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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종족 및 집단 스크럴 저항군 Skrull Resist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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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스크럴 저항군 Skrull Resistance[1] |
본부 | 뉴 스크럴로스 |
지도자 | 그래빅 |
등장 드라마 | 〈 시크릿 인베이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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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크럴 저항군. 지구에 정착한 스크럴들을 대상으로 그래빅이 설립한 단체이다.2. 상세
소속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달라진다. 그래빅, 페이건 등은 스스로를 저항군이라 자칭하며 종족 전체를 대표해 대의를 계승했다고 주장하지만, 탈로스를 비롯한 반대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모반을 일으킨 반란군이라고 부른다.3. 조직원
- 페이건 - 부관이자 행동대장. 그래빅의 지도자 자격을 의심했다가 즉결 처형당한다.
- 바라 (배신) - 닉 퓨리의 아내. 그래빅에게 퓨리의 암살을 사주받았으나 살해하지 않았다. 이에 그래빅이 배신자로 지목, 조직원을 보내 처형을 시도하나 가이아와 협력해 살아남는다.
- 비토 - 초반에 가이아의 안내를 받아 저항군에 가입한 스크럴. 하지만 후반부에 갈 수록 그래빅의 지도의 불만을 갖고 5화에서는 그래빅이 페이건을 처형하자 다른 스크럴들과 그래빅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너는 괴물이야."라는 말과 함께 그래빅에게 살해 당한다.
- 저크수 - 조직원.
- 크리가 - 조직원.
- 로사 달턴 - 슈퍼스크럴 기계를 만든 과학자 스크럴.
- 빅터 달턴 - 로사를 보조해 슈퍼스크럴 기계를 만든 스크럴.
4. 관련 문서
[1]
그래빅이 이끄는 군대에 들어온 스크럴들은 스스로를 저항군이라 자칭하며 대의를 계승한다고 주장하지만,
탈로스를 비롯한 반대파에서는 이들이 스크럴 사회 내부에서 모반을 일으켰기 때문에 반란군이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디즈니+도 국가별로 정식 명칭을 채택한 게 다르다. 본사 기준으로는 'Rebel(반란군)', 한국 기준으로는 '저항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