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5:23:00
<colbgcolor=#F0F0F0,#222222> セシウムの降る夜に Yoru Lyrics | 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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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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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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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피군,
카사네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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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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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ǂ鯨(전기고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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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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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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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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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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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세슘이 내리는 밤에는
電ǂ鯨가 2021년에 발매한 앨범 '
요루리리(심야판)'에 수록된
VOICEROID 오리지널 곡이다.
세슘이 내리는 밤으로부터 도망치는
코토노하 자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곡이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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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노래: 코토노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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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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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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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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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ランプに火を灯けてぼくたちどこまで逃げ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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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노 람프니 히오 츠케테 보쿠타치 도코마데 니게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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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램프에 불을 켜고 우리 어디까지고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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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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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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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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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テラ二人の影を抜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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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라 후타리노 카게오 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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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랜턴 둘의 그림자를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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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願い、私たちを夜から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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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가이 와타시타치오 요루카라 마못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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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우리를 밤으로부터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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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らゆら灯りと澄む足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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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유라 아카리토 스무 아시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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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불빛과 맑아지는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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団地の外へ、止まったバスの向こ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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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노 소토에 토맛타 바스노 무코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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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밖으로, 멈춰선 버스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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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と手は麻薬だ、抗恐怖の効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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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테와 마야쿠다 코오쿄오후노 코오노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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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손은 마약이다, 항(抗)공포의 효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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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れ違う人は夜の籠の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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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치가우 히토와 요루노 카고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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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사람은 밤의 새장 속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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饐えた言葉を、聞いてはいけ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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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타 코토바오 키이테와 이케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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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버린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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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あなたに何も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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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아나타니 나니모 시테아게라레 나캇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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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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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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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닷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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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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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ブランコ漕い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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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브랑코 코이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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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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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隙を見つけては誰かの心を食べよ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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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스키오 미츠케테와 다레카노 코코로오 타베요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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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틈을 찾아내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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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見てはいけないほどの恐ろしい目を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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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니 미테와 이케나이호도노 오소로시이 메오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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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봐서는 안 될 정도로 무서운 눈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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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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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가 미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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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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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言葉、うた=夜のりりっ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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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토 코토바 우타 요루노 리릭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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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말, 노래=밤의 리릭(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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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高架下、暗中に冷たくなってしまう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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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코오카 시타 안츄우니 츠메타쿠 낫테시마우 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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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가도로 아래, 어둠 속에서 차가워져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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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ひそひそ話を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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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히소히소바나시오 시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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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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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ばれないように手を繋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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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니 바레나이 요오니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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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키지 않도록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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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よぐ二人は幽霊に似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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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구 후타리와 유우레에니 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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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두 사람은 유령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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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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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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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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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灯火がゆら揺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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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노 람프와 유라 유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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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램프가 흔들흔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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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手のひらを抜け出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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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테노히라오 누케다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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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손아귀를 빠져나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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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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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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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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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たる族たちのともしび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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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조쿠타치노 토모시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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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의 흡연자들이 밝히는 등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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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希望によく似てちかちか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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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키보오니 요쿠 니테 치카치카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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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희망과 많이 닮아 반짝반짝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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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ぼくたち騙されちゃ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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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파리 보쿠타치 다마사레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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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들 속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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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ぼとぼ歩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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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토보 아루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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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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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路沿いの街灯に擬態した夜と目が合ってしま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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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로조이노 가이토오니 기타이시타 요루토 메가 앗테시맛타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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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의 가로등에 의태한 밤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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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んだん形が崩れていった心で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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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당 카타치가 쿠즈레테잇타 코코로데 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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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형체가 무너져가던 마음으로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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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姿も夜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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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스가타모 요루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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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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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間の綺麗に見とれていたのが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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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캉노 키레이니 미토레테이타노가 와루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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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있던 것이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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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くりと夜に食われて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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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토 요루니 쿠와레테이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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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밤에게 먹히고 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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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んぷの灯りは二人のからだを透過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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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프노 아카리와 후타리노 카라다오 토오카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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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불빛은 두 사람의 몸을 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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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な心を匙ですくって呑み込んだ空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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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메에나 코코로오 사지데 스쿳테 노미콘다 소라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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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마음을 숟가락으로 떠내어 삼킨 하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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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セシウ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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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세시우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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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세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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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注ぐ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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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소소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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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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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るゆる二人 心と歌は空に散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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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유라 후타리 코코로토 우타와 소라니 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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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일렁 두 사람 마음과 노래는 하늘에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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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5帖 で笑う「なあなあ戸棚のカステラ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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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케이 고죠오데 와라우 나아 나아 토다나노 카스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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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5첩에서 웃어 「저기저기 찬장의 카스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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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思い出せない何かを思い出せ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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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오모이다세나이 나니카오 오모이다세나이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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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기억이 안나는 무언가를 기억해내지 못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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曳いて擦られたごと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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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테 코스라레타 고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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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당겨 긁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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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だかこぼれ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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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다카 코보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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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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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言葉、うた=夜のりりっ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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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토 코토바 우타 요루노 리릭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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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말, 노래=밤의 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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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やって歌っていたんだ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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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얏테 우탓테이탄 닷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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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노래하고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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訳も分からず歌いつづ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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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케모 와카라즈 우타이 츠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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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계속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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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そひそ話をしよう 夜にバレたって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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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히소바나시오 시요오 요루니 바레탓테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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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얘기하자 밤한테 들킨다니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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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繋いで眠る[ruby(ぼくら,ruby=こちら)]はどうせ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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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츠나이데 네무루 코치라와 도오세 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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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잠든 [ruby(우리들,ruby=이쪽)]은 어차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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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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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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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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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灯火の火がゆ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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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노 람프노 히가 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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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램프의 불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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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シウムの降る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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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우무노 후루 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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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이 내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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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りりっくをまた繋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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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리릭쿠오 마타 츠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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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리릭을 다시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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