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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7 17:27:55

솔 그라비온

1. 개요2. 설명3. 내장무기4. 모형화
4.1. 스튜디오 하프아이☆4.2. 센티넬 METAMOR-FORCEE4.3. MODEROID☆
5. 슈퍼로봇대전

1. 개요

파일:Sol_gravion.jpg

초중신 그라비온 Zwei에 등장하는 메카.

2. 설명

갓 그라비온이 졌을 때를 위해서 개발된 강공형 그라비온. Zwei 10화 후반에 첫 등장. 갓 그라비온 이상의 전투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지구를 수호하는 "검"으로서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 샌드맨이 말하길 솔 그라비온은 이론상으로는 "창성기"와 동급의 힘인 별을 파괴할 수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 양날의 검이라고 한다. 별칭은 붉은 이빨, 태양신.

그란카이저 솔 그란디바와 "염황합신"하는 것으로 탄생하며, 우선 시구레 에이지가 엘고 폼을 외친 뒤 텐쿠지 토우가가 염황합신을 외치는 것으로 합신한다. 그란시그마와 솔 그란디바가 합체하는 경우는 "솔 시그마 그라비온"이 된다. [1]

갓 그라비온과는 다르게 합신시와 합신중에는 엘고 필드가 Geo 미라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 엘고 필드는 사람의 마음을 힘으로 바꾸는 기능이 있어서, 솔 그라비온의 전투능력을 높여주는 하나의 요소로서 작용한다.

또한 솔 그라비온은 그란카이저외에 모든 솔 그란디바들도 엘고 필드를 전개하기 때문에 중력자임계치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갓 그라비온 이상으로 장시간 합신이 가능하다.

작중 등장 직전까지 월면에서 프로토 그란디바 에이나와 같이 봉인되어있었다고 한다.

제작/개발에 소비된 시간은 200년

애니메이션 등장시, 1기의 합체용 삽입곡 합신 갓 그라비온의 가사에 이름만 나와있었기 때문에 존재자체는 빠른 단계에서 예상되었고, 1기 최종화에서 전용 무장인 초중검이 등장해 등장을 확실히 암시했으며, 2기 오프닝에 1화부터 실루엣만 계속 나와있었으나, 본기가 실제로 등장한건 솔 시그마 그라비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2기 9화 막판 ~ 2기 10화 초반, 솔 그라비온은 10화 후반 즉 2기로 치면 전 25화에서 23화라는 최종화 2화 직전이라는 엄청나게 늦은 시기였다. 또한 첫 합체및 활약 후에는 바로 최종전투가 시작되었고, 그만큼 긴 시간동안 등장을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오프닝의 단축 합체신을 그대로 본편에 사용했다. 너무 늦게 등장한 만큼 갓 그라비온때처럼 합체씬을 길게 내보내기에는 방영시간과 스토리의 비중도 지켜야 하기도 했으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3. 내장무기

솔 그라비톤 캐넌
양 어깨에 장비되어 있는 캐넌

솔 그라비톤 노바
그라비톤 캐넌, 가슴의 초중검의 엠블렘에서 에너지를 발사하여 정면에 형성되는 렌즈로 중력장을 집속시켜서 쏘는 무장.

솔 그라비톤 크래셔 펀치
명중후 미사일을 쏘는 로켓 펀치. 날리는 건 오른팔. 이때, 파일럿인 핑크 에이나는 기존육체와는 달리, 겁이 없는 버전의 육체라 그런지 갓 그라비온 때하고는 다르게 자신이 담당한 오른팔로 펀치를 날려도 겁을먹지 않고, 오히려 오른팔이 날려진 상태에서 오른쪽 팔등에 장비된 미사일까지 스스로 발사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

솔 그라비톤 블링거
왼팔에 장비된 드릴에 화염 에너지를 감싼 후 공격한다.

솔 그라비톤 스파이럴 펀치
양팔을 깍지 낀 다음 발사. 발사된 팔은 회전하면서 돌격한다.

초중검
가슴의 엠블렘에서 손잡이와 칼날이 늘어나서 완성되는 솔 그라비온 최강 무기. 갓 그라비온이 사용한 것과 같은 무기이자, 레플리카 무장인 그라비톤 소드의 원본으로, 본래는 솔 그라비온의 무장이다. 갓 그라비온이 사용했을때는 칼자루 엠블렘 장식이 흰색이었으나, 솔 그라비온이 사용할때는 기체색에 맞춰 붉은 색으로 바뀐다.

