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테이커 (2001) The Soul Taker 〜魂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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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액션, 판타지 | |
원작 | 타츠노코 프로 기획실 | ||
감독 | 신보 아키유키 | ||
시리즈 구성 | 세키지마 마요리 | ||
캐릭터 디자인 | 와타나베 아키오 | ||
총 작화감독 | |||
소울테이커 디자인 | 하야마 켄지(羽山賢二) | ||
크리처 디자인 웍스 | 사토 케이이치 | ||
비주얼 디렉터 | 테츠라 토시아키(鉄羅紀明) | ||
메카닉 디자이너 | |||
미술 감독 | 히가시 준이치(東 潤一) | ||
컬러 디자이너 | 이이지마 타카에(飯島孝枝) | ||
컬러 디렉터 | 카이 케이코(甲斐けいこ) | ||
촬영 감독 | 마츠야마 마사히코(松山正彦) | ||
편집 | 세키 카즈히코(関 一彦) | ||
음향 감독 | 미마 마사후미 | ||
음악 | 오오타니 코우(大谷 幸) | ||
프로듀서 |
카와세 코헤이(川瀬浩平) 요시다 쇼이치(吉田昇一) 스즈키 미치코(鈴木路子) WO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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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 | 타츠노코 프로덕션 | ||
제작 | 「The SoulTaker」 제작위원회 | ||
방영 기간 | 2001. 04. 04. ~ 2001. 07. 04. | ||
방송국 | WOWOW / (수) 23:00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3화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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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2001년 작품으로, 13화로 완결된 TVA.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이 작품이 소위 말하는 신보 스타일이 완성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1] 눈이 아플 정도의 색감과 예술적 화면 구성은 신보 아키유키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고 극한까지 스타일을 추구했다는 느낌을 준다. 신보 아키유키를 논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작품이면서 소울 테이커만큼 신보가 신보한 작품은 없다고 할 수 있다.2. 특징 & 평가
기존의 열혈로 점철된 히어로물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기획된 작품으로, 작품 내외적으로 그동안의 타츠노코 히어로물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기존 타츠노코의 히어로물인 갓챠맨과 캐산, 포리마 등이 모두 평범한 인간이 파워드 슈츠를 입음으로써 강력한 힘을 쓰는 것(캐산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지만)과는 달리 본 작품의 주인공 다테 쿄우스케는 말 그대로 자신의 몸 자체를 바꿔서 소울 테이커로 '변신'한다. 또한 주역 히어로인 소울 테이커의 디자인도 그동안의 특촬 히어로 풍이었던 타츠노코 히어로들과 달리 검은 날개를 달고 있는 악마와 같은 디자인으로, '생명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2]화면이 어둡다는 단점은 있으나 스토리 진행과 병행해서 매 화 격렬한 액션을 보여준다는 점은 높이 평가 받아야 하는 작품이다. 액션에 자원을 소모하느라 정지화상을 남발하는 폐해는 이 시절부터 있었지만 그걸 커버할 정도로 연출이 우수한 편.
십자가, 스테인드 글라스 등의 기독교적 상징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특징인데 그냥 멋있으라고 집어 넣은 것은 아니고 주인공의 원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쿄스케와 루나는 외할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의해 태어났고 살기 위해 살인등의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태생적으로 죄를 저지르기 쉬운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작품 내적인 요소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소울 테이커는 타츠노코 작품 중 최초로 와이드 화면 비율(16:9)로 제작된 작품이다. [3] 또 화면 연출에 있어서도 한 화면 전체를 같은 계통의 색으로 점철하는 등 특이한 연출이 많다. 1화 첫 장면인, 주인공 쿄우스케가 거꾸로 매달려서 경련하고 있는 장면이 이 연출 특유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실험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은 의욕적인 작품이었으나, 애석하게도 흥행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리고 4년 후인 2005년에 발표한 KARAS까지 흥행에 실패함으로써 타츠노코는 결국 도산하고 말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타츠노코 도산의 시발점이 되어 버린 불쌍한 작품.
작품의 실패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주된 요인으로는 지나치게 독특했던 화면 연출이 꼽히고 있다. 같은 계통의 색으로 화면 전체를 칠하는 연출이 꽤 독특한 분위기를 주기는 했지만, 빨간색 같은 강렬한 색이 화면 전체를 덮고 있을 때는 눈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있다. 또 시종일관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 근친살해 등이 자주 나오는 하드한 스토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는 힘들었다. 작품 자체가 졸작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고, 대다수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지 않았던 것이 실패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암울한 분위기와 출생의 비밀, 존속살해 등은 KARAS나 테카맨 시리즈와도 통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소울 테이커의 경우는 세뇌당한 것도 아니고 악인이라서도 아닌 각자의 신념과 이유가 있기 때문에 혈육간에 사랑하면서도 상처 입히고 죽일 수밖에 없는 비극이 그려진다.
