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옴/방송역사/2024년/12월

1. 개요

새옴의 2024년 12월 방송역사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2. 12월 1일 ~ 8일

2.1. 12월 1일

건강문제로 휴방을 공지했다.

2.2. 12월 2일

월요일 정기 휴방일.

2.3. 12월 3일

20시 02분에 방송을 켰다.
"안녕"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흰색 가디건을 입은 방장이 등장했다.
게임은 하지않고 저챗만 했다.
4시간 10분정도 방송을 진행했다.

2.4. 12월 4일

건강문제로 휴방을 공지했다.

2.5. 12월 5일

목요일 정기 휴방일.

2.6. 12월 6일

14시 35분에 방송을 켰다.
"가족여행"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흰색 롤패딩을 입은 방장이 대천에서 언니네 가족들과 함께 등장했다.
대천에 있는 짚라인을 탈 준비를 하기 위해 헬멧을 쓰고 짚라인과 주변의 바다 풍경을 보여줬다.
방장은 첫째 조카와 함께 짚라인을 탔다.너무 가벼우면 중간에 멈출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다.
사진을 못찍는다고 해서 형부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먼저 출발했다.출발을 준비하는 중에 둘쨰 조카가 무서웠는지 울어서 형부가 달래줬다.
언니와 둘쨰 조카가 먼저 출발하고 방장과 첫째 조카가 출발했고 마지막으로 형부가 출발했다.방장이 소리지르면서 짚라인을 탔고 형부도 소리를 지르면서 짚라인을 탔다.
짚라인 중간에 방장과 첫째 조카의 짚라인이 멈추기도 했다.
둘쨰 조카가 재밌었다고 했는데 형부가 울고 불고 하는거 다 찍혔다고 하자 화를 냈다.첫째 조카는 그냥 앉아있었는데 방장이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시끄러웠다고 했다.
서해 바다를 보여줬다.
짚라인중에 찍힌 사진들을 골랐다.
형부가 카메라가 바람 때문에 뒤집어지고 난리났었다고 했다.
짚라인이 멈췄다 앞으로 가다가를 반복해서 무서웠다고 했다.
짚라인이 운행하는 것을 보여줬다.
두 조카들과 키 순으로 서서 보여주었다.
레일 바이크를 탔다.
앞자리에 첫째 조카와 앉아서 바다와 레일바이크 운행장면을 보여줬다.
여름에 왔으면 장난아닐것 같다곻 했다.형부가 입수 빌드업을 했다.
바다 바람떄문에 머리가 휘날렸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짚라인 장비 센터에서 장비를 반납했다.
카페를 가자고 하자 첫째 조카가 캠 앞에서 카페라고 했다.
많은 후원을 받자 방장과 가족들이 고맙다고 했다.둘떄 조카가 캠 앞으로 갔다.
카페에 들어가서 첫째 조카와 같이 앉아서 인사를 했다.
바라클라바 이야기를 했다.
차를 마셨다.첫째 조카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둘쨰 조카가 아이스크림 수저를 물고 삐끼삐끼 춤을 췄다.
크리스마스 트리 이야기를 했다.
혀를 데여서 내밀었다.
첫째 조카가 화이팅을 했다.
언니가 조카들 썰을 풀었다.첫째 조카가 둘쨰 조카에게 형부에게 아아앙 하는 언니의 행동이 끼부리는 것이라고 알려줬던 이야기를 했다..
알리코 이야기를 했다.
눈을 강조하며 바뀐것이 없냐고 물어봤다.
조개구이 키조개 이야기를 했다.
첫째 조카가 아이스크림 다먹을넉을 보여줬다.
필터를 했다.
소주 이야기를 하자 캠이 넘어졌다.
아리사에게 보여준 립밤을 보여주고 발랐다.
조개구이 가게 이야기를 했다.가게 이름이 조개구이 까주는 남자의 약자로 조까라고 했다.
55분분정도 방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