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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3:27:06

스칼렛 테일

파일:Scarlet_Tail.jpg
이름 スカーレットテイル
Scarlet Tale
출생 2018년 4월 23일 ([age(2018-01-01)]세)
성별 암컷
털색 갈색 (鹿毛, 카게)
아비 하빈저
어미 다이와 레전드(ダイワレジェンド)
외조부 킹 카메하메하
생산자 샤다이 팜
마주 샤다이 레이스 호스
→ 코사카 유스케
조교사 타카야나기 미즈키 (미호)
→ 하야시 카즈히로 ( 홋카이도)
→ 사쿠라이 히로아키 (홋카이도)
성적 13전 1승 (1-1-0-11)
총상금 46만엔
상세 정보 파일:netkeiba_logo.png | JBIS

1. 개요2. 혈통3. 커리어4. 번식마 생활5. 경주 성적

[clearfix]

1. 개요

2. 혈통

1대 2대 3대
<colbgcolor=#fff3e4,#331c00> 하빈저
Harbinger
2006
파일:영국 국기.svg
<colbgcolor=#ffffe4,#323300>댄실리
Dansili
1996
파일:영국 국기.svg
데인힐
Danehill
해실리
Hasili
피낭 펄
Penang Pearl
1996
파일:프랑스 국기.svg
베링
Bering
과파
Guapa
다이와 레전드
ダイワレジェンド
2011
킹 카메하메하
キングカメハメハ
2001
킹맘보
Kingmambo
맨패스
Manfath
다이와 스칼렛
ダイワスカーレット
2004
아그네스 타키온
アグネスタキオン
스칼렛 부케
スカーレットブーケ
* 노던 댄서 5×5×5 9.375%
2024년 기준으로 반형제 동생으로는 시리얼 노벨과 정식 명칭이 아직 없는 어느 암말이 있으며 어머니인 다이와 레전드의 반형제와 전형제만 꼽을 경우 다이와 렌, 다이와 미란다, 다이와 위드 미, 다이와 에투알, 다이와 메모리, 다이와 쿤나나, 엄브렐라 데이트, 스칼렛 오라, 스칼렛 아리아가 스칼렛 테일의 이모이며 그란 스칼렛의 경우 외삼촌에 해당한다.[1]

3. 커리어

현역 시절의 외할머니와 달리 경주마로서 재능이 부족해 중앙에서 치른 신마전과 미승리전에서 이기지 못해 홋카이도 몬베츠로 옮기고 나서야 1승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이기지 못해 결국 경주마로서 활동한 1년밖에 안 된 2021년에 13전 1승을 끝으로 은퇴해서 번식마가 되었다.

경주마로 활동했던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번식마 활동을 시작하고 목장 내에서 밀어주면서 주목 받게 되었다. 실제로 이 문서도 번식마 활동을 하면서 생겨났다.

4. 번식마 생활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color=#fff><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 순서 || 생년 || 말 이름 || 성별 || 모색 || 아비 || 마주 || 조교사 || 전적 ||
1 2023 (스칼렛 테일 2023)[2] 암컷 갈색
(鹿毛, 카게)
타니노 프랑켈 - (데뷔 전)
2 2024 (스칼렛 테일 2024)[3] 수컷 회색
(芦毛, 아시게)[4]
골드 쉽 - (데뷔 전)

2022년 2월, 스칼렛 테일이 타니노 프랑켈과 교배를 한 게 알려지면서 일본 내 경마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는데, 스칼렛 테일이 다이와 스칼렛의 외손녀이고 타니노 프랑켈은 보드카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이 두 말 사이에 산구가 태어나면 다이와 스칼렛과 보드카라는 양대 라이벌 혈통이 한데 섞이는 그야말로 경마팬들 사이에서는 로망 넘치는 혈통이 되는 셈. 스칼렛 테일을 보유한 목장 트위터에 의하면 해당 배합은 스칼렛 테일의 마주인 코사카 유스케씨의 의향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스칼렛 테일과 타니노 프랑켈은 서로가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교배가 끝난 후에도 계속 붙어있으려고 했으며, 헤어질 땐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한다.