하드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이 다크 히어로적인 요소가 나중에 KARAS로도 이어진다는 것을 보면 꽤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성우진이 꽤나 화려해서 귀도 즐겁다.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도 JAM Project가 부른 오프닝곡 Soul Taker,[4]그리고 이 작품에서 파생된 외전 너스위치 코무기짱 매지카르테와 그 주인공 코무기는 아는 경우가 많다.
평론가 히카와 류스케는 대중이 쉽게 받아들일 작품은 아니지만 신보 아키유키의 작가성이 발휘된 작품이라고 평했다. 여기서 부족했던 걸 발전시킨 게 코제트의 초상이라고 생각한다고. #
3. 등장인물
3.1.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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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쿄스케 (CV:
사이가 미츠키)
본작의 주인공으로 처음에는 어머니에게 살해당할 뻔하다가[5] 이후 어째선지 미사키 마야라는 여성의 집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키리하라 그룹과 호스피텔로부터 습격당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과거의 기억이 없다보니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본인의 의지로 뮤턴트 '소울 테이커'로 변신이 가능하며 본작 최강의 뮤턴트이기도 하다. 현재는 여동생 '루나'를 찾고 있다.
그야말로 수 많은 비극을 겪는데, 어머니의 죽음만 세 번 경험한다. 사랑했던 여자는 살해당하고 이후 그녀의 부품으로 만들어진예토전생병기와 싸우게 되며 적대조직의 수장이 아버지이고 외할아버지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여동생이 최종보스다.
마음에 상처를 입을수록 강해진다는 참으로 저주 받은 능력을 가진 탓에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지기는 하지만 점점 정서가 메말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역대급으로 암울한 주인공. 그나마 동료들은 끝까지 생존하고 다소 위안이 되는 결말을 맞이하기는 한다.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엄마인 츠바키와 함께 키치조지에 살면서 연상의 간호사인 마야를 사랑하는 지극히 평범한 검도부 고등학생이다. 그러나 시로의 접촉, 호스피탈의 습격,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각성. 납치된 마야를 구하기 위한 싸움 속에서 여동생의 존재와 플리커 등의 진실을 알아가지만, 그로 인해 자신을 죽이러 나타난 아버지 리처드로부터 진실을 듣게 된 충격으로 한때는 폐인 상태에 빠진다. 시로와 코무기의 간호로 제정신을 되찾은 후에는 플리커들을 지키고 여동생 루나를 찾기 위해 키리하라에 싸움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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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 시로 (CV:
오노사카 마사야)
주인공 다테 쿄우스케의 조력자로 한쪽 눈에 칼로 베인 상처가 있어서 흉악해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 좋은 아저씨. 원래는 키리하라 그룹의 간부 키리하라 유이의 동생으로 미부는 어머니의 성이다. 하지만 자신의 전부라 할 정도로 사랑하던 여자 사키가 플리커라는 이유로 키리하라 그룹에 의해 인체 실험을 당해 해체당하자 복수하기 위해 그룹을 뛰쳐 나왔다.
결국 쿄우스케와 리처드의 공격으로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은 키리하라 그룹에서 유이를 해임하게 되고, 유이를 죽이기 위해 찾아간 시로가 본 것은 루나의 손에 유이가 살해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루나의 힘으로 그녀와 함께 달에 있는 제8 콜로니로 가면서 쿄우스케의 선택을 지켜보게 된다. 이후 코무기와 함께 어딘가에 있을 쿄우스케를 찾아 여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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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코무기 (CV:
모모이 하루코)
주인공 다테 쿄우스케의 조력자로 원래는 호스피텔의 간호사였다. 원장이라 불리는 인물의 명령을 받고 행동했으나 이후 다테 쿄우스케에게 반해버리는 바람에 호스피텔을 떠나 주인공 파티에 합류하게 되었다. 미부 시로와는 자주 투닥거리지만 좋은 만담 콤비이다. 작품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개그 캐릭터지만 그만큼 작품의 암울함을 다소나마 완화해주는 귀중한 존재이기도 하다.
은근히 비범한 인물인데, 전투력은 낮지만 그래도 일반인보단 강인한 육체에 간단한 암시, 치유 등의 초능력도 지니고 있으면서 뮤턴트 특유의 결함이나 부작용도 없다. 매화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면서 작중에서 변신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설정에 따르면 토끼귀와 꼬리는 코스프레가 아니라고 한다.바니걸로 변신하는 뮤턴트...
