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 나들목 仙壇 나들목 Seondan Inter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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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 요금소
Seondan Toll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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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방면 소흘JC ← 4.6 km |
세종포천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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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방면 포천IC 6.0 km → |
주소 |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 | ||
관리기관 | ||
세종포천선 | 서울북부고속도로(주) | |
개통 | ||
2017년 6월 30일 | ||
접속도로 | ||
[[43번 국도| 43 ]](
호국로)(삼육사로) |
[clearfix]
1. 개요
세종포천고속도로 8번.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근처의 선단동에서 유래했으며, 실제로 요금소를 지나 진출하는 곳(장승거리사거리)은 선단동이다.[1]
2. 상세
3. 구조
3.1. 구리 방향
3.2. 포천 방향
4. 역사
- 2012년 7월 2일 월요일 - 세종포천고속도로 남구리IC ~ 신북IC 구간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었다.[2] 포천시 최초의 고속도로 착공이었다.
- 2017년 6월 30일 금요일 00:00 - 세종포천고속도로 남구리IC ~ 신북IC 구간과 함께 포천시 최초의 나들목[3]으로 개통됐다.
5. 기타
신북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타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선단IC에서 진출입한다. 이는 소흘IC의 위치가 한몫을 했는데, 소흘읍 전체로 보면 중앙에 있긴 하지만 실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요로는 소흘읍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닌 송우리와 같은 소흘읍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곳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지도를 한번 보자. 소흘IC가 너무 애먼 곳에 있다. 저 곳은 민락동~ 장암동~ 의정부IC까지 갈 수 있는 3번 국도까지 6km 이다. 동시에 소흘부터 선단까지 거리도 6km... 소흘J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되기 때문에 송우리 입장에서는 선단 또는 소흘에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다만, 이 문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고모IC가 개통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고모IC로 진출입하는 것이 선단IC로 진출입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
때문에 포천 또는 그 이북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은 느낄수 있을텐데, 우리병원 사거리 부터 대진대입구 사거리까지 정체다. 심지어 포천방향으로 대진대입구 사거리 이후로는 차가 막히지 않는다.[4]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를 지나 포천IC까지 가는 길목 다리 아래에 광암-마산간 도로가 개통되었다. 포천 특유의 넓은 대지에 입출구 요금소만 잘 설계해 둔다면 선단, 가산은 물론 동두천, 심지어는 구리IC(!)[5]까지 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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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출구 표지판에는 '가산'만 나와 있다. 정작 나들목 명판은 '선단'으로 나왔는데도(...).
'가산'만 있는 출구 표지판 이후 '가산' 아래에 '선단'을 병기하였다.
현재 모습
[2]
경기북부 동맥 구리~포천 민자고속도 드디어 착공 연합뉴스 120702.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소흘JC ~
양주IC 구간도 공사에 들어갔다.
[3]
소흘IC,
포천IC,
신북IC 포함. 분기점은
소흘JC도 있다.
[4]
그렇다고 포천시내까지 아예 막히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대진대입구 사거리부터 선단교차로까지 갑자기 앞에 즐비했던 차들이 없어진다.
[5]
광암-마산간 도로 이정표에 따르면 구리IC 이정표가 있다.
http://naver.me/FrFT2i1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