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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3:28

숲의 종족 클로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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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로네3. 가디언4. 인간5. 마물족6.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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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환 작가의 판타지 소설 숲의 종족 클로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종이책 7권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카카오페이지만 읽었을 시 스포일러가 다수 있으며, 내용이 개정되어 삭제되거나 변경될 수 있으니 주의.

2. 클로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가디언

4. 인간

5. 마물족

6. 드래곤




[1] 이는 마커티스와의 첫 만남에서 알게 되었다. [2] 구판에서는 야행성이라 낮시합이 본인에게 불리했던 탓에 시란에게 패배한 것이라고 주장 했다. [3] 7권에서의 칼프: "저게 저보다 연장자인 데다 나이트인 나를 무시하고도 무사할 것 같아? 아주 그냥 옆에만 있었어도 콱!" [4] 구판에서는 그 이유가 각성 직후에 가디언이 나타나지 않아 좌절한 끝내 자살을 시도할 때 라나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언급되었다. [5] 정확히는 공간 사이에 통로를 만드는 것. [6] 단풍나무는 저주 받은 일족이라 아버지를 잡아먹으며 태어난다는 미신. 클로네들은 원래 애를 낳고 나면 몸이 한동안 약해지는데(라휄도 이 때문에 쉽게 당했다) 단풍나무는 그 정도가 특히 심해 이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릴 뿐이다. [7] 구판 기준 여자인 사림이 가장 유력한 왕위 계승자다. [8] 최후의 날 마계로 가지 않고 남은 드래곤들은 인간의 일에 간섭하면(사실상 인간에게 정체가 들키면) 마계로 돌아가게 된다. [9] 악역이자 선역의 모습을 가진 복잡한 인물. 세이에게 감정이입하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악역처럼 느껴지지만 국가나 집안 입장에서 보면 가장 든든한 선역. 황태자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데다 그들 세력의 구심점. 하지만 그런 집안에서 하나뿐인 외동딸이 천한 용병과 야반도주를 시도하고 그의 아이를 품은 채로 다른 남자에게 시집갔다는 사실이 알려지지만 당장 그 기반의 뿌리부터 흔들리기에 평생을 외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10] 심지어 이 작품의 배경은 중세 시대다. 여성의 순결과 지조가 강요된 이 시대에 신분도 모르는 천한 남자의 아이를 밴채 백작가와 혼인한 것은 당장 가문이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일. [11] 직접적으로 세이에게 말하진 않았고 미쳐가며 유모에게 말한 것을 세이가 들은 것이다. [12] 아스란 제국의 황제들에게는 대대로 클로네족의 존재를 기억할 의무가 있다. 아스란 황태자도 원래는 이 의무의 대상이었지만 황제가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이를 미처 인계받지 못했다. [13] 정령왕 엘퀴네스와 다르게 그린드래곤이 땅의 속성이다. [14] 최후의 날때부터 존재했던 드래곤을 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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