2023년 1월 7일 스칼렛 테일의 상황을 라이브로 방송했고, 이후 예정일(1월 10일)보다 하루 빠른 1월 9일에 출산에 성공했다. 성별은 암컷. 태어난 후에도 종종 모녀의 일상을 라이브로 보여주고 있다. 이 자마는 현재까지도 마메짱(まめちゃん)이라는 애칭으로 농장 직원들과 시청자들에게 애정과 귀여움을 받고 있다. # 2월 4일 기준 아직 생후 1개월도 채 안지났지만, 마방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거나 스칼렛 테일의 뒤에서 장난을 치다가 혼나는 등[5] 장난꾸러기 기질을 아낌없이 선보이면서 동시에 구무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무릎배게를 하는 애교많은 모습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이 이에 호응하며 도네를 하였다. 직원들이 스칼렛 테일과 마메짱을 라이브 하면서 재미를 본 건지 이후 오르페브르 산구를 수태한 브라노[6], 알 아인 산구를 수태한 지레네[7]의 상황을 라이브로 방송했다.

지레네는 예정일보다 늦게 출산했지만 2월 19일에 수컷 한 마리를 건강하게 낳았고, 브라노도 한참 지났다가 2월 23일에 암컷 한 마리를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지레네의 둘째 자마는 '알 지로(アルジロー)' 통칭 '지로'라는 애칭을 붙였고[8], 브라노의 자마는 보쵸코(ボチョコ), 통칭 '보쵸'라는 애칭을 붙였다. 보쵸코는 밤색털이지만 얼굴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커다란 하얀 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다. 3월 4일에는 지레네와 마찬가지로 알 아인 산구를 수태한 핑크 블로섬도 암컷 한 마리를 출산하는데 성공해 블로코(ブロッコ)라는 애칭을 붙였고 이후 이 유튜브는 종종 수태하거나 출산하는 다른 암말들을 보여주긴해도 주로 마메짱, 지로, 보쵸, 블로코 이 4마리를 중심으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가 6월부터 이유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보쵸코와 블로코의 라이브는 종료했고, 지로는 계속 진행했으며 마메짱은 근황을 종종 알려주다가 지로가 있는 키베 목장으로 옮겨 라이브를 재개했다. 이후 농장 측에서 8월 중반에 마메짱의 이유를 진행하기 위해 조만간 라이브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현재는 상기 언급한 지로와 같은 마방을 쓰고 있으며 사이는 나쁘지 않은 듯 하다.[9] 그러나 얼마 안 가 둘 다 같은 성별의 말들과 어울리기 위해 떨어지게 된다. 마메짱은 블로코를 포함해 암말들과 지내고 있으며, 지로도 수말들과 지내고 있다. 보쵸코만은 예외로 다른 목장에서 지내고 있어 사진으로나마 종종 근황을 알려주고 있다.

다음 교배 대상에 대해 팬들에게 투표를 받았는데 투표 자체는 에프포리아가 높았지만 결국 그 다음으로 높았던 골드 쉽으로 정해졌다. 스칼렛 테일은 마메짱의 출산 이후, 골드 쉽의 생일인 3월 6일에 골드 쉽과의 교배 일정이 잡혔고, 이후 무사히 수태했다는 것을 알렸다. 마메짱하고 이유를 진행했을 때도 마메짱은 엄마를 찾아 울긴했어도 비교적 어른스러웠지만 스칼렛 테일은 뒤늦게 마메짱하고 떨어진 것을 깨닫고 발굽 닳도록 마메짱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해당 영상 함께 있던 지레네는 이미 한 번 경험한지라 묵묵히 받아들인 것과 대조된다.

지레네는 2월 11일 암컷 자마[10]를 출산했지만 스칼렛 테일은 아직 소식이 없다. 원래 출산일이 2월 7일이었으나 골드 쉽의 유전 탓인지 출산이 늦어지고 있다.[11] 출산 이틀 전부터 테일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직원들도 혹시나 싶어 라이브에서 스칼렛 테일이나 산구한테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수 있으니 라이브를 끌 수 있다고 미리 공지를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다행히 예정일로부터 열흘이 지난 2월 17일 아침 8시 이후에[12] 무사히 태어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성별은 수컷. 난산[13]이었지만 뱃속에서 위치가 적절해서 난산 치고는 빨리 나오면서 팬들은 안도의 한숨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식이 워낙 크게 태어난 바람에 테일이 내출혈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려를 낳았으나 이후 도착한 수의사가 검사해본 결과 내출혈이 아니라 자궁이완증이며 심각하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걱정했던 팬들은 안도를 했다.

