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순정소년
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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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순정소년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이다.2. 그룹
2.1. 팽목항 추모 현장 태도 논란
2014년 5월 7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팽목항에서 한 남자 아이돌이 현란한 의상으로 웃고 떠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해당 남자 아이돌은 순정소년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팽목항 방문 일정이 잡히면서 의상을 미리 준비하지는 못했으나, 멤버 모두 검정 계열의 정장과 노란 리본을 달고 있었다고 현란한 의상과 관련해 해명하였다.
2.2. 멤버들의 그룹 및 소속사 집단 이탈 사건
일본에서 활동하던 2015년 8월, 일본에서 공연장을 담당했던 매니저 양 모씨와 맏형 멤버 황 모씨, 전 모씨 등과 결탁하여 서규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잠적 후 탈퇴로 이어졌고, 그들은 노티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아이티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출연 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피소 당했다. # 기사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멤버들에게 월급을 지급했다고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7년, 6년 6개월.몇 개월 후 잠적했던 멤버 중 상윤과 하영이 잘못을 뉘우치고 2016년 1월 순정소년의 멤버로 복귀를 선언했다. 나머지 노티보이즈 멤버들과 매니저는 원래 소속사 아이티엔터테인먼트 간의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으며, 2017년 12월에 법원의 조정으로 합의를 하였다.
이후 노티보이즈 멤버들은 NTB로 그룹명을 변경하고, 2018년 한국에서 정식 데뷔하였다.
2.3. 노티보이즈 멤버들의 폭행 사건
2016년 9월, 충격적인 기사가 발표되었는데 현 노티보이즈 소속 전 멤버 3인의 폭행혐의. 가해자는 지호(황태*), 상민(전상*), 양희* 실장으로 알려졌으며 #, 피해자는 서규, 상윤, 하영이 된다. #[1][2] 그리고 9월 20일 폭행혐의에 대해 벌금형소속사를 탈퇴한 멤버중 맏형 황태* 은 복귀한 멤버 최하영을 폭행한 죄로 벌금형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탈퇴에 관여했던 매니저 양희*실장은 복귀한 멤버 최하영을 협박한 죄로 벌금형을 받았다고알려졌다.
소속사대표는 이들의 협박녹취록을 언론에 공개하려고 하다가 용서하기로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