3.2. 호스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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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빈센트 (CV:
에바라 마사시)
원장이라 불리는 호스피텔의 리더이자 주인공 다테 쿄우스케와 토키사카 루나 남매의 아버지. 중반에 쿄스케에게 결투를 신청하면서 I Am Your Father를 시전한다. 베타 아프리콘에 감염되어 비록 시한부 인생이 되었지만 그 전투력만큼은 완전체 뮤턴트인 다테 쿄스케에 필적할 정도로 대단하다. 원래는 월면도시의 제8 콜로니에 있던 토키사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였지만 수 년에 걸쳐 원장인 토키사카 다이고가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베타 아프리콘을 투여하는 바람에 그와 휘하의 의사 및 간호사들, 환자 및 그 가족들이 전부 뮤턴트로 변해 버렸고 그 책임을 지기 위해 리더를 맡게 되었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아내 토키사카 츠바키에 대한 배신감에[6] 토키사카 일족을 몰살시켰다고 한다. 딸에 대해서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그도 아들인 쿄우스케에 대해서는 망설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미 호스피텔의 리더인 그의 입장상 쿄스케와 대립하지 않을 수 없었다.[7] 하지만 그 역시 한 사람의 아버지이기도 했기에 아들 쿄스케와는 주먹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진심을 전한 후 키리하라의 중요 시설 내에서 자폭한다.[8]
작중에선 대부분 냉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의사로서 환자를 대할 때는 대단히 성실하고 온화한 사람이며 코무기도 부모가 없는 자신을 정성껏 간호해 주던 의사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다. 7화에서 플리커 츠바키, 아들과 식탁에 앉아 "나도 이런 평범한 가정을 꿈꾸던 때가 있었다."라고 털어 놓는 모습에서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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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몬, 사나에
8화에 등장한 호스피탈 최후의 생존자들. 리처드의 측근으로 움직이는 합체 뮤턴트이며 둘 다 수술복을 입고 있다. 변신 후 모습은 상당히 그로테스크하지만 유대감과 결속은 굳건하다. 정황상 연인이었을 거라 추측된다.
3.3. 키리하라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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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유이 (CV:
히라마츠 아키코)
작중 흑막이자 페이크 최종보스. 키리하라 그룹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실세이며 키리하라 그룹의 실행부대를 지휘하고 있다. 사실 그녀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과거 키리하라 그룹이 외계인의 유물을 획득하였는데 이 유물은 사실 지성을 갖고 있었고, 키리하라 유이에게 자신의 말을 따르면 죽은 연인 바드 아이작을 되살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유혹했기 때문이다.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원래는 시로와 사이가 좋은 남매였다고 나온다. 그러나 시로를 키리하라로부터 도망시킨 것이 아버지 마사오미의 심기를 건드려 제재로 연인을 살해당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아버지의 충실한 인형처럼 그 지시를 따르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에이리언에 의해 잃은 연인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서였다고 나온다.
3.4. 플리커
생명의 위기를 느낀 루나가 뮤턴트의 힘으로 만들어낸 분신. 성별만은 루나와 공유하고 있지만 연령, 용모, 성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 드물게 루나의 기억 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여럿 있다.-
미사키 마야 (CV:
오오타니 이쿠에)
쿄우스케가 최초로 만난 플리커. 간호사이며 긴 머리에 단아한 성인 여성. 쿄우스케는 그녀에게 희미하게 끌렸고, 그녀도 쿄우스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플리커 중에서도 드물게 자신이 플리커라고 자각하고 있는 존재. 그녀를 회수하기 위해 호스피텔의 닥터 쿄우야[11]와 나카하라 코무기가 움직였다. 결국 키리하라 그룹의 인간에게 납치되고 만다. 키리하라의 연구원 올리비아의 손에 의해 인체실험을 당한 끝에 쿄우스케들의 활약도 허무하게 해부되어 소울 아누비스의 일부가 된다.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키치조지 근교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동아리에서 부상을 입은 쿄우스케를 진찰하면서 알게 된 등,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상의 일부인 것이 그려져 있다. 그에게 '살아달라'고 기원하며 그녀의 존재가 쿄우스케를 싸움으로 이끄는 큰 동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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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아스카 (CV:
타무라 유카리)
3화에 등장한 플리커. 검은 양갈래머리인 여고생. 친척이 없는 자신을 딸같이 키워준 수녀(다테 미오)를 키리하라 그룹에 살해당하여 복수를 맹세한다. 루나를 자칭하여 쿄우스케의 힘을 이용하려 하지만, 쿄우스케는 처음부터 간파하고 있었다. 독학으로 전투 기술을 익혀 총을 주무기로 키리하라의 자객과 싸운다. 루나의 공격적인 면이 분열되었는지 호전적인 성격이며 단독행동을 선호한다. 나중에 붕대의 괴인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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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사야카 (CV: 와쿠사와 리카)