갓 그라비온처럼 초중참을 쓸 수 있으며, 사용에는 역시 그란나이츠 전원이 필요하다. 덤으로 전원이 동일 기체에 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 외
소설판에서는 갓 그라비온처럼 미사일, 발칸 등도 사용한다.

4. 모형화

갓 그라비온이 발매된다면, 다음타자로 발매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은 솔 그라비온이다 하면, 솔 시그마 그라비온 형태로 발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솔 그라비온으로 나오는건 드문상황이다. 그래도 솔 시그마 그라비온 형태로 나오면, 갓 시그마 그라비온이 나올때까지는 일단, 그란시그마를 선행으로 만나는 느낌으로 소지할 수 있으며, 갓 그라비온을 먼저 구매했다면, 갓 그라비온 색상버전의 갓 시그마 그라비온으로 합신 재현이 가능해 갓 시그마 그라비온의 모양새를 선행으로 접해볼 수 있는게 장점이긴 하다.

※솔 시그마 그라비온 형태로 발매된 모형들은 ☆표시

4.1. 스튜디오 하프아이☆

최소변형 시리즈로 갓 그라비온의 변형합체 완구를 발매했었는데, 설계 및 발매 당시가 Zwei 방영전이었던 때라서 제작진들은 솔 그란디바의 존재, 얼티밋 그라비온의 합체의 존재를 몰랐었다고 한다.

그 덕에 개발에 꽤 시간이 걸렸고 이후에 갓 시그마 그라비온과 솔 시그마 그라비온의 사양을 조정해서 발매했으며, 솔 시그마 그라비온의 경우 기체 자체 및 얼티밋 합체용 보조 파츠를 추가하면서 중복되는 그란시그마가 후부 허리 대포로 변형할 수 있는 기믹을 추가하고, 제일 먼저 나온 그란카이저를 위해 솔 그라비온 및 얼티밋 합체에 대응하기 위한 팔뚝쪽 보조 파츠도 동봉했다. 발매순서는 갓 시그마 그라비온보다 늦게, 3대의 그라비온들중 맨 마지막에 발매되었다.

특이점이 있다면 보조 파츠 없이도 솔 그란디바 4기를 G 그라디우스 형태로 합체할 수 있고, 얼티밋 신발용 거대 G 드릴러는 종래의 G 드릴러에 씌우는 형태인지라 거대화되어 박력이 쎄진 토네이도 펀치를 구현하여 얼티밋 합체 이외의 부분에서도 높은 플레이밸류를 제공해준다. 양쪽 다 이후의 제품군에서는 구현되지 못한 메리트.

4.2. 센티넬 METAMOR-FORCEE

갓 그라비온이 대박을 치면서 다음타자로 나왔다. 이쪽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게 솔 그란디바들은 모형화시 그란시그마와 함께 솔 시그마 그라비온으로 발매된 반면, 현재까지 유일하게 솔 그라비온 형태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센티넬 답게 35만원은 훌쩍 넘는다. 그래도 좋은건 갓 그라비온의 눈 바로 위의 검은 먹선이 없었으나, 검은 먹선이 칠해져 호평을 받았다. G 그라디우스의 경우, G 그라디우스 전용 GEO 미라지 형태의 스탠딩에 끼워 재현하도록 해놓았으며, 이 스탠딩 파츠형태의 GEO 미라지는 솔 그라비온 합체가 불가능하며, 솔 그라비온 합체전용 GEO 미라지가 따로있다. 물론, 솔 그라비온 합체전용 GEO 미라지는 스탠딩용 GEO미라지 밑바닥에 합체시키는게 가능하다.

다만, 갓 그라비온때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해서, 이 버전의 그란카이저도 팔 구조가 똑같아 어깨장갑 파츠의 180° 회전이 불가능한 탓에 갓 그라비온때 처럼 팔 가동에 제약이 많다.

