한다. 포탑만 노리는 유닛은 다크 사이드에도 있지만, 포탑으로 향해 자폭하는 유닛은 라이트 사이드에만 있었다. 저 유닛만으로 상대의 관심을 끌고 게임의 판세를 바꾸기 딱 이었다. 이외에도 여러 밸런스붕괴 요소가 존재한다. 다크 사이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고 공격력이 센 라이트 사이드의 탱크와 물량 유닛 등등..

3. 심각한 현질 유도

기본적인 재화인 크레딧과 크리스탈은 얻는 곳이 한정되어있고 얻을 수 있는 양도 매우 적다. 크리스탈은 카드 팩에서 1개씩 나오며, 크레딧은 전투마다 13 크레딧 밖에 못얻으니 어쩔 수 없이 현질을 해야하는 상황에 오게된다. 또한 카드 팩 개봉 시간이 가장 낮은 등급인 브론즈팩이 1시간 30분 실버팩이 4시간이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이 프리미엄 부스터를 사용한 시간이란 것이다!! 프리미엄 부스터가 팩 해제 시간을 50% 낮춰주는 효과인것을 생각하면 보통 시간은 각각 3시간, 8시간이 걸린다는 소리이다. 보상을 쌓아두다 보면 보관 목록이 꽉 차 전투에서 승리해도 보상을 얻을 수 없으니 더 많은 보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크리스탈을 써야하고, 얻기 어려운 크리스탈을 소모 해야한다.

4. 불합리한 매칭 시스템

매칭이 오래걸리는 것은 둘째치고 등급이 높은 상위 유저와 매칭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당연히 카드레벨이나 실력에서 심각한 차이가 나므로 하위유저가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 게임 유저들이 떠나가는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인데 현재까지 넷마블은 고칠 마음이 없는 것 같다.
고객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문의해본 결과 개발자들이 가진 덱으로는 매칭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다만, 유저들의 풀이 훠어어얼씬 커서 개발자들이 예상치 못한 매칭이 발생 많이 한다고 인정했다. 즉,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상 문제가 없기에 매칭 개선에 반쯤 손놓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망겜인 이유

5. 유저들과의 소통 부재

유저들이랑 소통을 안한다. 유저들 건의는 죄다 묵살하고 심지어 1주년 이벤트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랭킹포인트 과금포인트를 던져주었다. 거기에 렉 해결을 바라는 글이 산더미 같은데도 하나도 안 고친다. 그리고 너프가 필요한 카드를 오히려 버프(!?)시커버리는 행위를 해버렸다...

6. 운영진 개입 논란

몰락의 길을 걷던 게임을 완전히 다시는 부활할 수 없도록 망쳐버린 사건.
빈말이 아니라 이 사건 이후 유저들의 민심이 완전히 박살이 나버려 대다수의 유저가 게임을 이탈했으며 서버 종료 때까지 나간 유저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6.1. 사건 이전

운영진의 개입을 운영진 측이 직접 인정하기 전에도 과도한 현질 유도, 공식카페 매니저의 권력남용 등 여러 논란거리가 있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비주류인 영화를 배경으로한 몇 안되는 모바일 게임이었기에[1] 애착을 가지고 활동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6.2. 발단

위에서 언급한 여러 논란거리 중엔 운영진 개입이 확인된 특정 길드(편의상 ㅂ길드라 칭한다.)의 대표와 해당 길드 멤버들의 과도한 친목, 타 길드 무시 등으로 인한 분쟁또한 포함된다. 초기에는 특정 두 길드간의 파벌싸움에 지나지 않았지만 갈등이 길어지면서 ㅂ길드에 대한 비판 여론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 길드를 주시하는 유저들도 늘어났다. 특히 비판 여론이 가장 심했을 때는 ㅂ길드의 대표가 직접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는 언급또한 하기도 했다. 물론 이는 추후 사건 진행을 보면 그저 개가 짖는 소리에 불과하다.

6.3. 의혹 제기

이 길드를 주시해오던 몇 유저들이 운영진이 게임에 개입했다며 몇 가지 의혹을 제기한다.

해당 의혹들만 놓고보면 게임에 대해 큰 논란이 될 만한 요소고 곧바로 조사를 하고 사과를 해도 모자랄텐데, 공식 카페에서는 몇 주 동안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없이 조사를 하겠다는 카페 매니저의 글 하나만 올라왔다. 당연히 유저들의 민심은 폭발 직전에 이르렀고, 소비자 지원센터에 문의를 넣는 유저도 생겨났다.

보름넘게 해명하나 없이 방관하던 운영진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커져갈 때 즈음..

6.4. 게임 운영진의 개입 인정

2018년 후반기, 카페 매니저가 1차로 공식 해명글을 올리고 게임 운영에 있어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과문에 있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해명에도 유저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자, 2차로 해명글을 올렸다. 이 해명글에서도 형평성을 해친 적이 없다는 내용을 강조하였으며 삭제 처리한 계정을 공개했다.

해명 이후 일단은 진정되는 분위기를 보였으나 의혹이 완전히 수그러들지는 않았다.

6.5. 사건 이후

계속 언급해 왔지만 이 사건으로 수많은 국내 유저가 이탈하여 한동안 랭킹에 들기전, 게임 초반~중반 진행과정엔 봇만을 상대해야할 정도로 봇들이 많아졌다.[3]

ㅂ길드의 2대 대표에 대한 해명 여론이 빗발쳤다. 사건 이후 ㅂ길의 회원 대부분이 공식 카페를 탈퇴하였고 해당 유저 또한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게임 내부에서는 계속해서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알 만한 사람은 알던 부계정을 이용해서 한 동안 눈팅을 하다가 게임이 서버종료되어 폐쇄될 동안 해명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사라지는 치졸하고 역겹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룬 기사. #


[1] 실제로 포스아레나가 론칭하기 전에는 마땅히 할만한 모바일 스타워즈 게임이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와 Xwing flight 정도밖에 없었다. [2] 지속적으로 의혹이 제기되었던 계정들이었다. 특히 이 중에는 게임 초창기부터 ㅂ길드의 대표로 활동하며 타 유저에 대한 비방과 시비와 함께 다음 길드 대표와의 친목질을 일삼던 계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단 이 유저 뿐만이 아니라 해당 계정들 모두 평소 공식카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랭킹 최상위권에 올라있던 유저들이었다. [3] 상대가 봇이라는 걸 확인하기는 의외로 쉽다. 작위적인 닉네임, 전장의 상황과 동떨어진 전략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