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 |
★ | 주희· 시아· 차민· 소은· 수이· 클로디아· 사라 |
★★ | 송윤· 서윤· 주아· 서아· 겜지혜· 지아· 조은 |
★★★ | 가영· 차은· 마지· 세비· 히카루· 초민· 라라아· 히언· 지영· 나오코 |
★★★★ | 검지혜· 선영· 채안· 초연· 세은· 자연· 나영· 우신· 재현· 유리 |
★★★★★ | 카챠· 정아· 정안· 수미 & 아미 |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이름 | 송윤/Grace/모리에 리노(森江莉乃) |
등급 | ★★+@ |
데이트시 차량만족조건 | 3성차량 보통, 4성차량부터 매우 만족 |
나이 | 19 |
생일 | 7월 10일 |
직업 | 양궁 선수 |
신장 | 158cm |
체중 | 56kg |
쓰리사이즈 |
88-60-88 |
성우 |
이현진/Bekka Prewitt/ |
해금조건 |
수이 호감도 3 이상 에피소드 3 어려움 난이도 레이스 클리어 |
1박2일 데이트장소 | 고급 리조트 → 한계돌파시 캠핑장도 가능 |
CG획득 데이트장소 | 카페 |
호감도4 기준 차량동승 보너스성능 |
6성한계돌파 기준 직선속도 1188, 직선가속 396, 곡선속도 220, 곡선가속 396 |
차량동승 보너스 특화형태 | 밸런스형 → 한계돌파시 직선속도 특화 |
특수의상 보너스효과 | 없음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수줍음이 많은 성격. 자신의 종목의 비인기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불만이 많다.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풍만한 몸매가 특징. 가슴도 크고 팔뚝도 비교적 굵고 뱃살도 나왔고 허벅지도 포동포동한데 양궁 선수라는 상당히 괴랄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6] 가슴이 G컵임에도 수영복의 브래지어 부분에 덧대는 천 같은 게 붙어있어 노출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바람에 수영복 디자인이 악평을 받고 있다.
드디어 2015년 7월 30일 업데이트로 히로인 한계돌파가 추가되었다!! 한계돌파 전용 수영복의 디자인이 기존의 것에 비해 한결 나아졌다. 다행이다.
한계돌파 이벤트 내용은 사람에 따라서 심심해 보일수도 있는데 다른 히로인들의 경우 사정이 생기거나 아니면 부탁을 해서 주인공과 같이 자신의 방으로 초대하는 내용인데 송윤은 주인공에게 오늘 아무도 없다고 수줍게 말해서 주인공을 초대한 다음 주인공과 같이 그걸 하는 게 전부다.
1컷 만화에서도 나오는데 여기 내용에 따르면 송윤과 수이는 송윤이 화살촉을 제거한 화살을 50미터 부근에서 쏘면 수이가 그걸 돌려차기로 차버리는 장난을 친 적이 있는데 한번도 성공을 한 적이 없으며 실패한 원인을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수이는 송윤이 제대로 안쏴서 송윤은 수이가 제대로 차지 않아서라고 서로 탓한다.
송윤과 데이트하다보면 에피소드 14의 히로인인 자연과 만나게 되는데, 이때 송윤이 자연을 동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연을 해금한 뒤 자연과 데이트를 하다보면 송윤과 마주치게 되는
송윤을 고르는 엔딩에서는 드디어 국가대표가 되었으며 금메달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된 걸로 보아 실력이 매우 좋아진 걸로 보인다.
[1]
그 처자를 맡은 성우는
다른 캐릭터를 맡았다. 몸무게와 키를 보면 '그 처자'처럼 표준체형.
[2]
대표 캐릭터 소개할 때도 노조미로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의식한 것인지
2월 월투 복장은 오토노키자카 학원의 교복과 비슷하게 생겼다...
[3]
기록찍는 순간 곧바로 해금되는게 아니라 아니라 한주의 주간 레이싱 결과 최종순위에서 퍼센테이지 안에 들어야 한다. 착각하기 쉬우니 조심하자. 물론 상위에서 높은 순위나 퍼센테이지 안(대략 20% 전후)에 들었다면 안심이지만 36% 39% 이정도는 혹시 추월당할지도 모르니 한 주의 주간 레이스 결과가 최종 집계되는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요체크하도록. 이건 주간레이싱 결과로 해금되는 다른 히로인들도 마찬가지.
[4]
원래는 루키리그 30%였으나, 10월 19일 패치로 에피소드7을 클리어한 유저의 경우 루키리그 입장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송윤의 조건도 주니어리그 in 40%으로 변경되었다.신규 플레이어는 송윤을 포기해야 할까?
[5]
2015년 12월 23일 패치이후 조건변경.
[6]
가슴이 클수록 양궁을 하기 힘들어진다. 괜히
아마조네스들이 한쪽 가슴을 자른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