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spiel-Verein Borussia 09 e. V. Dortm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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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이름 |
스벤 미슬린타트 Sven Mislin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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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11월 5일 ([age(1972-11-06)]세) | |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우나군 카멘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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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보훔 루르 대학교 | |
직업 |
스카우트 축구경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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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8~2006 / 분석가) VfL 카멘 (2000~2002 / 수석코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2002 / 분석가) 베스트팔리아 헤르네 (2002 / 수석 코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6~2009 / 스카우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9~2016 / 수석스카우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7 / 단장) 아스날 FC (2017~2019 / 수석스카우트) VfB 슈투트가르트 (2019~2022 / 단장) AFC 아약스 (2023 / 기술이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4~ / 기술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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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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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축구 스카우트, 축구경영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다.2. 프런트 경력
2019년 4월부터 2.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단장으로 부임했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승격한 팀의 보강을 착실히 했고, 슈투트가르트는 승격팀 치고 선전하는 중이다.2020년 12월 17일, 구단과 계약 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2022년 11월 30일, 슈투트가르트와 재계약을 거부한 후 팀을 떠났다. # 팀내 권력싸움에서 밀린듯 하다.
12월 1일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미슬린타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위르겐 클롭과 함께 일한적이 있기 때문에 리버풀 FC의 새로운 단장으로 부임할수도 있다고 한다.
2023년 4월 6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AFC 아약스의 새로운 기술이사가 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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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3년 9월 25일, AFC 아약스에 의해 해고되었다. # 구단에서는 공식 발표상으로는 어제 있었던 더 클라시케르와 관련이 없다고 발표를 하긴 했지만 아약스 부임 후 2023년 9월자로 배임혐의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는 과정에서 본인이 지분을 소유한 에이전시 회사에 소속된 선수들을 위주로 영입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미슬린타트 본인이 일정 수수료를 빼먹은 혐의가 드러난 것.[1] 결국 이 사건의 여파로 슈투트가르트에 재직할 당시에도 이러한 배임혐의가 있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2024년 4월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컴백이 유력하다고 한다.
2024년 4월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술 이사로 임명되었다고 알렸다. 5월 1일부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임한지 반 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24년 8월, 키커와 빌트 등 유력 언론에서 미슬린타트가 도르트문트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해당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슬린타트가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을 넘는 월권 행위[2]를 저질렀으며, 이로 인하여 누리 사힌 감독 및 단장인 제바스티안 켈과 라르스 리켄 등 경영진까지 그와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특히 해당 보도에 미슬린타트가 벌인 월권 행위의 도가 지나쳐 구단 내부 회의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정도에, 그가 스카이스포츠 등 방송에 출연하여 보인 행동이 수뇌부를 경악시켰다는 내용까지 있어 팬들의 속을 썩이고 있다.
3. 여담
별명이 다이아몬드의 눈이다.
2324 돌풍을 일으킨 슈투트가르트의 거의 모든 핵심 맴버들이 미슬린타트가 영입한 것이다. 또한 과거 도르트문트 전성기의 주축이었던 카가와, 레반도프스키, 뎀벨레, 오바메양, 후멜스 등이 모두 미슬린타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