4.3. MODEROID☆

굿스마일에서 2023년 1월 12일에 출하되었으며, 갓 그라비온이 센티넬 버전과 다르게 그란카이저의 변형과정 완벽구현 및, 어깨관절을 움직이는게 가능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솔 시그마 그라비온도 기대하는 반응이 많다. 예상하던대로 호평이 많으며, 얼티밋 합체를 구현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뽑기운에따라 운이 없으면 마커로 도색만 했을 뿐인데 도색이 가해진 부품들이 금이 가거나 쉽게 파손될 위험이 실제로 있으며, 갓 그라비온때 처럼 일부도색이 빠져있는 문제는 여전하다. 또한 GEO 자벨린을 변형시켜 나오는 주먹의 경우, G드릴러때는 무기쥐는 손으로도 아슬아슬하게나마 쑤셔넣을 수 있었으나, 본 제품에서는 공간이 모잘라서 이게 아예 안된다. 그 대신 주먹을 꺼낸 후라면 빈 공간이 되는지라 GEO 자벨린시 합체용 조인트를 막는 파츠를 수납하여 잉여부품 처리법으로서 유효활용 가능. 솔 그라비온들 전용 손파츠들은 그냥 GEO 스팅거 & 캘리버 내부에 넣어두면 되기도 한다.

초중검은 시리즈 중 본 제품에 들어있는데, 칼받침의 장식 색깔은 스티커 처리라 선택식으로 바꿔붙일 수 있다. 갓 그라비온으로 썼을때의 하얀색과 솔 그라비온이 썼을때의 빨간색인데, 그냥 귀찮은 사람은 각 면에 하나씩 붙이고 원하는 형태에서 대응 색깔 맞춰서 뒤집어서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 갓 그라비온이 초중검을 썼을때의 페이스마스크 장착후 얼굴도 동봉되어있어서 기존의 그란카이저는 물론이고 재미삼아 그란시그마 쪽에도 바꿔다는게 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베이스가 되는 얼굴 파츠 조립때 접착체를 썼다면 환장 불가능하니 주의.

접착제 등을 사용하여 고정성과 완성도를 높여서 완성할 사람들을 위해 주의사항을 주자면, 초중검 칼날+자루 부분과 GEO미라지의 날개와 가슴장식을 연결하는 부분은 절대로 접착하지 않도록 하자. 안 그러면 얼티밋 합체를 못 시킨다. 양쪽 부분 다 평상시에는 분리할 일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하기 쉽다. 또한 갓 그라비온때 그란카이저의 머리 파츠를 접착제로 붙여놨다면, 본 제품에 있는 초중검 발동 얼굴 및 솔 그라비온용 얼굴로는 교환할 수가 없게 된다.[2] 고정해서 전시할 사람들이라면 상관없지만 갖고놀기를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면 거슬릴 수도 있는 요소.

여담으로 갓 시그마 그라비온을 구매했는데도 출하되기 전이거나, 갓 시그마 그라비온만 구매를 못했다 하더라도 이녀석까지만 모이면, 얼티밋 합체 구성원 10대(그란카이저, 그란시그마, 그란디바 4대, 솔 그란디바 4대)가 일단은 전부 모인것이기에 얼티밋 합체용 부품이 몰빵되어있는 갓 시그마 그라비온[3]을 구입하기 전에 눕힌 상태로 모양새만이라도 얼티밋을 유사구현 가능하긴 하다. 또한 솔 시그마 그라비온과 갓 시그마 그라비온만 사도(=갓 그라비온 없이) 그란카이저와 거기에 들어있는 얼티밋 헤드용 파란색 부품이 없어 얼티밋 헤드가 불완전한것을 도외시하면 그란시그마를 중심으로 함으로 인해 누락사항 약간[4]을 도외시하면 얼티밋 합체 자체는 성립하는 꼼수가 존재한다.

5.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Z: 44화 강림하는 태양에서 가입. 처음부터 합신상태로 출격하는지라 중력자임계가 없으며 모든 무장이 갓 그라비온때보다 강화되어있고 모든 무기 사정거리가 최대 2 이상이라 사정거리면의 사각이 없는 만능기체. 파괴력이 강한 만큼 연비는 결코 좋다 볼 수 없지만 솔라패널 내지 E세이브로 커버할 수 있고 재공격을 익혀두면 파괴력이 더욱 증가한다. 참고로 G그라디우스 어택 및 초중검 이외의 모든 무기에 솔 그라비톤이 접두로 붙는지라, 슈퍼로봇대전 등장메카들중에서 탑클래스로 긴 이름의 무기명들로 점유되어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이조차도 글자수제한때문에 크래셔펀치(C펀치)랑 스파이럴 크래셔 펀치(SC펀치)는 축약된다.