4화에 등장한 플리커. 전원 기숙사제 미션계 여학교에 다니는 여고생. 애인을 오토바이 사고로 잃고 자신 홀로 살아남은 트라우마를 호스피탈에서 단독행동하던 사이코 닥터 나루카미[12]에게 이용당해 습격당한다. 남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성격이나 외모는 좋은 집안의 아가씨를 연상시킨다. 나중에 붕대의 괴인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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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카스미 (CV:
이와이 유키코)
5화에 등장한 플리커. 키리하라 그룹에게 잡혀 버려, 해부되려 할 즈음에 쿄우스케가 구한다. 리처드와 쿄우스케의 전투 중 붕대의 괴인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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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메구미 (CV:
에노모토 아츠코)
6화에 등장한 플리커. 호스피탈 출신의 뮤턴트 자보[13]와 함께 성층권 마성에서 은밀히 살고 있었다. 루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미끼로 탄생시킨 루나나, 친딸을 죽이려고 했던 토키사카 츠바키를 원망하고 있다. 붕대의 괴인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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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사카 츠바키(플리커) (CV:
효도 마코)
7화에 등장한 플리커. 루나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과 ‘이상적인 어머니’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 모습이나 어조는 츠바키 그 자체이다. 그리고 루나 시점의 츠바키의 기억을 갖고 있다. 쿄우스케를 친아들처럼 생각하며,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그의 플리커와의 공명능력을 빼앗는다. 소울 아누비스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키리하라 그룹에 저격당해 시체를 회수당한다.
3.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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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사카 루나
본작의 최종 보스. 다테 쿄우스케의 쌍둥이 여동생. 쿄우스케와 마찬가지로 뮤턴트이며 다테 쿄우스케와 함께 원조급 뮤턴트라서 키리하라 그룹과 호스피텔에 쫒기고 있는 듯하다. 어린 소녀의 모습이지만 후반에 플리커를 포섭함으로써 원래의 17세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플리커를 만드는 능력 외에도 허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타인과 공유해 보여줄 수도 있다.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일로 그녀에 대한 증오와 원망에 사로잡혀 이후 철저히 돌연변이로만 행동해 매우 냉혹하고 잔인해졌다. 소울 테이커 전반부는 쿄우스케가 여동생 루나를 찾아다니면서 역시 그녀를 찾아 다니는 키리하라 그룹 및 호스피텔과 싸우는 내용일 정도로 이 애니의 키 퍼슨.[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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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미오
다테 쿄우스케의 양모이자 토키사카 츠바키의 친구. 전에는 간호사였으며 현재는 수녀. 1화에서 키리하라 그룹의 로봇 부대에 습격당해 빈사상태의 그녀가 나이프로 쿄스케의 가슴을 찌르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후반에 토키사카 다이고와 함께 등장한다. 몇몇 플리커 소녀를 납치한 붕대 괴인의 정체가 그녀였으며 자신을 살린 토키사카 다이고와 생명이 연결된 상태였으며 결국 폭주하는 토키사카 다이고를 막고 비록 악마라도 루나를 살리기로 결심한 쿄우스케를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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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사카 츠바키
다테 쿄우스케의 친모. 작중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다테 쿄우스케의 어머니의 모습을 한 플리커로 리처드 빈센트와 함께 단란한 가족을 연출한다. 리처드는 아내가 스스로 베타 아프리콘을 투여받아 뮤턴트인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해 배신당한 원망과 증오를 품고 있었지만 사실 그녀는 불치병을 앓고 있을 때 본인도 모르게 아버지로부터 투여받은 것이었다. 아들 쿄우스케를 친구인 미오에게 맡긴 후에 딸 루나를 데리고 키리하라 그룹으로부터 도망치다가 결국 미오가 쿄우스케에게 한 것처럼 당시 5살이었던 그녀의 가슴을 나이프로 찔러 살해했다. 이 일로 루나는 가장 좋아했던 엄마에 대한 배신감으로 그녀에 대해 원망을 품게 된다.[15]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아버지의 협력자였던 마사오미에 의해 베타 아프리콘을 투여받고 쿄우스케를 데리고 각지를 전전하는 도망 생활을 하면서 키리하라에 대한 저항 활동을 벌이다가, 위치가 발각되자 아들의 각성을 재촉하기 위해 그를 칼로 찌르고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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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사카 다이고
