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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0-12 20:24:40

송병기(독립운동가)

파일:송병기.png
성명 송병기(宋秉箕)
생몰 1891년 4월 30일 ~ 1930년 5월 18일
출생지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매호리
사망지 강원도 원주군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송병기는 1891년 4월 30일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매호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12일 횡성군 서원면 분일리에서 성태현(成泰鉉)· 박민희·이정헌(李正憲)과 함께 송병창(宋秉昌)의 집에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벌이기로 협의하고 주민 70여명을 규합하여 분일리 내 향산과 수동 사이의 뒷산에 올라가 봉화를 올리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어 다시 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고 산에서 내려와서 마을을 순회하며 밤새도록 시위를 벌이다가 날이 샐 무렵에야 해산되었다.

이 일로 경찰에 체포된 그는 1919년 5월 1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1928년경 신간회 청년회에 가입하여 활동했지만 1930년 5월 18일 원주군에서 병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2년 송병기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5년에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