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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06:51:49

세인트 세이야 해황재기 RERISE OF POSEIDON


1. 개요2. 등장인물3. 설정

1. 개요

챔피언 RED 20주년 기념으로 새로 연재하는 세인트 세이야 신작으로, 시점은 원작에서 주인공들이 명왕 하데스를 쓰러뜨리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며 아테나와 세인트들이 엘리시온에서 돌아오지 못해서 아테나가 없는 지상은 외적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상태이며, 그 틈을 타서 인간에게 신벌을 내리려는 여신의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 상황하에 있다. 작화가는 스다 츠나칸

주인공이 해당시점 기준으로 세인트 세이야 세계관 최강자인[1] 해황 포세이돈이다. 독자들은 벌써부터 주인공과 싸워야 하는 불운한 적들을 동정하고 있는 중.

2. 등장인물

2.1. 마리너

2.2. 세인트

2.3. 스피릿

네메시스를 모시는 5명의 수하들이며 한자 표기는 영혼사(英魂士). 세인트나 마리너, 스펙터와 구분되는 점은 현시대의 인간이 아닌 신화시대에 살았던 영웅들 그 본인이라는 것이 특징이며, 사후 네메시스에게 선택받아 영혼이 거두어져 대기권 주변을 떠돌다가 주군이 각성함과 동시에 부활하게 되어 네메시스 신전의 방어를 맡아 포세이돈 7장군과 격돌하게 된다.

2.4.

3. 설정


[1] 포세이돈보다 강할 것으로 추정되는 제우스는 행방불명되었다는 설정 때문에 모든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에서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고 포세이돈과 동급인 하데스는 본편에서 세이야들의 활약으로 봉인당한 상태. [2] 하데스 말로는 모든 것을 무로 바꾸는 파괴라고 한다. [3] 원작에서 사망한 하데스와 타나토스, 휴프노스를 말하는 것이며, 다만 하데스는 언젠가 모든걸 되찾겠다고 직접 말하며 힘을 모으는 중이고, 이후 휴프노스와 타나토스를 권능으로 살려낼수도 있기 때문에 셋 다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