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룡(코믹스) | |||
오드아이즈 팬텀 드래곤 오드아이즈 판타즈마 드래곤 |
다크 앤서리온 드래곤 |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 |
스타브 베너미 드래곤 스타브 베너미 리설도스 드래곤 |
스타브 베너미 리설도스 드래곤 |
섞이면 위험! 너무 섞어 카오스! 등장하라! [코믹스][듀얼링크스]융합 궁극룡! 스타브 베너미 리설도스 드래곤!!! 混ぜると危険! 混ぜすぎカオス!! 現れろ 三体融合究極竜!スターヴ・ヴェネミー・リーサルドーズ・ドラゴン!!! |
1. 원작
한글판 명칭 | 스타브 베너미 리설도스 드래곤 | |||
일어판 명칭 | スターヴ・ヴェネミー・リーサルドーズ・ドラゴン | |||
영어판 명칭 | Starving Venemy Lethal Dose Dragon | |||
융합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드래곤족 | 2800 | 2000 |
소재 불명 ①: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②: 필드에서 카드가 벗어날 때마다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에게 베너미 카운터를 1개씩 놓는다. ③: 이 카드가 전투할 때 필드의 베너미 카운터 1개당 "스타브 베너미" 몬스터 이외의 공격력을 100 내리고, 이 카드의 공격력은 필드의 베너미 카운터 1개당 100 올라간다. |
스타브 베너미 드래곤의 진화체이자 유리의 트리플 콘택트 융합 버전이다. 다만 소환 자체는 스타브 베너미 드래곤이 아닌 3장의 오드아이즈 몬스터를 융합해서 소환했다. 통칭 오드아이즈 3장융합궁극룡(オッドアイズ三体融合究極竜). 공격력이 스타브 베너미 드래곤의 원본인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과 같아졌고,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몬스터 효과를 무효화하는 효과를 갖고 있으나, 스타브 베놈이나 그 진화체, 원본과는 달리 소재 1장을 더 요구하고, 원본과 같은 펜듈럼 몬스터인지는 불명. 그리고 진화하면서 원본의 이름에 '리설도스(Lethal Dose)'가 붙었는데, 리설도스는 치사량을 의미한다.
코믹스 31화에서 첫등장. 오드아이즈 팬텀, 페르소나, 미라지 드래곤으로 융합 소환되었으며 자신의 효과와 스타브 베너미의 펜듈럼 효과로 카운터를 47개나 쌓아 공격력을 7500까지 폭등시켜 소라의 데인저러스 데스완구 나이트메어리를 파괴하고 피니셔가 된다.
36화에서 큰 오류가 났는데, 유리가 불러낸 몬스터의 능력치와 효과는 분명히 스타브 베너미 드래곤임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진화체인 이 카드를 그린 것.
궁극룡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소환 방식과 활약상을 자랑한 몬스터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대단히 당혹스러운, 카오스한 소환 대사를 가졌다. "인상적인 소환 대사" 하면 꼭 언급되는 몬스터.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펜듈럼=, 효과=,
한글판 명칭=스타브 베너미 리설도스 드래곤,
일어판 명칭=スターヴ・ヴェネミー・リーサルドーズ・ドラゴン,
영어판 명칭=Starving Venemy Lethal Dose Dragon,
레벨=8,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800, 수비력=2000, P스케일=1,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에 베너미 카운터를 1개씩 놓는다.,
P효과2=②: 드래곤족 / 어둠 속성 몬스터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필드의 베너미 카운터의 수 × 200 내린다.,
소재=어둠 속성 펜듈럼 몬스터 × 3,
효과1=①: 필드의 카드가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1장당 베너미 카운터 1개를 이 카드에 놓는다.,
효과2=②: 드래곤족 / 어둠 속성 몬스터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필드의 베너미 카운터의 수 × 200 내린다.,
효과3=③: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효과4=④: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프리미엄 팩 2019에서 OCG화되면서 펜듈럼 몬스터가 되었고,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도 이 카드의 진화 전의 원본인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과 같아졌다.
