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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6:20

셀레스티얼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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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오브 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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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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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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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링크


1. 개요2. 상세3. 서브 스킬
3.1. 양심의 무게3.2. 차오르는 믿음3.3. 전파되는 신앙 ☆3.4. 영혼의 깊은 상처3.5. 죄악의 가시
4.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셀레스티얼 스파이크.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 (Celestial Spike)
1랭크까지 필요 AP 213 능력치 보너스 마나 +25, 스태미나 +25, 체력 +5, 지력 +5, 솜씨 +5, 의지 +5
10초간 신성피해 40 (F랭크) ~ 10초간 신성피해 180 (1랭크)
3초간 이동속도 -25% (F랭크) ~ 10초간 이동속도 -50%
쿨타임 20초[1]
속박 레벨 5 당 사정거리 5cm 증가 (최대 75cm)
속박 레벨 7 당 신성 피해 5 증가 (최대 50)
신의 힘을 빛으로 만들어진 쐐기로 구체화하여 적을 공격하는 스킬이다. 명중할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상대에게 지속적인 신성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이동 속도를 감소 시킨다. 특히 사도와의 전투 중 방어 순간에 사용하면, 처형타입의 기술의 대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를 추가적으로 발휘한다

2. 상세

약간의 신성 데미지를 주고 적의 이동속도를 낮추는 디버프기. 스킬 사용 시 시전자를 인식하며, 신성 피해 지속시간과 이동속도 감소시간이 따로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실드 오브 트러스트를 이용한 "방어"가 2명 이상의 결사단원에게 성공하면 기르가쉬가 착지 후 잠시 행동을 하지 않는데, 이 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속박"이 성공하게 된다. 여러 명이 속박을 성공시키게 되면 다음 순간 기르가쉬가 들고있는 스태프로 땅을 짚으며 무릎을 꿇게 되고 저지먼트 블레이드를 이용한 처형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쉬움 난이도는 A랭크 셀레 1방으로 무릎을 꿇게 할 수 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갈수록 높은 랭크에다 2명의 셀레가 요구된다. 어려움밖에 없는 하시딤에서는 고랭크의 셀레가 최소 3명이 요구된다. 셀레의 랭크에 따라 후속타인 저지먼트 블레이드가 사도의 특수보호를 무시하는 정도가 커진다.[2] 이 특수보호 경감수치는 중첩되기 때문에 랭크가 낮다면 여럿이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 공팟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1랭크 두명이서 셀레를 건다. 무릎을 꿇는 동안에는 이동도 하지 않고 완전히 무방비한 상태가 되어 공격을 하는데 적합해진다.[3] 참고로 일반적인 신성 데미지는 일반 몹에겐 꽤 아프게 들어가지만, 기르가쉬는 방어력과 보호가 높아서 이 상태로만 공격하면 데미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셀레 4랭부터 이 데미지로 사도를 죽이라는 수련치가 나온다(...) 무슨 지거리야. 예전에는 거의 로또급 확률이 아닌 이상에야 수련이 불가능했다. 메어에서 기르가쉬가 소환하는 몹들을 이 스킬로 잡아 스킬로 잡을 경우 수련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패치로 불가능해졌다. 후에 다시 본인이 기르가쉬 피니쉬가 뜬 상태에서 이 스킬로 피니시를 처리하는게 가능해져 다시 수련이 가능해졌다.

이상하게 대우가 좋지 못하다. 실드 오브 트러스트가 이동속도 증가, 라이프 회복, 방어 증가, 부상 회복 등의 생존형 효과가 있고, 저지먼트 블레이드가 압도적인 순간 대미지 딜링 성능이 있어 사도 레이드 외 던전에서도 유용한 데 반해 셀레스티얼 스파이크는 그다지 효용성 있는 기술은 아니다. 불쌍한 알터 물론 사도전에서는 연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필수. 셀레스티얼 스파이크 랭크가 높아야 저지먼트 대미지가 크게 들어간다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이 스킬의 가치는 대전때 박아버리는 거라 카더라. 대미지 배율을 몇으로 하든 (마방보에 의해 깎인)원래 대미지가 들어간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극악한 서브 수련이 전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필요 없다는 것.

굳이 사냥용으로 쓴다면 몽환의 라비던전에서 쫄탱킹을 맡고 있는 파티원을 돕기위해 이 스킬로 서큐버스 퀸의 인식을 유도하고 슬로우를 거는데 사용하는 정도다.