다테 쿄우스케의 외할아버지. 의사로서 딸 츠바키의 불치병을 고치기 위해 벌인 일이 모든 비극의 시발점이 되었다.[16] 후반에 등장한 본인도 베타 아프리콘을 투여해 그 부작용과 인간으로서의 수명으로 인해 노쇠한 몸을 버리고 뇌만 남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루나를 죽이기 위해 베타 아프리콘을 파괴하는 바이러스 아프리콘 버스터를 개발하고 플리커 4명을 붕대 괴인을 통해 수집한다. 또한 자신이 개발한 대 에이리언 무기 '소울 킬러'와 일체화해 소울 테이커 등과 싸웠다.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죽은 아내를 되살리기 위해 에이리언을 호출하려 했던 연구자였다고 한다. 그러나 협력자였던 키리하라 마사오미에게 배신당해 베타 아프리콘을 전 세계에 뿌리고 만다. 딸과 손자들마저 희생되는 이 대형 참사에 고뇌하다가 이윽고 자신 또한 마사오미에게 살해될 것을 깨닫고 모든 경위를 적은 수기를 남기며 쿄스케에게 미래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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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악마와 같은 형상의 외계인으로 자기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 뮤턴트들 사이에서 태어난 진정한 뮤턴트이자 번식이 가능한 암컷 개체를 탄생시키기 위해 베타 아프리콘을 만들어낸 만악의 근원. 토키사카 종합병원 원장 토키사카 다이고에게 접근해 월면도시에 베타 아프리콘을 산포해서 참극을 일으켰다. 이후엔 지구로 와서 죽은 연인을 되살려주겠다는 말로 키리하라 유이를 꼬드겨 루나의 추적과 인체실험을 사주했다. 하지만 진짜 에이리언은 키리하라와 손을 잡은 직후 쯤에 이미 루나에게 살해당했고 작중에 등장하는 에이리언은 에이리언으로 위장한 루나였다.
소설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먼 옛날부터 구전되어 온 악마 그 자체라고 되어 있다. 외우주의 심연에서 인간의 정신, 영혼을 통해 현세에 출현하는 존재로, 작중에서는 외우주악마로 칭해진다.죽은 아내를 되살리고자 한 다이고의 연구에 의해 소환되었으나 키리하라 마사오미와 결탁하여 배신하고 자신의 신부 루나의 마음을 끌기 위해 전 세계에 베타 아프리콘을 만연시켰다. 그러나 그 결과로 힘을 잃고 휴면 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나타난 루나에 의해 살해되어 힘을 빼앗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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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마사오미
소설판에만 등장하는 인물. 유이와 시로의 아버지. 베타 아프리콘이 창궐하여 막대한 사망자가 발생하자 장의업체였던 키리하라를 발전시키고 국가도 지배하는 거대 복합체로 키웠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이고를 조종하여 에이리언을 소환시키고, 츠바키에게 베타 아프리콘을 투여한 장본인이며 외계인과 결탁하여 토키사카 다이고를 배신한 모든 일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비밀결사 아넨엘베의 연구자로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해 불로불사를 추구하며 악마 소환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을 때 아내를 살리고자 했던 다이고를 이용했던 것이다.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자식들인 유이나 시로를 비롯한 다른 모든 것을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에이리언을 죽인 루나가 자신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광희하지만, 실제로는 소울 아누비스에 포획된 오빠를 손에 넣기 전의 여흥으로 농락했을 뿐이었던 루나에게 깨끗이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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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칼라일
키리하라 그룹의 생물 정보 공학과 연구원인 천재.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미사키 마야를 포함한 플리커들을 실험, 해부하였다. 키리하라의 해상 기지에서 연구하던 중 호스피탈의 닥터 쿄우야나 쿄스케들에게 습격당해 힘겹게 도망친다. 이후 키리하라가 만든 테마파크 영화촌에 숨어있다가 또다시 쿄스케들에게 습격당하고 어떻게든 도망치지만 마지막에는 리처드의 손에 죽는다. 여담이지만 리처드가 입에 물고 있던 방울 달린 꼬치로 헤드샷을 당해 죽는 연출 덕분에 그녀의 사망 장면은 시청자 사이에서 웃음벨이 되었다.[17]
소설판에서는 마사오미의 제자이자 마술사. 유이의 심복 중 한 사람으로서 소울 아누비스 개발에 종사하는 등 뛰어난 재주가 있었지만,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광희하는 마사오미에게 그 성과의 모든 것을 부정당해, 울음을 터뜨린 채, 루나의 각성에 말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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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자매
소설판에 등장하는 뮤턴트. 그라데이션처럼 연령이 변해가는 것 이외에는 완전히 같은 외모를 가진 완벽한 미녀들로, 유이의 심복, 측근이며,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일곱 명이 모두 모이면 강력한 탐지능력, 전이능력 등 초능력을 발휘하지만 한 명이 부족할 때마다 그 능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
4. 등장 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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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테이커
다테 쿄스케가 변신한 존재. 완성형 뮤턴트답게 작중 최강의 존재로 내구도, 전투력 등 모든 면에서 당해낼 자가 없지만 아무래도 입장이 입장인 만큼 당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최강의 기술은 오른팔에 에너지를 모아 내지르는 '라이트닝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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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크래셔
