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5분에 자체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프로그램명은
부라보콘과 부산을 라이브로 보다의
중의적 표현이다. 프로그램명답게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현장을 리포터가 직접 찾아가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를 시도한다. 또 위에 링크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실시간 피드백을 소개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시청자 참여형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화면 QR코드를 이용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접속도 가능하며,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창을 보여주고 소개한다. 현재 진행자는 서정모 아나운서와
정경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