이런 푸대접은 스토리상에서도 그런데, G19에서 왕성 공격 이후 알터가 밀레시안의 활약에서 방패나 칼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자기 기술 이야기는 아무도 안한다며 시무룩해한다.

다만 G21에서 이신화가 나오면서 입지가 조금 올랐는데, 셀레스티얼 스파이크의 틱 데미지마다 극대화 게이지가 차기 때문. 다수의 적을 모아서 공격해야 게이지 수급 효율이 높아지는 저지먼트 블레이드와는 달리 셀레스티얼 스파이크 데미지로 죽지 않을 정도의 적에게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게이지를 10까지 채울 수 있다.

여담으로 분명히 적을 지정해 쓰는데다가 사용후 전투상태가 되면서도 공격판정이 아니라서 엘프의 경우 사용후 바로 하이드가 가능하다.

스킬 수련의 경우, 8랭크부터는 본인을 포함해서 최소 2명의 파티원이 필요하다. '사도에게 속박을 거는데 성공한다' 항목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기르가쉬의 운석을 막아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수련도 주로 공팟을 가서 한다.

문제는 4랭크부터 추가되는 '신성 피해로 사도를 처치한다' 항목인데, 스킬을 넣었을 때 들어가는 쥐꼬리만한 지속데미지로 사도를 잡으라는(...) 사실상 달성 불가능에 가까운 수련 항목이기 때문에, 반필수적으로 일일 퀘스트 보상인 모험가의 인장을 모아서 매주 일요일마다 판매하는 스킬 수련인장 5/15 (각각 필요인장 개수 25개 / 70개)를 구매하여 랭크업을 해야만 한다.[4][5]수련하지 못한 유저들은 시간이 나는대로 꼬박꼬박 일일퀘스트를 클리어해두자. 자금이 넉넉하다면 경매장에서 스킬 수련인장을 사는 것도 방법이다.

대규모 스킬 수련 패치로 인해 다른 항목따위 신경 쓸 필요없어졌고 '스킬 사용' 항목만 해도 1랭크까지 껌이다.

3. 서브 스킬

기르가쉬 상위 난이도 혹은 하시딤 결사단에서 중요하거나 요긴한 서브스킬은 ☆로 표시.

3.1. 양심의 무게

파일:양심의 무게.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의 효과를 범위화 시킨다. 공격 대상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적들 또한 추가적으로 이동속도 감소의 피해를 입게된다.

3.2. 차오르는 믿음

파일:차오르는 믿음.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를 사용할 때 시전자 자신의 마나를 일정량 회복시켜 준다.

3.3. 전파되는 신앙 ☆

파일:전파되는 신앙.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의 시전가능 거리를 증가 시킨다. 빠르게 이동하는 사도를 제압하기에 용이하다.

3.4. 영혼의 깊은 상처

파일:영혼의 깊은 상처.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의 효과 중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신성 피해의 피해량을 증가 시킨다.

3.5. 죄악의 가시

파일:죄악의 가시.png
셀레스티얼 스파이크의 효과를 범위화 시킨다. 공격 대상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적들 또한 추가적으로 신성 피해를 입게된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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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드 오브 트러스트, 셀레스티얼 스파이크, 저지먼트 블레이드는 쿨타임을 공유한다. [2] F랭크 6%, 1랭크 48% [3] 하지만 사도 이해도의 증가와 서포트 샷, 레이지 임팩트의 재발견 때문에, 어려움 이상 난이도의 고리팟, 30분팟에서 저지먼트 데미지를 레이지 임팩트와 서포트 샷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저지먼트와 레이지 임팩트, 서포트 샷 이외의 공격으로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 매너이며, 서포트 샷 담당도 레이지 임팩트 사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트롤링이 될 수 있다. [4] 4->3랭에는 5, 3->2랭에는 10의 수련치가 부족하므로 최소 인장 필요개수는 25 X 3 = 75개이다. [5] 저지먼트 블레이드와는 다르게, 2->1랭크 수련에는 인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승급이 가능하다.물론,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린다. [습득완화] 22.07.14 업데이트이후 별도의 조건없이 자동으로 습득 [습득완화] 22.07.14 업데이트이후 별도의 조건없이 자동으로 습득 [습득완화] 22.07.14 업데이트이후 별도의 조건없이 자동으로 습득 [습득완화] 22.07.14 업데이트이후 별도의 조건없이 자동으로 습득 [습득완화] 22.07.14 업데이트이후 별도의 조건없이 자동으로 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