본 게임에서 솔 그란디바의 합체형태인 G그라디우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G그라디우스 어택이란 준필살기가 새로 그려졌는데[5], 피니시 연출로 볼 수 있는 그란카이저가 날아차기를 먹이는 모습이 게임 발매시기에 방영중이었던 코드기아스의 스자쿠킥을 연상시켜서(토우가의 성우는 해당 작품에서 를르슈 담당이었다.)알게모르게 개그. 이후 뭔 우연의 장난인지 코드기아스가 Z시리즈에 참전하게 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우주 26화 혹은 공통 28화부터 참전. 본작품에서는 ZEUTH측 기체 대부분이 기능부전에 의해 최강무기가 봉인된 상태인 마당에 본 기체는 최강무기가 합체기인지라(=파트너인 갓 시그마 그라비온 부재)나머지 무기가 전부 단독기인 탓에 이전의 모든 무장을 전부 활용하는게 가능하다. 다인수 탑승 슈퍼로봇이라는 메리트는 여전하며 나름대로 쓸만하나 EN효율이 엉망에 풀개조 보너스가 별로라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오프닝 무비에는 갓 그라비온이 나오고 본기는 재세편에서부터야 나온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EN효율과 무기공격력 소정 향상에 더해 풀개조 보너스가 자신포함 인접기체 EN회복 소로 상향. 후반에 샌드맨의 합류로 초중염황참을 다시금 쓸 수 있게 되지만 그 전에도 충분히 강하다. 초반부터 풀스펙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과 최종정신기가 풍부하다는 점 때문에 본작에서 자주 마주치는 70렙대 적들을 이용한 보스짤 레벨링 대상으로 잡고 레벨을 많이 올려두는것으로 엄청난 활약이 가능하다.


[1] 메인 기체인 그란시그마의 성능이 그란카이저보다 위이므로 당연히 솔 시그마 그라비온의 성능도 솔 그라비온보다 위. 즉, 최흉합체인 얼티밋 그라비온 다음으로 강한 기체라는 뜻도 된다. 크라인 샌드맨이 작중에서도 최악의 그라비온 이라는 칭호를 쓰며 걱정하는 부분이 있었으며, 처음이자 마지막 등장 때 에이나 혼자서 조종했음에도 제라바이아들을 쓸어버렸다. [2] 이는 갓 그라비온때 얼티밋 전용 머리부품의 존재를 미처 몰라서 보관하지 못하고 해당 부품을 버려버린 사람들이었다면 더 큰 통수가 되어버리는데, 구조상 그란카이저 머리에서 얼티밋용 얼굴파츠를 바꿔다는 식으로도 얼티밋 머리 자체는 성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3] 얼티밋 전용 헤드파츠는 갓 그라비온 쪽에, 투구파츠, 뿔장식은 갓 시그마 그라비온에 포함되어 이 둘의 부품을 조합하여 얼티밋 전용 머리를 만드는 구조다. 뿔장식은 조인트가 달라서 그란시그마 머리에는 끼워지지 않으나, 투구파츠는 구조가 기존 그라비온들의 투구구조를 답습하기에 그란시그마 머리에도 호환이 된다. [4] 정확히는 앞서 말한대로 얼티밋용 뿔을 그란시그마에 달 수 없어 머리가 불완전해지고, 그란시그마의 어깨 파츠 구조물 조형상 G스트라이커와 G어태커가 덜 씌워지고, 그란시그마의 고간부 흰색 파츠를 빼면 나오는 공간에 G섀도우 고정용 조인트를 끼우면 정규 조인트가 아니라서 완벽하게 고정 안 된다. [5] 원작에서도 G그라디우스에 탑승하여 돌격하는 공격 자체는 있었다. 다만 별다른 이펙트도 없었고 상대인 제라바이아의 환영이 너무 쎄서 튕겨져나갔다. 여기에다 미사일과 빔 공격후 중력자코팅후 돌격+피니시 연출로 살을 붙여서 기술로 만들어놓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