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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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샤크곤 / Shark dragon |
학명 | pistris pinna |
별명 | 바다의 무법자 |
특수 액션 | - |
속성 | 물 |
체형 | 와이번 |
타입 | 상어 드래곤 |
평균 키 | 3.8~4.1m |
평균 몸무게 | 460~50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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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무척 상어를 닮았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물속에서 생활하는 상어 드래곤
상어의 모습을 띠며 물속에서 물고기를 먹으며 생활한다. 드넓은 바다를 좋아하며 빠른 속도로 수영하는 걸 즐긴다.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주위에서 건드리기를 꺼려 한다. 지느러미라도 건드리는 순간 강력한 악력으로 공격한다. 대부분의 샤크곤은 매우 난폭한 성격으로 자신의 구역에 넘어오는 모든 생명체를 끝까지 쫓아 사냥한다.
샤크곤은 헤엄을 칠 때 자신의 지느러미를 드러낸다. 일종의 경고 의미이며 바다에 사는 생명체들은 샤크곤의 지느러미를 보고 도망친다. 갈기와 같은 날개로 더욱 빠른 속도로 헤엄치며 가끔 꼬리를 바다에 내려치며 파도를 일으키기도 한다.
수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진화한 샤크곤의 몸 표면은 매우 미끄럽다. 털이 없어 물의 저항을 받지 않으며 유연한 몸으로 재빠르게 움직여 몸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물고기와 온순한 드래곤들 대부분이 샤크곤의 속도에 대응하지 못하고 공격 당하는 이유기도 하다.
상어의 모습을 띠며 물속에서 물고기를 먹으며 생활한다. 드넓은 바다를 좋아하며 빠른 속도로 수영하는 걸 즐긴다.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주위에서 건드리기를 꺼려 한다. 지느러미라도 건드리는 순간 강력한 악력으로 공격한다. 대부분의 샤크곤은 매우 난폭한 성격으로 자신의 구역에 넘어오는 모든 생명체를 끝까지 쫓아 사냥한다.
샤크곤은 헤엄을 칠 때 자신의 지느러미를 드러낸다. 일종의 경고 의미이며 바다에 사는 생명체들은 샤크곤의 지느러미를 보고 도망친다. 갈기와 같은 날개로 더욱 빠른 속도로 헤엄치며 가끔 꼬리를 바다에 내려치며 파도를 일으키기도 한다.
수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진화한 샤크곤의 몸 표면은 매우 미끄럽다. 털이 없어 물의 저항을 받지 않으며 유연한 몸으로 재빠르게 움직여 몸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물고기와 온순한 드래곤들 대부분이 샤크곤의 속도에 대응하지 못하고 공격 당하는 이유기도 하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O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샤크곤의 시그니처인 머리 지느러미가 알에 달려있다. 만지는 걸 무척 싫어해 알을 만지면 알 상태로 굴러간다고 한다.
해치 |
머리 지느러미가 작아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아 보인다.
난폭한 성격은 해치때부터 한결같으므로 건들지 않는 게 좋다. 도망치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바다에 샤크곤이 등장하면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도망치느라 정신이 없다.
난폭한 성격은 해치때부터 한결같으므로 건들지 않는 게 좋다. 도망치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바다에 샤크곤이 등장하면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도망치느라 정신이 없다.
해츨링 |
제법 상어와 닮은 티가 나고 지느러미와 꼬리도 커졌다. 성격이 비겁해 다른 드래곤이 잡은 사냥감을 빼앗는 일이 잦다. 바다 생물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법을 배워 사이가 제법 좋다. 함께 수영을 하거나 돌아다니며 바다를 구경한다.
성체 |
목이 길어지고 몸 곳곳에 짙은 파랑색 비늘이 돋아 마치 갑옷 같다. 완연한 성체의 모습이 되면 사냥 성공률이 거의 100%에 달한다.
암석에 자신의 몸을 부딪치며 몸을 단련한다. 암석이 흔들리며 생긴 파동으로 큰 파도가 일어날 정도며 소리에 놀란 물고기들이 화들짝 숨기도 한다.
암석에 자신의 몸을 부딪치며 몸을 단련한다. 암석이 흔들리며 생긴 파동으로 큰 파도가 일어날 정도며 소리에 놀란 물고기들이 화들짝 숨기도 한다.
특수 진화 |
더는 상어와 같다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드래곤에 가깝다. 자신의 구역을 넓히는 걸 중요시 생각하며 끝없이 헤엄치고 사냥한다. 꼬리를 내려치는 것 만으로도 큰 파도가 일어나며 이에 휩쓸린 물고기들은 죽음에 이른다. 같은 자리를 맴돌면 소용돌이가 일어나 많은 물고기뿐만 아닌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