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08 17:00:52
창작물에서
무기나
갑옷 등의 사물에 있는 홈(구멍)에 보석과 같은 작은 물체를 박아넣어 속성을 바꾸거나 특수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아이템 수집과
강화가 핵심 요소인
RPG 게임에서 등장하며, 아이템의
커스터마이징과 기존의 능력치를 뛰어넘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한다.
디아블로 2/소켓 아이템 참고.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하였으며, 홈에 박을 수 있는 룬이 사라진 대신 전설 등급의 보석들이 추가되었다.
디아블로 3/시스템 항목 참고.
한층 발전했는데,
불타는 성전부터 전문 기술인 보석 세공으로 추가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문 기술 참고.
장비에 소켓을 추가하여 젬을 박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아이템/젬 항목 참고.
마테리아 항목 참고.
전체적인 게임은 디아블로 2와 유사한 ARPG이나, 소켓 시스템은 파이널 판타지 7의 것에 더 가깝다. 자세한 사항은
Path of Exile/시스템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