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18: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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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후군(
일본어: ソウル[ruby(症候群,ruby=しょうこうぐん)])은
한국의 사회비판 도서이다. 정가는 13800원이고, 부제목은 "한국인이 조금 싫어질 것 같은 108 이유"이며, 저자는
한국에서 5년간 체류한
일본인
여성 키쿠가와 에리카(菊川惠梨香)이고, 출판사는 라이시움이다.
문화일보에서
해당 도서 소개 기사를 올린 적이 있다.
대략적인 내용은
무로타니 카츠미가 쓴 각종 혐한 서적들나
아! 팔레스타인수준의 불쏘시개에 가까운데, 대표적으로 한국인은 비빔밥을 비벼 먹는다라던지, 한국인들은 일본인의 양심을 베낄 수 없다와 같은 한국에 대한 억지비난으로 가득 찼다.
원래는 친한이었다가 반한과
혐한이 되었다고 작가가 서술했지만, 도서의 전체적인 논조는 처음부터 혐한이었던 사람이 쓴 책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