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0:23:44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True Damage 세나4. 하이 눈 세나5. 겨울의 축복 세나

1. 개요


영문판
"검은 안개를 홀로 상대하지 마."
"좋아! 나도 더 이상 적은 필요 없어."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죽음에서 되살아나 세상을 구하는데, 무기는 잠겨있다니. 감시자들이 잘 가르치긴 했네."
"빛이 없어진다면, 저들의 어둠까지 짊어지겠어."
"검은 안개는 날 알아. 수년간 제발 도와달라고 내 이름을 외쳐댔지."
"내가 이 총을 제대로 쏘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다는 뜻이야."
"날 따라오지 않는 게 좋을걸.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더는 도망치지 않아. 이젠 저들이 도망칠 차례다."
"영원의 폭풍 속으로 뛰어들 사람 있어?"
이동
"난 모두를 구할 거야. 산 자도, 죽은 자도."
"총을 잡는 것보다 손을 잡는 게 더 어렵지."
"랜턴을 벗어나니... 지옥이 날 따라왔지."
"내가 용서할게. 다른 사람은 상관없어."
"차라리 죽길 바라게 될 거다."
"빛이 가장 필요한 건 어둠에 갇힌 이들이야."
"내 훈련 내용에 잡담은 없었어."
"뒤쳐졌어? 그럼 비명을 따라와."
"망령들의 거대한 비명에 목소리가 묻히는구나."
"인생은 참 즐거워. 두 번째여도 말이야."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빛에서 배울 수 있어."
"날 죽이려는 놈이 없는 게 더 이상하지."
"타협할 거라면... 총은 왜 들었겠어."
"아직도 악몽이 기억나... 이젠 꿈을 꾸고 싶어."
"폭풍이 닥쳐서야 고개를 들면 뭐해... 이미 사방이 어두운걸."
"루시안은 날 잃은 줄 알았지... 하지만 난 변했을 뿐이야."
"어둠의 힘에 쫓기는 건가? 내가 해결해줄게."
"과거는 파도와 같지, 계속 되돌아오거든."
"지하묘지를 벗어나니 정말 좋은데?"
"내 심장은 여전히 뛰지만... 절대 예전같진 않겠지."
"검은 안개는 나의 적이 아니야."
"두려움은 흐름을 따라 움직이지."
"내가 짊어졌던 두려움에 비하면... 이 총은 무겁지 않아."
"함께 이겨낼 수 있어."
"죽음은 상처를 남기지 않아."
"생명이 내 저주라면... 삶으로 치유하겠어."
"그 괴물은 내 비명을 고대하고 있어. 어디 계속 기다려보라지."
"검은 안개를 빠져나오려면 직접 통과하는 수밖에."
장거리 이동
"빛의 감시자, 아내, 망할 어둠의 봉화... 그냥 나일 순 없는 걸까? 언제쯤 나로 살 수 있지?"
"너무 힘들고, 너무 아프고, 너무 변했고... 그래, 그 정도가 돼야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고 할 수 있지."
"물에 빠졌는데... 숨 쉬는 법을 알지만 쉬어지지 않는다구? 그게 검은 안개야."
"고향 섬에서 아주 멀리 왔지만... 여전히 내 머리카락에서 소금기가 느껴져. 아니면 그저 무덤의 흙인 걸까."
"날 부르는 루시안의 목소리... 그것만으로 충분해."
"손에 더 많은 피를 묻힐수록, 씻어내기 힘들지."
"난 내가 맞서 싸운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실상은 총을 든 도망자였지."
"무덤은 고요하지... 하지 못했던 말들과 함께 묻혀버리거든."
"혹시나 이게 꿈은 아닐까... 달리다 보면 랜턴 벽에 부딪히지 않을까 싶을 때가 있어."
"내가 구한 이들의 눈동자에서 나 자신이 보여. 그 안의 어둠 속에서도."
"내 벽도 언젠간 무너지기 마련이야. 나도 마찬가지지."
"모든 게 사라졌던 때에도... 사랑만은 남아있었지..."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진 않았어. 쉽다는 사람들은 벌써 죽었겠지."
공격
"날 죽이고 싶어? 그럼 줄 서!"
"온 세상이 비명으로 가득 차면, 난 총을 쏘지."
"선 넘을 생각 하지 마."
"저들을 상대하기 전에 나부터 상대해야 할 거야."
"정말이지 못볼 꼴 투성이군!"
"두 번 죽여, 확실하게."
"이 총은 내 의지로 쏘는 거야."
"또 죽으라고? 사양할게."
"조용히 갈 순 없지."
"빛은 희망이 되지."
"모든 총알에서 고통이 느껴져."
"이 고통의 주인은... 내가 아니야!"
"죽음은 늘 눈앞에 있지."
"니 저주를 되돌려주마."
"내 장례식은 아니겠네. 이미 했거든!"
"영혼에 담긴 의지다."
"거기 서있으면 안 될 텐데."
"말로 할 때 들어. 총 대기 전에."
"굳이 싸우고 싶다면야."
"어둠과 빛!"
"적당히 해."
"거리 유지해!"
"내 총 근처에들 있으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아니, 빗나가지 않아. 그럴 일은 없어."
"어디... 맛 좀 보고 싶어?"
스킬