다테 쿄스케의 아버지 리처드 빈센트가 변신한 모습. 그 강함은 소울 테이커에 필적한다. 하지만 리처드가 베타 아프리콘에 감염되어 시한부 인생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소울 테이커와 겨룬 후 리처드의 모습으로 돌아가 자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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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아누비스
키리하라 그룹이 대량의 플리커들을 모아 그룹이 자랑하는 과학력으로 만든 뮤턴트. 쿄우스케와 마찬가지로 루나와 공명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키리하라 그룹은 소울 아누비스를 사용해 루나와 쿄우스케를 포획하려 했다. 능력은 소울 테이커를 넘어설 정도라고도 하며 전투에서는 압도하기도 했다. 양손에서 발하는 충격파와 빛의 창이 주무기로 오른손을 검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도 있다. 겉모습은 비대칭이지만 그로테스크하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고 겉모습은 쿄스케가 마야와의 싸움을 거부할 거란 걸 예측한 유이에 의해 미사키 마야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다테 쿄스케는 그녀를 공격하지 못하고 얻어맞기만 하지만 결국 소울 아누비스 안의 미사키 마야는 이미 죽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소울 아누비스를 공격하게 된다. 하지만 아누비스 안에는 미부 시로의 연인인 사키도 들어가 있어서 미부는 쿄스케에게 아누비스를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나 죽은 자에게 현혹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쿄스케와는 생각이 틀어지는 바람에 결렬되고 결국 두 사람이 갈라서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루나에게 흡수되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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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킬러
토키사카 다이고가 변신한 모습. 안에 든 다이고의 뇌가 조종하며 속에 뮤턴트를 죽이는 '아프리콘 버스터'라는 약물을 내장하고 있다. 이는 워낙 강력해서 루나마저도 죽일 수 있지만 대신 이게 조금이라도 퍼지면 지구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결국 이 약물은 루나에게 빼앗겨 지구인들을 전부 죽이고 에일리언의 에덴 동산을 만들기 위해 지구로 던져지지만 소울 테이커에 의해 파괴된다. 이 소울 킬러를 조종하면서 매드 닥터로서 자신을 변명하는 토키사카 다이고의 궤변이 일품이다.
5. 관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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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소울 테이커의 뮤턴트들은 베타 아프리콘에 감염되어 돌연변이가 되어 버린 사람들로 대부분이 호스피텔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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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그룹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인체 실험을 하거나 뮤턴트를 만드는 악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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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텔
원래는 키리하라 그룹에서 경영하던 병원이었으나 키리하라 그룹에 의해 병원 내에서 통째로 뮤턴트로 변해버린 사람들[18]로 구성된 조직이다. 당연히 이들은 키리하라 그룹을 매우 증오하며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은 주인공 쿄스케 역시 매우 증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키리하라 그룹이 쿄스케를 궁극의 뮤턴트로 변이시키기 위해 자신들을 실험체로 삼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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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쿄스케의 여동생 루나의 분신인 소녀들. 루나는 키리하라 그룹과 호스피텔에게 쫒기고 있어서 이들 플리커들을 디코이삼아 도망치는 중이다. 분신이라고는 해도 각자의 자아가 있고 연령도 제각각이며[19] 루나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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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아프리콘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바이러스. 토키사카 다이고가 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비밀리에 자행한 인체실험에 의해 확산되어 다수의 희생자를 낳았다. 대부분의 희생자는 죽거나 죽느니만 못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뮤턴트가 된 경우는 그나마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뮤턴트 중에도 시한부 인생이거나 정신이상자가 많다.[20] 게다가 감염은 감염자의 자손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데 본래 베타 아프리콘은 감염자 간의 번식에 의해 완벽한 뮤턴트, 즉 만악의 근원인 에일리언의 암컷을 탄생시키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남자인 다테 쿄스케는 이른바 부산물인 셈이다.
