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0년대 중후반대에 사용되었던 신조어로 생일 선물을 의미한다. 단어 자체의 유행이 쇠퇴했을 때 즈음인 2010년대에서는 국어 교과서 등지에서 신조어에 대해서 다룰 때 '학생들은 이것을 자주 쓴다.'라는 식으로 간혹 언급된다. 초6 2019년 교육부 국어 교과서에서 언급된 적 있다.2. 기타
- 실생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버카충과 유사하다.
- 위에 설명한 줄임말로서의 수명이 다해간 2010년대부터는 오히려 수학 강사 정승제의 호칭으로 널리 사용된다. 그가 강의 중 스스로 "나는 선생이 아니라 강사일 뿐이다. 차라리 생선님이라고 불러라."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