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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6 21:44:13

슈퍼전대 시리즈/피니쉬 무기

1. 개요

1985년작 슈퍼전대 시리즈 전격전대 체인지맨 때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등장한 슈퍼전대의 필살 무기.[1] 시리즈마다 크게 각 멤버들의 무기를 합쳐서 완성되는 합체형, 그리고 호출에 응하여 약간의 변형을 거치는 단독형,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 편이다. 그 외에 기본무장으로도 피니시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 등장 횟수가 적은 편은 아니나, 단독형과 합체형에 비해 등장이 적은 편이다.

2. 합체형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피니시 무기이자 합체형 무장인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파워 바주카 이래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무장.

2.1. 전격전대 체인지맨

2.2. 초신성 플래시맨

2.3. 초수전대 라이브맨

2.4. 공룡전대 쥬레인저

2.5. 초력전대 오레인저

2.6. 격주전대 카레인저

2.7.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2.8.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2.9.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2.10.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2.11.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12. 염신전대 고온저

2.13. 천장전대 고세이저

2.14.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2.15. 수전전대 쿄류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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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에서 등장. 쥬레인저, 아바레인저, 쿄류저의 합체무기를 전부 합체시켜 만들었다. 고버스터즈는 밀려나버렸다 그런데 이름이 얼티밋 하울링 캐논인데도 불과하고 네오 그리포자를 공격하는 방식은 그 거대한 대포를 밀어서 타겟을 그냥 찌르는거다. 왠지 하울링 캐논보다 켄트로스파이커와 더 비슷하다. 그런데 이후 그리포자가 이 공격을 흡수해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를 부활시켜서 활약성이 없다(. . .).

2.16. 열차전대 토큐저

3. 단독형

1987년작인 광전대 마스크맨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피니시 무기. 보통은 전대 멤버가 호출하여 날아와 약간의 변형을 거쳐 완성되는 경우가 많다.

3.1. 광전대 마스크맨

3.2. 초수전대 라이브맨

3.3.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3.4. 지구전대 파이브맨

3.5. 조인전대 제트맨

3.6.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3.7. 초력전대 오레인저

3.8. 격주전대 카레인저

3.9.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3.10.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3.11.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3.12.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3.13.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3.14. 굉굉전대 보우켄저

3.15.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3.16.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3.17. 천장전대 고세이저

3.18. 해적전대 고카이저

3.19.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3.20. 수전전대 쿄류저

3.21. 열차전대 토큐저

4. 분류하기 어려운 것

4.1. 잭커 전격대

4.2.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4.3.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4.4.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딱히 피니시 무기라 할만한 게 없다.(...) 굳이 말하자면 마지스틱이나 다이얼 로드 등의 장비를 사용한 합체기가 있긴 하지만, 애시당초 얘네는 매화마다 새로운 마법을 얻기 때문에 매번 피니시 기술이 다르다.

4.5.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4.6. 천장전대 고세이저

4.7. 수리검전대 닌닌저


모두 다 기본무장으로 피니시 공격을 했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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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때 등장한 대포라고 하기엔 모양이 애매하지만합체 대포. 닌자격렬도와 일번도에 모인 닌탈리티를 스타 소드건으로 발사시키는 기술이다.[9] 총기술인데 왜 베기지 칼날을 발사하나 보다.
최종화에서 사용되는 닌닌저들의 최강 필살기이며 위에 충격 폭렬 베기의 바리에이션. 모든 닌탈리티를 한자리에 모아 발사하는 기술이며 세상을 멸망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종극 닌수리검의 힘을 압도한다. 상대가 공격을 맞으면 그때 6명이 하늘로 뛰어올라 내려오면서 닌자 일섬 6방을 사용하여 몰아낸다.


[1] 체인지맨 이전의 전대들은 대부분 동료들이 힘을 합쳐 쓰는 합체기였다. [2] 덩치가 크고 내부에 전동 모터가 있어 무게도 무거우며, 포신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원심력 때문에 중심 잡기도 힘들었다. 롤링 발칸 이후로 회전하는 피니시 무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3] 이곳은 절망하게 되면 돌이 되어버린다. 또한 정해진 기간 안에 무기를 얻지 못해도 돌이 된다. [4] 파라사 샷, 스테고치 실드, 자크토르 슬래셔가 합체해 슬래시 실드샷이라는 무기가 되기도 했는데, 최종화에서 딱 한번 사용되었다. [5] 트리거를 당기는 회수에 따라 흘러나오는 음성 기믹이 랜덤으로 나온다. [6] 작중 미사용으로 끝났다. [7] 그러나 완구 버전에서는 텐소우더를 장착해도 인식이 안될 뿐더러, 음성 기믹 역시 고세이 텐소드가 아닌 미라클 고세이 다이나믹 카드를 삽입하는 텐소우더에서 흘러 나온다. 뭐냐, 이거... [8] 사람 수에 따라 결정. [9] 고세이저의 미라클 고세이 나이트 다이나믹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