태어나고 한동안 테일은 지친 나머지 누워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고 누운 상태에서 티모시[14]나 사료 등을 허겁지겁 먹으면서 어느 정도 에너지를 채운 다음에 자마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참고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골드쉽 산구는 반형제[15] 누이인 통칭 마메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크고 다리도 길쭉하고 적당히 근육질도 있어서인지 목장 직원들도 장래를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한다.

다만 스칼렛 테일이 모유 당도가 대폭 떨어진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골드쉽 산구가 설사가 심해서 유산균을 섭취하고 약을 투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방목이 어려운 상태.

골드 쉽 산구의 애칭은 '코루시'로 정했다고 한다. 해당 X 뜻은 仔ルシ, 즉, 골드 쉽의 아이라는 뜻이다. 골드 쉽의 일본어 애칭인 고루시와 연관해서 지은 이름이기도 하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흔히 부르는 '쉽새끼'와도 뜻이 비슷하다. 코루시가 점점 커가면서 골드 쉽의 기성마냥 태어난 직후부터 엄마와 마메짱과 다르게 반항기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2024년 3월 13일, 스칼렛 테일이 현재 거처인 키베 목장 지근거리에 있는 종마장에 있는 알 아인과 교배했다.[16]

2024년 9월자로 생방송 종료 후 스칼렛 테일과 코루시 등이 다른 목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17]갑작스러운 목장 이동에 대해서는 공식측이 이야기하지 않았으나 키베 목장으로 망아지 카메라측 말을 보려고 허락도 받지 않고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과 생방송 관련 시스템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겹쳐진 걸로 보인다.다만 이들 망아지 카메라 소속 말들에 대한 근황은 후원자 전용 사이트 및 공식 트위터로 갱신해주고 있다.

2024년 10월, 방목지에 있던 사슴에 의하여 코루시가 엉덩이쪽에 부상을 입었는 데 불행 중 다행히도 얕게 부상을 당해 얼마 지나지 않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
(2착마) ||
<rowcolor=#ffffff> 2020년 (2세)
8.9 니가타 2세 신마 잔디 1600m 11.6 5 11착 이와타 야스나리 인피나이트
10.17 도쿄 2세 미승리 잔디 1600m 23.0 8 7착 타나베 히로노부 아카이토리노 무스메
12.20 나카야마 2세 미승리 잔디 2000m 124.4 14 6착 오노 타쿠야 로드 투 페임
<rowcolor=#ffffff> 2021년 (3세, JRA)
2.27 나카야마 3세 미승리 잔디 1800m 21.6 7 6착 오노 타쿠야 클라이밍 릴리
4.24 도쿄 3세 미승리 잔디 1800m 44.4 7 9착 무토 미야비 줄리아 바로즈
6.13 삿포로 3세 미승리 잔디 2000m 26.5 9 9착 아키야마 토시키 굿 라벨링
7.18 하코다테 3세 미승리 잔디 2600m 60.2 13 9착 척 네이트[18]
<rowcolor=#ffffff> 2021년 (3세, 홋카이도)
8.17 몬베츠 3세 이상 C4-5 더트 1600m 1.7 1 1착 이시카와 야마토 (사쿠라 테베)
9.2 몬베츠 3세 이상 C4-3 더트 1600m 2.0 2 2착 이가라시 후유키 아반차레
9.16 몬베츠 3세 이상 C4-2 더트 1200m 8.6 2 6착 이노우에 토시히코 월드 나카야마
9.30 몬베츠 3세 이상 C4-2 더트 1600m 20.3 6 4착 이와하시 유지 엔드 스테이지
10.19 몬베츠 3세 이상 C4-2 더트 1700m 2.9 2 4착 이노우에 토시히코 레이와 미노루
11.2 몬베츠 3세 이상 C4-2 더트 1600m 14.8 7 6착 퍼플 레인



