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9><colcolor=#fff> 서재로36 travel.jero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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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영훈[1] |
출생 | 1996년 8월 5일 (28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6cm, 80~81kg[2] |
학력 |
한광고등학교(경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경영융합대학 (MSDE[3] / 학사) |
MBTI | ISTJ |
직업 | 유튜버 |
구독자 | 23.7만 명[기준] |
조회수 | 24,007,655회[기준] |
영상수 | 81개[기준]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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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행 유튜버. 북극이나 부룬디 같은 일반 여행유튜버들이 가지 않는 곳을 가며 인기를 끌게 되었다.세계 여행을 시작한 계기는 20대를 후회하지 않고 보내자라는 강박이 강했기 때문이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직장생활과 정반대에 있는 걸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 방송 역사
2023년 1월 20일부터 여행 관련 영상 업로드를 시작했으며 두 번째로 올린 시베리아 횡단 열차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게 되어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다. 이후 약 1년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였으나, 큰 인기를 끌진 못하였다.2024년 2월 19일,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 입국'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한국인 1년 연봉 = 부룬디 150년 연봉'이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고 알고리즘의 선택까지 받아, 2월 26일경 구독자 10,000명을 달성하였다. 2월 29일 구독자 2만명, 3월 2일에는 3만명까지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3월 26일, 채널 개설 1년 2개월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였다.
달성일자 | 구독자 수 |
2월 26일 | 1만 명 |
2월 29일 | 2만 명 |
3월 2일 | 3만 명 |
3월 10일 | 4만 명 |
3월 12일 | 5만 명 |
3월 13일 | 6만 명 |
3월 15일 | 7만 명 |
3월 17일 | 8만 명 |
3월 21일 | 9만 명 |
3월 26일 | 10만 명 |
9월 10일 | 20만 명 |
부룬디 이후 우간다에서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민족인 딩카족을 찾는 것을 끝으로 300여일의 세계여행을 끝마쳤다.
그 후 아시아로 돌아와서 일본, 방글라데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편까지 영상이 올라온 상태이다.
다음 나라부터 영상 컨셉은 다큐멘터리라고 한다(7/29 라이브 참고).
현재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10/28(월) 귀국하여 곧 영상이 올라올 예정이다. 역대급 사건이 터진다고 하니 모두들 기대해보자.
3. 여담
- 48개국을 여행했다. 기준
- 엄청난 멘탈 갑으로 아프리카에서 중국인이냐라는 말은 애교일 정도로 꽤 많은 인종차별 단어인 칭챙총 소리를 들었음에도 위축되긴커녕 오히려 가서 따지는 등 멘탈이 단단한 편. 외국 특히 아프리카같이 치안이 불안정한 나라에서 이런 행동은 위험하기 때문에 하기 쉽지 않은 행동이다.
- 현재 배너인 '하루하루 열심히살자'는 스리랑카 산골 마을 돌아다니기 | 세계여행#20 영상에 나온 트럭 사진이다. 하루하루 열심히살자라는 말이 마냥 웃기기만 했는데 뭔가 멋진 말 같아서 배너로 바꿨다고 한다. 9분 17초
- 2024년 2월 5일, 프랑스 파리 버스정류장에서 2명의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죽을 뻔한 경험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 영상에서는 당시 1명만 체포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상황은 매우 심각했지만, 지금은 건강하다고 한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서 진행 상황에 대해서 파리 경찰서와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 문의했지만 사건번호가 없으면 확인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후 Q&A영상에서 1명만 체포되었다는 사실만 확인하였고 아직 소식이 안 들렸지만 프랑스에서 피해를 당한 구독자가 댓글에서 오래 걸리지만 프랑스 경찰서에서 연락이 온다고 하여 연락을 기다릴 예정이라고 이야기하였다.
- 2024년 8월 27일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하여 귀환곤란구역으로 지정된 후타바 마을에 다녀온 영상을 업로드하였는데, 이때 비어 있는 가옥에 들어가 물건들을 만지고 위치를 옮기는 등의 행동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애초에 소유주가 없는 폐가가 아니기 때문에 멋대로 들어가는 것, 촬영하는 것부터 범죄인데, 이를 영상에 그대로 담으면서 잘못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었음을 보여준 것이다.
- 구독자의 댓글에 하트를 누르는 횟수는 굉장히 적지만 좋아요는 누르는 편이며, 구독자들의 의견을 다음 영상에 반영해주기도 한다.
- 고수와 매운 음식을 극도로 싫어하며, 주량은 소주 1병이다.
-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학과의 특징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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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편집은 없는 편이지만 잔잔하면서도 은근히 돌아 있어서 잔잔하게 돌아 있다는 표현에 걸맞다. (팬들은 광기가 있다고 부른다.)
- 여행유튜버 서재로36 팬톡방이 존재한다. 들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