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전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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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서경(徐京) |
| 별호 | 약사(藥師)[1] |
| 무기 | 검 |
| 특이사항 | 상당 태원 절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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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호전의 등장인물. 10명의 절도사 중의 한명.2. 작중 행적
송이 양산박을 토벌하기 위해 부른 10명의 절도사 중의 한 명이고, 10명의 절도사들도 과거 산적패의 두령들이었으나 조정의 부름을 받아 군공을 세워 높은 벼슬에 오른 인물들이다.고구의 명을 받은 10명의 절도사가 제주성으로 모이며, 서경은 첫 양산박 토벌전에서 왕환과 선봉으로 출전한다. 첫번째 토벌전에서 패배하고, 고구에게 참모로 문환장을 추천한다.
세 번째 양산박 토벌전에서 고구, 왕문덕, 매전, 양온, 이종길 등과 수군을 끌고 쳐들어가는데 구악, 매전과 수군의 선봉을 맡는다. 양산박 수군의 계책에 농락 당하다가 구악이 양림에게 순식간에 죽는걸 보고 서경은 매전과 함께 양림을 공격하는데 정천수, 설영, 이충, 조정이 한꺼번에 달려오는걸 보고 놀라서 물속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물속에 있던 동위, 동맹 형제에게 사로잡히고, 이후 고구와 함께 양산박의 대접을 받다가 다시 제주성으로 돌아가고, 본래의 자리로 귀환한다.
3. 여담
방랑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1]
회권수호전(絵巻水滸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