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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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대 주먹의 세대 |
1세대 써클의 세대 |
2세대 크루의 세대 |
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나오는 설정.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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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이 제작한 주먹의 역사 포스터 |
30여년 전 김갑룡이란 인물이 김갑룡 주먹패를 창설함으로서 주먹의 세대(0세대)가 시작되었고 동시에 주먹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주먹의 세대가 은퇴를 하는 시점을 전후로 써클의 세대(1세대)가 시작되었으며, 1세대가 은퇴를 하는 시점을 전후로 크루의 세대(2세대)가 시작되었다.
각 세대들은 세대별로 전투력의 차이가 천지차이다. 통상적으로 이후 세대가 이전 세대의 전투력을 넘는건 매우 힘든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절대 아니다.
3. 주먹의 역사 연혁
3.1. 0세대(주먹의 세대)
3.2. 1세대(써클의 세대)
3.3. 2세대(크루의 세대)
4. 세대의 전설
주먹의 세대에는 각 세대별로 '전설'이라고 불리는 자가 존재한다. 이들은 동 세대의 네임드급 주먹들 중에서도 거르고 걸러진 인물들인 만큼 실로 압도적인 전투력과 신체능력을 자랑하며, 해당 세대 내에서 최강자급의 전투력을 보이지만 반드시 단독 최강자라고 확정된 것은 아니다.[1]4.1. 0세대의 전설: 김갑룡
4.2. 1세대의 전설: 이지훈
4.3. 2세대의 전설: ???
2세대는 아직 한창 활동중이기에 전설이라 불리는 인물이 현재까진 등장하지 않고 있다. 아직 2세대 내에서 완벽한 서열정리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이 작품의 주인공인 박형석이라 예상되고 있다.
[1]
0세대의 전설인 김갑룡의 경우 그에 필적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최강급 인물로 불리거나, 전성기의 최동수를 이기고 또 다른 전설이라는 최강급 인물인 야마자키 신겐을 이긴 등 위상으로나 전적으로나 최강자라고 불릴만 하나, 1세대의 전설인 이지훈의 경우 부산의 왕인 진랑과 만난 적이 없고 인천의 왕인 나재견과는 싸워봤는지 불명이며, 아예 서울의 왕인 김기태의 경우는 전투력에 있어서 절대 이지훈의 밑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 둘은 아예 비즈니스 파트너에 가까운 관계라 싸울 일이 없었기에 1세대에서 최강인지에 대해선 불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