6. 주제가
6.1. OP
헤이세이 애니송 대상 | |||||
2000년~2009년 | |||||
특별상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 Agapē』 | 멜로큐어(メロキュア) | TV 애니메이션 『 円盤皇女ワるきゅーレ』 삽입곡 | ||
『 ふわふわ時間』 | 사쿠라고 경음부(桜高軽音部) | TV 애니메이션 『 けいおん!』 삽입곡 | |||
『 SOULTAKER』 | JAM Project | TV 애니메이션 『 The Soul Taker 〜魂狩〜』 OP테마 | }}}}}} |
OP SOULT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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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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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JAM Project | ||
작사 | 카게야마 히로노부 | ||
작곡 | |||
편곡 | 스도 켄이치(須藤賢一)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OP 디렉터 | 사토 케이이치 | |
콘티 | |||
연출 | 나카무라 켄지 | ||
작화감독 |
와타나베 아키오 아이자와 마사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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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 노다 야스유키, 타케우치 신지, 소토자키 하루오, 후쿠요 타카아키(福世孝明), 하시모토 타카시, 스즈키 히로후미, 야마네 마사히로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6.2. ED
ED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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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카키지마 신지(柿島伸次) | ||
작곡 | |||
작사 | 미에노 히토미 | ||
편곡 | 이와사키 타쿠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ED 디렉터 | 이노카와 신타로(井之川慎太郎) | |
작화 | 테츠라 노리아키(鉄羅紀明)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6.3. 8화 ED
8화 ED As Time goes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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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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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아사미 코세이(浅見昂生) | ||
작사 | |||
작곡 | |||
편곡 | 이와사키 타쿠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ED 디렉터 | 이노카와 신타로(井之川慎太郎) | |
작화 | 와타나베 아키오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7. 회차 목록
각화의 타이틀은 미스테리 소설이나 환상소설의 제목에서 따 왔다.- 전화 총 작화감독: 와타나베 아키오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 |
悪魔の紋章篇 악마의 문장편 |
쿠보타 마사시 (久保田雅史) |
신보 아키유키 |
이노카와 신타로 (井之川慎太郎) |
와타나베 아키오 | 2001.04.04. |
제2화 |
うつし世は夢篇 현세는 꿈 편 |
아라키 켄이치 (荒木憲一) |
帆村壮二 |
하야마 켄지 (羽山賢二) |
2001.04.11. | |
제3화[K] |
髑髏と少女篇 해골과 소녀 편 |
쿠보타 마사시 | 타케모토 야스히로 |
요네다 미츠요시 (米田光良) 키타노하라 노리유키[M] |
2001.04.18. | |
제4화 |
蠢く闇篇 꿈틀거리는 어둠 편 |
우에타케 스미오 (植竹須美男) |
쿠도 스스무 |
아사미 마츠오 (浅見松雄) |
카도 토모아키 (門 智昭) |
2001.04.25. |
제5화 |
人外魔境篇 인외마경 편 |
쿠보타 마사시 |
사토 케이이치 帆村壮二 |
나카무라 켄지 | 아이자와 마사히로 | 2001.05.02. |
제6화[K] |
成層圏魔城篇 성층권 마성편 |
세키지마 마요리 | 타케모토 야스히로 |
요네다 미츠요시 키타노하라 노리유키[M] |
2001.05.09. | |
제7화 |
女人果篇 여인과 편 |
아라키 켄이치 |
카와하라 유지 (河原祐二) |
후쿠모토 키요시 (福本 潔) |
테라오카 이와오 | 2001.05.16. |
제8화 |
地獄の仮面篇 지옥의 가면 편 |
우에타케 스미오 | 深武史朗 | 이노카와 신타로 | 소토자키 하루오 | 2001.05.23. |
제9화 |
死美人の幻影篇 죽은 미인의 환영 편 |
세키지마 마요리 | 호소다 마사히로 |
스즈키 요시오 (鈴木吉男) |
카도 토모아키 | 2001.05.30. |
제10화 |
虚無への供物篇 허무로의 공물 편 |
우에타케 스미오 | 이노카와 신타로 |
코하라 마코토 (小原 充) 타메이에 진토 (為家尽人) 코치야 시로 (東風屋志郎) |
2001.06.13. | |
제11화 |
孤島の鬼篇 외딴섬 악마 편 |
아라키 켄이치 | 사카타 준이치 |
오오하라 미노루 (大原 実) |
쿠하라 시게키 아이자와 마사히로 |
2001.06.20. |
제12화 |
黒衣の聖母篇 흑의의 성모 편 |
쿠보타 마사시 | 미즈노 카즈노리 |
마츠조노 히로시 (松園 公) |
소토자키 하루오 | 2001.06.27. |
제13화 |
少女地獄変 소녀지옥 편 |
세키지마 마요리 | 신보 아키유키 | 와타나베 아키오 | 2001.07.04. |
[1]
이때는 아직 샤프트에서 감독을 맡기 이전이다.
[2]
타츠노코 히어로 중엔
제너레이터 가울(1998)도 뮤턴트계 히어로였다. 주인공답지 않은 괴물스런 디자인도 개성적이었지만 지명도가 낮아서 묻혔을 뿐.
[3]
초창기 와이드 화면 TV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방송국인
WOWOW는 2000년대 초부터 HD 방송에 신경썼는데, 소울 테이커와
오버맨 킹게이너는 이런 시도의 결과물이다.