[1] 엄브렐라 데이트는 태어난 년도만 따지면 스칼렛 테일과 동갑이며 스칼렛 오라와 스칼렛 아리아 그리고 그란 스칼렛은 오히려 스칼렛 테일보다 연하이다. [2] 아명: 마메짱(まめちゃん) [3] 아명: 코루시(コルシ, こるし) [4] 태어난 직후에는 아오카게 흑갈색을 가졌으나 눈 주위에 흰색이 보이기 때문에 회색마로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혈통서에서 회색(아시게)으로 등록되면서 확정되었다. [5] 말은 선천적으로 자신의 뒤에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을 싫어해 뭔가가 뒤에서 온다 싶으면 냅다 걷어찬다. 어미가 아닌 다른 말이라면 가차없이 마메짱을 걷어차 죽여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기에 스칼렛 테일이 엄하게 혼내는 것. 다만 매번 혼내도 잊을만 하면 자꾸 스칼렛 테일의 뒷꽁무니에서 장난을 치는 걸 보면 갈 길이 멀어보인다. [6] 2020년부터 번식마가 되면서 세 마리를 낳았으며, 2023년 현재 네 마리째다. [7] 일본어로는 지레네(ジレーネ)이지만, 영어 표기명은 세이렌, 사이렌 등으로 읽을 수 있어 일본을 제외한 외국 경마팬들 사이에서는 헷갈려한다. 2022년에 한 마리를 낳았고, 현재 두 마리째다. 두 마리 모두 부마가 알 아인이다. 첫째 자마는 알 도령(アル坊)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8] 모마인 지레네 + 둘째를 뜻하는 지로를 합쳐서 지었다고 한다. [9] 마메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지로가 불안해하며 울어댄다는 걸 보면 같이 이유하면서 지로가 마메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양. [10] 애칭은 네로인데 그 이유는 엄청 활발하게 움직이는 통에 모마나 직원들,카메라를 시청하는 사람들로부터 제발 자라는 의미에서 지은 애칭이다. [11] 골드 쉽 본마도 예정일에서 무려 2주 넘어서야 태어났고 골드쉽 수컷 산구 최초의 G1을 딴 장애물 경기마인 마이넬 그론도 예정일에서 한달이나 늦게 태어났다. [12] 당시는 생방송을 끈 상태였기에 이후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 출산 직전부터 출산때의 영상을 보면, 아침 방목지로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태반이 나오기 시작하는 등 출산 징후가 보여, 하마터면 한겨울 눈밭에서 출산할 뻔한 것을 감시하던 직원이 발견하고 부랴부랴 마방으로 데려오는 것이 확인되고 그 직후 자마가 태어났다. [13] 사실 스칼렛 테일은 현역 시절 410kg대의 소형 암말이라서 평균적으로 크게 나오는 편인 골드쉽과 교배했다고 할 때부터 덩치가 큰 자마때문에 난산이 우려되었고 그러한 우려가 현실이 된 케이스였다. [14] 해당 망아지 카메라는 카메라로 보여주는 번식암말들과 그녀들의 어린 자마들에 줄 목초를 도네형식으로 줄 수 있는 전용 사이트도 있으며 후원받은 목초를 먹는 모습을 잘라서 올려주는 전용 유튜브 채널도 있으나 어느 순간부터 갱신이 중단되었다. [15] 경주마는 어미만 같으면 반형제,부모 모두 동일하면 전형제라고 부른다. [16] 망아지 팬클럽 결성 이후 후원 팬들을 대상으로 스칼렛 테일의 번식상대를 결정했는 데 여기에서 골드쉽에 근소한 차이로 알 아인이 높았고 무엇보다도 스칼렛 테일이 출산 이후 한동안 힘들어해서 공태도 각오했다가 갑자기 교배 가능 상대를 찾으려고 해서 스케쥴을 맞추는 문제 등이 컸다고 한다. [17] 이 과정에서 망아지 카메라 소속 핑크 블로썸이라는 암말이 지낼 장소를 찾아낼 수 없어서 목장측에 무료로 넘겨주었다고 하는 데 이러한 것으로 볼 때 망아지 카메라측이 목장에서 나오게 된 것도 급하게 결정된 걸로 보인다. [18] 2024년 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 우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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