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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1:17:11

샤먼킹/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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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혼 종류3. 전투4. 장소5. 도구6. 기타 설정

1. 개요

만화 샤먼킹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한국판만 본 독자들의 경우 모 번역가의 찬란한 업적으로 인해 고유 명칭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므로 이 내용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2. 영혼 종류

3. 전투

4. 장소

5. 도구

6. 기타 설정



[1] 일례로 비록 잔느에게 살해되었지만, 아나텔만 하더라도 부리는 지령의 수가 1만명 이상이었다. [2] 동물령이 기간이 더 짧은 이유는 동물이라는 존재 자체가 인간보다 자연에 더욱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인 듯. 요우의 마타무네와 보낸 일에 대한 회상을 보면 폰치, 콘치등의 경우 100-150년만에 정령이 됐다고 스스로 언급한다. [3] 사후 500년이 지난 아미다마루의 경우 검의 정령이 되었다. [4] 이 능력은 대정령들이 G.S.에서 분리되어 나온 존재이기에 보유하는 능력이라고 나온다. [5] 말이 소유지 사실상 강탈. [6] 달리 말하면 샤먼킹 세계관에서 정말로 신이라고 불릴 만한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창조되지 않고 세계의 시작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해온 G.S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샤먼킹 외전 - 파우스트, 영원의 엘리제에서는 G.S를 두고 신이라고도 불리는 유일한 것이라고 묘사한다. [7] 여기서 전제조건이 붙는데 빙의시킬 영혼에 솜털만큼이라도 관련이 있어야만 한다.(동물의 경우에는 그 동물의 신체부위, 사무라이의 경우에는 칼, 군인인 경우 총, 이런 식.) [8] 본래 물건에 영혼을 빙의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억지로 시도할 경우 영혼이 넘쳐서 흘러나오는데 이것을 무력으로 구체화시키는 원리라고 한다. [9] 사무라이인 아미다마루는 검술과 검기를, 홋카이도의 정령인 코로로는 냉기방출과 빙결능력을, 재규어의 영혼인 믹은 술자의 신체능력이 강화되었다. [10] 렌의 아버지인 타오 엔의 대도왕, 대도룡. 유명한 것은 하오의 스피릿 오브 파이어. [11] 호로호로와 초코러브의 경우 원작에서와 달리 초점사약결 덕분에 5대 정령을 얻기 전부터 거대 오버소울을 만들었다. [12] 당연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신은 샤먼킹이 아니라 G.S 내부에 있는 본래의 신급 지령을 의미한다. [13] '차원체'를 이용하여 차원 너머의 세계를 보여주거나, G.S의 심연에 접속하여 평행세계를 만들어내나가거나 하는 등 과장 없이 신과 동등한 힘을 보이게 되는 셈이다. [14] 유일한 케이스인 호로호로도 ICEMEN의 지령들과 자신의 지령 코루루 각각의 영력으로는 블록켄의 지령들의 영력에 못 미쳤기에, 이들을 하나하나 오버소울 해가며 능력을 조합하는 식으로 싸웠다. [15] 당장 요우에게 무력 무효화 기술에 당한 렌과 호로호로는 즉각 번개와 얼음 공격으로 전환해 밀어붙였다. [16] 아사쿠라 하오 또한 지상에서 태어난 영혼의 기억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언급한다. [17] 작중에서 샤먼킹이 된다면, 그 즉시 모든 역사, 지혜는 물론, 무대륙은 커녕 모든 미지가 있으며, 기술,생명,별,이치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고 언급이 된다. [18] 요스케가 갔던 코뮌이 바로 1940년도의 2차 세계대전 시절의 역사가 기록된 아카이브 코뮌이었다. 뿐만 아니라 설정상 '모든 시간과 공간의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데다, 야비스 카드의 힘으로 예언 역시 가능하다고 언급되는 것을 보아 미래에 대한 정보까지 내포하고 있는 모양. [19] 완전판 최종전에서 작중 등장했던 모든 인물들이 이 코뮌 안으로 들어오긴 했으나, 이는 사티의 설명을 보면 하오가 마음 속으로 자신의 어머니의 영혼을 찾아와 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무의식적으로 하오가 이들을 전부 샤먼킹의 코뮌으로 들인 셈. [20] 산산조각이 난 육체를 되살리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안나의 부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안나가 하오의 추태를 G.S 전체에 까발리겠다고 협박하자 꼬리내리고 안나와 요우, 하나를 살려주었다. 대신 하오는 그들을 살려주면서 2가지의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첫 번째는 하나가 플라워 오브 메이즈에 참전할 것, 2번째는 하나의 몸에 다이다라라는 식신을 심게 할 것이었다. [21] 총 3번 수리된 검으로 아미다마루를 위해 한 번, 도카게로우의 제압 과정에서 한 번, 마르코의 미카엘과 무모한 힘겨루기로 한 번 부러진 걸 수리했다. [22] 본래 명칭은 후츠노미타마노츠루기인데 번역자가 새로 이름을 창조해버렸다. [23] 일본서기와 고사기에서 초대 덴노가 휘두른 검으로 기록되어 있다. [24] 검의 신이 깃든 신물로서 신사에 모셔졌다. 사실상 일본에서 만들어진 검들의 우두머리라고 볼 수 있는 것. [25] 하오도 5백년 전에 패치족으로 환생했을 때 제사장으로 있었다. [26] 하지만 작 중에서는 비 전투기간에 싸움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죄다 세계관 최강자 아사쿠라 하오 및 그 똘마니들인 탓에 제사장들이 태클조차 걸지 못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유명무실... [27] 이들 중에서 타오 렌에 의해 형을 잃은 니크롬도 하오에게 회유되었다. [28] 중반에 명칭이 파치족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피폭당한 케이스. [29] 브론의 경우 렌과 호로호로를 죽이고 리제루그를 제외한 나머지도 제압했지만 리제루그가 서브, 잔느가 메인으로 나서 가볍게 해치웠다. [30] 금전 사정이 안좋은 샤먼들의 생활비로 크게 빠져나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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