[4]
이 곡을 불렀을때의 멤버구성은 JAM Project 초대 멤버였다. 여성멤버가 오쿠이 마사미가 들어오기 이전 초대멤버였던 마츠모토 리카였고,
미즈키 이치로도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멤버의 라이브는 CD와 라이브의 차이를 생각한다고 해도 곡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5]
사실 다테 미오는 쿄스케의 목숨을 위협하여 뮤턴트 소울 테이커의 힘을 깨우려던 것이다. 루나를 찌른 토키사카 츠바키 역시 마찬가지.
[6]
하지만 정작 토키사카 츠바키는 이 일에 대해 몰랐다. 그녀의 아버지 토키사카 다이고가 츠바키를 살리기 위해 멋대로 한 짓이었기 때문.
[7]
원래 인체실험의 목적은 에일리언의 암컷인 루나를 탄생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 과정의 희생자인 뮤턴트들의 증오는 루나를 향하고 있지만 같은 완전체 뮤턴트인 쿄스케 또한 증오한다. 리처드는 리더로서 동포들의 원한을 무시하기 어려웠던데다가 쿄스케가 플리커와 루나를 죽이는 데 반대하면서 대립하게 된다.
[8]
베타 아프리콘으로 인해 쿄스케와 싸웠을 때는 이미 이틀밖에 수명이 남지 않았다.
[9]
그나마 미사키 마야는 여신 역이라 그래도 위엄이 있긴 하지만 나중에 가면 도긴개긴으로 역시나 개그캐로 전락한다.
[10]
그나마 미사키 마야는 희생양 역이라 정말로 비극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나중에는 오히려 루나를 사냥하러 달까지 가며 쿄스케의 적이 된다. 물론 소녀가 아닌 한 명(다테 미오)은 제외.
[11]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전영귀라 불리며 자신의 신체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물질 사이를 초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뮤턴트. 소울 테이커로 각성한 쿄우스케에 의해 쓰러진다. 성격은 상당히 호전적이며 어딘가가 부서진 듯한 변질적인 행동을 한다. 루나나 플리커를 크란케(Kranke, '환자'라는 뜻의 독일어.)라고 부른다.
[12]
성우는
카시와쿠라 츠토무. 노래하는 정신 치료사. 변신 후 모습은 박쥐와 닮았으며 초음파 공격도 가능하다. 타치바나 사야카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을 유괴해, 그 시체에 자작곡을 피로한다고 하는 악취미를 갖고 있는 뮤턴트. 플리커인 타치바나 사야카를 자신의 오디션에 추가하고 싶다고 생각해 덮친다.
[13]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영안실의 전사. 가능한 한 오래 살고 싶은 듯 하루 시간 대부분을 가사 상태로 보낸다. 호스피탈에서의 끝없는 플리커의 살육에 염증을 느끼고 진정한 전투를 원하며 최강의 전사와 싸우기를 꿈꾼다. "사람은 믿을 만한 존재인가"에 대한 대답을 메구미에게 보여주기 위해 소울 테이커에게 결투를 신청했고, 전투에서 패해 뿔뿔이 흩어져 갔다.
[14]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루나가(호스피텔은 소울 아누비스가 정리했다.) 달을 근거지로 삼아 다테 쿄우스케를 반려자로 맞이하고 인류를 말살시켜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요람으로 만들어서 기다리며 플리커 소녀들은 토키사카 다이고의 조정으로 그런 루나를 살해하기 위해 습격한다. 마지막은 쿄우스케가 루나를 죽이든가 살리든가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가 주 내용인데 사실 어느 쪽이든 정답이 아니라는 함정이 있다.
[15]
후에 루나의 과거를 체험한 쿄우스케는 나이프로 자식을 찌를 당시 츠바키가 눈물을 흘렸던 걸 보고 그녀가 한 행동은 자신의 양어머니 미오처럼 사랑하는 자식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16]
에이리언과 거래해서 츠바키의 몸에 그녀의 불치병을 고칠 수 있는 베타 아프리콘을 나눠주는 대신 그 베타 아프리콘을 제8콜로니의 전원(=호스피탈)에게 투여하기로 한 것.
[17]
2화는 주인공의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무거운 에피소드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일본 시대극 패러디로 점철되어 묘하게 유쾌한 분위기가 아이러니하다.
[18]
즉, 병원 내 의사, 간호사, 환자 및 그 가족들이다.
[19]
개체에 따라 어느 정도의 연령으로 태어나는 듯하다.
[20]
건강한 육체와 초능력을 얻고 인간 그대로의 외모에 딱히 부작용도 없는 나카하라 코무기는 대단히 희귀 케이스일 것이다.지능저하가 부작용일지도 그보다는 개그화가 부작용일 듯.
[K]
교토 애니메이션 하청 편.
[M]
메카
[K]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