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씌인 운명과 결별하는 소녀 Parting from her fate to kill 死に魅入られた運命と決別する少女 決心告別死亡纏身宿命的少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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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세레스 セレス 瑟蕾思 Ceres ※ 이름 변경 가능 |
CV | 없음 |
연령 | 18세 |
직업 | 고아원의 가사도우미 |
생일 | 12월 26일 # |
인간관계 |
살로메 (후견인) 아돌프 (의남매) 뤼카 프루스트 (옛 사제 관계) 안쿠 (쌍무 관계){{{#!folding 스포일러 주의 |
……신이시여.
저는……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저는……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1. 개요
철이 들기 전 부모를 잃었다. |
어렸을 때부터 자신 때문에 주변인이 죽을 때마다 시설을 바꿔가며 지내왔으나, 현재 지내는 살로메의 고아원은 그녀의 체질 발현을 막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기피당하는 건 매한가지.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자신 때문이라 생각하는 자기비하가 심하다.
일부 공략 캐릭터들과는 게임 시작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아돌프는 그녀와 같은 고아원에서 지내면서 오빠같은 존재가 되었고 뤼카는 과거 짧지만 선생님으로 맞은 적이 있다.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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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생일 축전 |
- 상징색은 노란색.
- 생일이 캐릭터들 중 가장 늦다.
- 어릴 때부터 리코리스 꽃을 좋아해 꽃밭에 자주 찾아갔었다고 한다. 세레스가 사신으로 불리는 데에는 이 행동도 원인이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