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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14:57:45

수퍼빈

<colbgcolor=#005FCD><colcolor=#FFF> 수퍼빈
Superbin
파일:superbin_logo.svg
법인명 정식: 수퍼빈 주식회사
영문: SuperBin Co., Ltd.
설립일 2015년 6월 17일
창업자 김정빈[1]
대표이사 김정빈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기업 규모 중소기업
업종 산업용 로봇 제조업
법인 구분 법인
법인 형태 영리법인의 본점
기업 형태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명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 수내동) 휴맥스빌리지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수퍼빈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수퍼빈루키 홈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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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FCD><colcolor=#fff> 자본금 <colbgcolor=white,#1c1d1f>(-년 기준)
매출액 -원(-년 기준)
영업 이익 -원(-년 기준)
순이익 -원(-년 기준)
자산 총액 -원(-년 기준)
부채 총액 -원(-년 기준)
}}}}}}}}} ||
1. 개요2. 상세3. 사업
3.1. 자원순환
3.1.1. 네프론3.1.2. 수퍼빈모아3.1.3. 물류 인프라3.1.4. 아이엠팩토리
3.2. 교육사업
3.2.1. 수퍼빈루키
3.3. 문화사업
3.3.1. 수퍼큐브3.3.2. 플로깅 캠페인3.3.3. 쓰레기시리즈
4. 직장 생활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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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재활용이 놀이가 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수퍼빈은 네프론을 중심으로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쓰레기 거래 시장을 만든다.

2. 상세

3. 사업

3.1. 자원순환

3.1.1. 네프론

쓰레기를 돈과 자원으로 만드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은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로봇으로 개인이 쓰레기를 거래하여 금전적 보상을 얻고,
쓰레기를 선별 수집하여 순환경제체제를 구축하는 수퍼빈만의 제안입니다.

3.1.2. 수퍼빈모아

순환자원 대면 회수 채널
수퍼빈모아는 다양한 순환자원을 대량으로 회수하는 빠르고 효율적인 대면 회수 채널입니다.
대면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순도 높은 순환자원을 대량으로 회수하여 보다 고품질의 소재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3.1.3. 물류 인프라

자원의 순도를 유지하는 수퍼빈의 운송, 저장 시스템
수퍼빈만의 순환자원 운송 및 저장 시스템을 통해 소재화 공정에 도달하기 전까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1.4. 아이엠팩토리

페트병을 소재화시키는 스마트팩토리
아이엠팩토리는 수퍼빈이 회수한 순환자원을 가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탄생시키는 공간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이 어우러진 수퍼빈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2. 교육사업

3.2.1. 수퍼빈루키

수퍼빈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
수퍼빈루키는 미래의 생태 시민 육성을 위해 환경 및 재활용에 대한 관점을 길러주는 학생 전용 서비스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재활용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맞춤별 보상을 줌으로써 재활용에 대한 동기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3.3. 문화사업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수퍼빈은 재활용이 더 이상 귀찮은 일이 아닌 즐거운 행위라는 것을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재미있는 관점으로 해석한 다양한 이야기, 교육, 문화공간, 체험 등은 재활용 자체를 하나의 놀이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놀이로서의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3.3.1. 수퍼큐브

이동식 네프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수퍼큐브는 네프론 사용성 그대로 기동성을 높여 어디든지 방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 콘텐츠와 결합한 즐거운 재활용 경험을 선사합니다.

3.3.2. 플로깅 캠페인

수퍼빈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
환경보호라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 한 명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기에
사람들의 힘을 모아 작은 날갯짓으로 큰 파도를 만들 수 있는 플로깅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3.3. 쓰레기시리즈

수퍼빈이 제공하는 재활용 놀이문화
수퍼빈은 재활용을 놀이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람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4. 직장 생활

5. 기타

각 지역별로 투명 페트병 및 캔을 수거하는 네프론 기기가 있다. 페트병을 모아 가 봤자 얼마 주지도 않는 동네 고물상과는 달리 한 병에 10포인트(10원)을 확정적으로 준다. 때문에 기존 고물 수집을 하던 저소득 노년층과 동네 장년층의 소일거리가 몰려 각 기기의 자리싸움과 선점 현상이 치열하다. 또한 기기 특성 상 재활용품을 하나씩 넣고 이를 기기가 검증하는 과정 상 처리 속도가 느린데, 열몇개를 넣는데 꼬박 5~10분이 소요되어 새치기 및 봉투로 자리를 맡아 놓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하루 50개 혹은 100개의 제한이 있다 보니 가족 및 지인의 전화번호를 사용해[2] 인적이 드문 시간엔 수백 개씩 페트병 및 캔을 넣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2023년 후반기 경 기기마다 타인 번호 사용에 대한 경고문구를 붙여놓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B tv 케이블( TCN) 기사에 따르면 기기 포화 상태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2024년 기준 하루 30개로 바뀌어 과거와 같은 문제가 덜 발생하고 있다.
[1] 배우 김주아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2] 어떠한 경우든 타인 번호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