면죄(P) 발동 시
"이제 자유야."
"편히 쉬게!"
"널 애도하겠어."
"해방하리!"
"고통에서 해방되리라."
"폭풍을 넘어!"
"죽음은 생명에 이끌리지."
"네 잘못이 아니야."
"난 견딜 수 있어."

꿰뚫는 어둠(Q) 사용 시
"(기합소리)" [A]

마지막 포옹(W) 사용 시
"(기합소리)"[2]

검은 안개의 저주(E) 사용 시
"(속삭임) 하..."
"(속삭임) 마지막 숙명..."
"(속삭임) 적... 그리고 나..."
"(속삭임) 죽음이 기억한다..."
"(속삭임) 그림자가 망자를 삼킨다..."

여명의 그림자(R) 사용 시
"내게 맡겨라!"
"삶에는 죽음이!"
"빛에는 그림자가!"
농담
(기어다니는 영혼을 발로 밟아 멈추게 하고 집어들자 깃털기사[3]가 나온다.) "이게 밤을 공포로 몰아넣는 녀석이란 말이지."
도발
"빛의 감시자를 위한 첫 번째 규칙."
"빛의 감시자를 위한 두 번째 규칙. 질문 있어?"

도발 반응
"내가 뭐라고 반응하길 원해. 나 바쁜 몸이라고."

(위 영상 9분 42초에 해당하는 노래를 한다.)
귀환
"돌에 깃들어, 서로에게 결속되리라."
"나의 스승들과 그들의 가르침을 아직도 기억해."
"군도에게 마지막 축복을."
"감시자의 돌이여."
사망
"(신음소리)우으윽..."
"루시안!"
"으윽... 으악!... 으아악!..."
부활
"삶이 날 놓아주질 않는군."
"다시 태어난 나... 아직 나 맞지?"
"난 매일 살아남기 위해 싸웠지. 오늘이라고 다를 거 있겠어?"
"또 죽었나? 이것도 늘겠어."
"죽음? 하루이틀 본 사이가 아니지."
"내가 겪은 모든 것이... 허사가 아니었기를."
처치
"어둠은 어둠으로, 빛은 빛으로!"
"죽음 속에서 우린 같은 싸움을 하지."
"모든 죽음은 희생인 법이지."
"죽음은 고통스럽지, 하지만 외면하진 않겠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
"죽기만 한 걸 다행으로 알아라."

2.2. 특수 대사

루시안과 함께 첫 이동
("랜턴 안에 갇혀 있던 거 어땠어?") "악몽이었지. 너무도 어두웠어. 음식은 괜찮더라." ("정말?") "아니."
("자 이제...") "심판의 시간이지."
("그걸 어떻게 조준해? 안 무거워?") "제대로 다룰 줄 알면 괜찮아." ("내가 해봤었는ㄷ.. 어...")
("랜턴에서 나온 뒤로 뭔가 멀게 느껴져. 숨기는 거 있어?"[스포일러]) "사실 거기서 만난 사람이 있어. 구울인데, 사랑에 빠져서 구울 아기를 낳았지."("아... 그, 그래?")[5]
"말이 없네." ("아직도 당신은 저주에 걸렸으니까.") "계속 그러면, 내가 당신을 저주할 거야!"
"준비 됐어?" ("정화만이 내 목표야.")
"어떻게 할 거야?" ("어... 내가 뭔갈 두 번 쏘면, 당신이 한 번 더 쏘면 돼.) "옛날 생각나네."
"잘 좀 해봐?" ("미모 좀 덜 뽐내봐.") "비명 지르는 안개로 변신해줄까?"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할게.")
세나의 꿰뚫는 어둠(Q)으로 루시안 회복
"당신이 살아야 키스도 하지." ("역시 살아있는 편이 낫겠지?")
"죽음에서 핀 생명을." ("점점 익숙해지는데.")
("고마워.") "녀석들을 노린 건데."
루시안과 함께 적 처치
("우리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어.) "마치 예전처럼 말이야."
("가끔은 어둠이 뭘 두려워하는지 알 것 같아.) "다정하기도 해라."
("빛을 위해.") "어둠에 사라진 모든 것을 위해."
적 조우