효과 무효화가 턴 종료시까지만 지속되도록 바뀌었고, 카드가 필드를 벗어나기만 하면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에 베너미 카운터가 쌓이던 것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만, 그리고 자신에게만 카운터가 쌓이도록 변경되는 등 크게 하향되었으며 베너미 카운터 1개당 이 카드가 전투할 때 공격력을 100씩 올리는 효과가 어둠 속성 / 드래곤족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200씩 내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펜듈럼 효과의 경우 역시 베너미 카운터를 쌓고, 카운터 1개당 공격력을 200씩 낮추는 것은 똑같지만,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을 대상으로 카운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운터를 쌓는데 있어 필드의 카드가 묘지로 보내질 필요가 없이 능동적으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하는 나쁘지 않은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몬스터를 3장이나 요구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상대 필드의 성가신 효과 몬스터를 전멸시키는 용도로도 사용가능 하며, 파괴된다해도 4번 효과로 펜듈럼 존으로가 배틀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고, 펜듈럼 스위치가 있다면 상황에 따라 공격력 약화를 걸고 특수 소환해서 약화된 몬스터들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공격력 약화 수치가 겨우 200이란 것이 큰 흠... 펜듈럼 효과로 다량의 몬스터로 LP를 깎어내려는 상대에게 엿을 먹여주거나 몬스터 존에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카운터를 쌓아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여 줄 수 있다.
결국, 상대가 몬스터를 다량으로 소환한다면 큰 폭으로 공격력을 깎아내리고 모든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지만 그외에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기존 스타브 베놈 계열의 필드 몬스터 파괴 효과와 어느정도 비슷한 면모를 보여주는 듯.
이 카드의 효과로 놓는 베너미 카운터의 효과, 그리고 이 카드의 융합 소환 조건 상 어둠 속성 펜듈럼 몬스터 3장을 요구하므로, 사실상 유우야의 EM / 오드아이즈 / 마술사 / 패왕 덱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4가지 테마에선 관련 카드를 포함해 어둠 속성 / 펜듈럼 몬스터가 넘쳐나기 때문. 원작에서도 오드아이즈이자, 어둠 속성 / 펜듈럼 몬스터인 팬텀, 미라지, 페르소나 3장을 소재로 융합 소환했으니까...
반대로 펜듈럼 몬스터가 3장 밖에 없는 이 카드의 주인이 쓰는 테마인 프레데터 플랜츠와의 상성은 그야말로 최악. 전술했다시피 정작 프레데터 플랜츠의 펜듈럼 몬스터는 적은지라 다른 몬스터를 넣지 않는 한 순수 프레데터 플랜츠 덱으론 이 카드를 뽑는 게 매우 어렵다. 더욱 큰 문제점은 프레데터 플랜츠가 사용하던 포식 카운터와 전혀 호환되지 않는 베너미 카운터를 쓴다는 것과 베너미 카운터를 쌓을수록 프레데터 플랜츠의 비트 다운 능력이 급감한다는 황당한 역시너지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프레데터 플랜츠가 식물족인 탓에, 프레데터 플랜츠 덱에선 어떻게 활용을 하려고 해도 상기한 문제점들이 너무 커 사실상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원작에서도 프레데터 플랜츠로 소환한 카드는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할 수 있으나, 카운터를 사용하는 컨셉이 프레데터 플랜츠와 엮기가 쉬웠던 점,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이 스피드로이드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점, 유우야 및 그와 닮은 3명의 카드군 중 유일하게 추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점 등으로 프레데터 플랜츠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발매되길 기대한 이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
또한 배색의 경우 코믹스 단행본 표지 일러스트에서 명백히 흰색+보라색+붉은색 위주인 것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코나미 측은 멋대로 보라색 + 초록색으로 바꿨다, 작가에 대한 존중이 별로 안보이는 모습.
DDD 운명의 왕 제로 라플라스처럼 원본보다 상위 몬스터가 먼저 OCG화된 경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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