"감정적으로 굴지 말자고, 난 뒤끝이 좀 있거든."
"이 총보다 끔찍한 거라... 니가 내 앞에 서있다는 거?"
"불만은 두 개로 준비해 놔. 각각 한 발씩 쏴 줄테니까." (일반)

"안녕, 나야. 네가 평생을 잔인하게 쫓아다니던 바로 그 사람!"
"난 살아남았어. 확실히 했어야지."
"아직도 모자라? 내가 죽어야만 만족하겠어?"
"널 혼쭐내 줄 성스러운 방법을 알고 있지."
"널 구하기 전에 너에게 고통받은 영혼부터 구하겠어." ( 그림자 군도 챔피언)

"어.둠. 그건 내가 잘 알지." ( 녹턴)

"검은 안개가 우리 섬을 덮쳤을 때 데마시아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지. 과연 도움이 필요할 때는 열까?" ( 데마시아 챔피언)

"빛에 가까워질수록, 그림자가 길어지는 법이야. 준비해 둬, 럭스." ( 럭스)

"어둠 속에서 우린 자신을 찾지." ( 나리 챔피언)

"날 상대할 만한 고집이 있어야 날 사랑할 수 있지."
"넌 나를 살렸어 루시안! 우린 서로를 구한 거야!
"루시안은 언제나 내 벽을 허물지." ( 루시안)

"대몰락의 시작이 어디인지 알아. 너와 내 몸에 흐르고 있지." ( 마오카이, 요릭)

"모르가나, 그 오랜 세월에도 여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니." ( 모르가나)

"베인, 내 심장을 노리기 전에 네 것부터 찾아 봐." ( 베인)

"사슬 소리가 들리면, 난 총을 뽑지. 다시 넣을 필욘 없겠네." ( 사일러스)

"내 영혼을 원해? 이 검은 안개를 뚫어봐!"
"난 네 소유가 아니야, 쓰레쉬. 난 두렵지 않아."
"그 랜턴의 한가운데에 두려움에 떠는 가엾은 영혼이 있더군. 그게 너 아닌가?"
"쓰레쉬, 루시안은 널 적으로 알고있지. 하지만 내겐 방해물일 뿐이야." ( 쓰레쉬)

"영원한 아름다움? 저주 한번 고약하군!" ( 엘리스)

"고양이를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 심지어 책으로 얼굴을 후려치는데 말이야." ( 유미)

"도망칠 계획은 아니겠지, 카이사. 두려워 말고 맞서 싸워." ( 카이사)

"또다른 악몽인가? 좋아. 사격 연습용으론 딱이겠네." ( 피들스틱)

"말이다! 왜? 뭐가? 말 좋아할 수도 있지..." ( 헤카림)
적 처치

"처리 완료."
"모든 악몽이 악몽을 꾸는 그날까지..."
"잡았다."
"나한테 덤비려면 악령 하나론 부족해." ( 그림자 군도 챔피언)

"난 이미 죽어봤지만... 그것보단 더 아프네."
"루시안, 우린 너무 많은 일을 겪었어. 부디 날 포기하지 말아줘."
"루시안... 우린 곧 함께할 거야." ( 루시안)

"좋아했을려나? 으윽, 소름끼쳐." ( 쓰레쉬)

3. True Damage 세나

첫 이동
"음악은 우릴 살아 숨쉬게 하지. 싸울 만한 가치가 있어."
"꿈은 우릴 거인으로 만들지. 그러니 큰 꿈을 가져야 돼."
"내 얘기는 다들 들었겠지... 이제 내 음악을 들려줄게."
스킬

검은 안개의 저주(E) 사용 시
"(울림) 함께 뛰는 심장!"
"(울림) 우릴 이어주는 선율!"
"(울림) 춤에 빠져라!"
"(울림) 더 크게!"
"(울림) 음악을 들어봐!"

여명의 그림자(R) 사용 시
"두 눈을 크게 떠!"
"우리가 이끌지!"
"우리가 지배한다!"
귀환
"다음에 계약할 때? 사슬에 관한 건 확실히 살펴볼 거야."
"내가 없는 쓰레쉬 레코드는 빈 껍데기지."
"난 이제 자유야. 이젠 팬들도 날 따르겠지."

4. 하이 눈 세나


5. 겨울의 축복 세나


[A] 3가지 톤이 있다. [2] 9가지 톤이 있다. [3] True Damage 세나의 경우는 멜리스마로 변경. [스포일러] 몰락한 왕에 대한 이야기. 그를 반드시 저지하라는 말을 들었다. 결국 시네마틱에서 루시안과 세나 둘 다 그를 마주하면서 비밀은 깨진다. [5] 이상한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정황상 농담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