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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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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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단노병 | 회심 일격이 특기인 원거리 공격 부대. 원거리 공격이 특징적이며, 궁병계와 유사하나 사정거리가 더 길다. |
장노병 | 회심 일격이 특기인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와 회심 공격 확률이 증가해 예상을 넘는 성능을 보인다. |
강노병 | 회심 일격이 특기인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더욱 증가하고 이동력이 증가해 효율성이 좋아졌다. |
연노병 | 회심 일격이 특기인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물리 공격력이 강화되어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원융노병 | 회심 일격이 특기인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물리 공격력이 더욱 강화되어 접근하는 적을 절멸시킨다. |
공격력 | A | 정신력 | B | 방어력 | B | 순발력 | A | 사기 | S | 체력 | 4 |
2. 부대 효과
공격력 보조% | 공격력이 3/5/7/9% 만큼 증가한다. | ||
물리 공격 강화% | 모든 적에게 3/5/7%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 ||
공격 방어율 관통% | 공격 시 5/10% 만큼 피격자의 공격 방어 확률을 감소시킨 후, 공격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20 | 숲(복숭아) | 120 | 산지 | 110 |
황무지 | 110 | 사막 | 100 | 설원 | 100 | 빙판 | 90 | 완류 | 100 |
습지 | 100 | 다리 | 100 | 가옥 | 110 | 얕은 여울 | 100 | 늪지 | 80 |
독천(아천) | 90 | 지하 | 100 | 잔도 | 110 | 내성 | 100 | 성내 | 11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0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00 | 경기병계 | 110 |
중기병계 | 110 | 산악기병계 | 110 | 궁기병계 | 105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15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10 | 풍수사계 | 105 | 도사계 | 105 | 무희계 | 115 | 전차계 | 105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5 | 호술사계 | 105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10 | 마왕계 | 11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15 | 천자계 | 100 | 노전차계 | 100 | 효기병계 | 105 |
4. 책략
5. 대사
노병계의 공용 음성은 연노대도 사용한다.- 선택 대사
- 노는... 궁보다 강하다네.
- 훗, 목표만 말해주게.
- 어디... 도망가 보라지.
6. 평가
궁병보다 사거리가 더 길지만, 그만큼 궁병보다 좀 더 떨어져 있어야 공격할 수 있기도 하다. 너무 가까워도 공격할 수 없다. 궁병과 마찬가지로 적으로 등장하면 후방의 풍수사나 포차 저격이나 조조를 다굴로 처리하는 등 무서운 병과. 적절한 이동력과 포차급의 사거리를 바탕으로 저격을 하며 턴 되돌리기를 고민하게 만든다. 참고로 중견급 문관들이 이 병종으로 많이 되어 있어 쓸데없이 지력만 높아 아쉬운 경우가 많다.사건에선 별 쓸모가 없고 연의나 천리행에선 의외로 쓰임새가 있는데 장거리에서 적의 책사나 포차를 처치할 수 있어서 쏠쏠한 도움이 된다. 섬멸전에선 정신력 하강 공격을 통해 상대방의 마법사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2017년 3분기에 이르러서는 현재 섬멸전에서 현자, 책사를 저격하기 위해 정신력 하강(이하 정깎)이 달린 노병들만 사용되는 추세였으며, 따라서 이전, 등지, 주치, 조휴, 모개 다섯 장수만이 쓰였다. 나머지는 사장되었으며 위 다섯명도 노병 자체가 지형 상성이나 병과 공격력이 좋지 않아 비주류로 전락했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지형 및 병종 상성이 상향되면서 저격수로써의 용도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드디어 정깎을 장착한 장임과 한때 특성 리메이크로 주력에서 밀려난 보연사가 다시 실전으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 보패 패치로 인해 노병의 단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같은 노를 사용하는 노전차 병종의 하후영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기동능력과 약한 딜링이 발목을 잡고, 노병이 저격수로 기용되는 전장에서는 노전차의 지형상성이 좋기 때문에 하후영에 비해 채택할 매력이 매우 좁다. 적군 약화 용도로는 장임이 그나마 좋지만, 포차 계열에서 감전 보패를 달아준 조범(방깎)이나 감택(정깎)은 디버프를 구궁범위로, 그리고 귀면문을 무시하고 뿌릴 수 있기 때문에 약화 용도로 투입하는 경우로도 좋지 못하다. 더군다나 현자 중심의 메타에서 물리 공격수 위주로 메타가 변하면서, 정깎을 걸어주는 노병은 사신전 이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2018년 7월 업데이트를 통해 산지와 도성의 특화 병종으로 변경되면서 노전차계와 다른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낮은 피해량과 낮은 이동력은 단점으로 존재하지만, MP 파괴 보패와 조합하여 적군 운기조식 장수를 처치할 수 있고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적군 책사를 노리기 좋기 때문에 예전의 노전차 하위호환의 위치는 벗어났다.
현재는 산지의 유일한 원거리 병종으로 각종 책사 및 산악기병을 저격하기 편한 격수로 사용된다. 도성은 중기병을 상대로는 화상 공격의 장임 정도가 아니면 조금 애매한 편이지만 산지에서는 대부분이 노병으로 상대하기 편한 낮은 방어력의 병종이 오기 때문에 운용이 편하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B | 장임 | 화상 공격 50% | 상태 이상 면역 | 주동 공격 | 회심 공격 | 10 |
이전 | 조준 사격 4% | 정신력 하강 공격 | 인도 공격 | 회심 공격 | 9 | |
주환 | 정신력 하강 공격 | 관통 사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돌파 공격 | 9 | |
등지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 8 | |
유언 | 연속 책략 면역 | 사기 보조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고양 | 8 | |
보연사 | 정신력 하강 공격 | 금책 공격 30% | 일격 필살 50% | 회심 공격 | 7 | |
C | 전종 | 책략 피해 감소 10% | 혼란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 8 |
조휴 | 정신력 하강 공격 | 혼란 공격 30% | 조준 사격 4% | 돌파 공격 | 8 | |
주치 | 정신력 하강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 7 | |
여개 | 본대 고양 | 혼란 공격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무제한 반격 | 6 | |
온회 | 시기 하강 공격 | 사기 보조 10%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 6 | |
제갈교 |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주위 고양 | 6 | |
조루 | 본대 고양 | 금책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 6 | |
진표 | 연속 책략 면역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무제한 반격 | 6 | |
모개 | 연속 책략 면역 | 회심 공격 강화 | 정신력 하강 공격 | 책략 모방 | 5 | |
서막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부동 공격 30% | 정신력 하강 공격 | 5 | |
양의 | 연속 공격 강화 15%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 5 | |
왕찬 | 본대 고양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연속 반격 | 5 | |
위유 |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5 | |
오경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책략 피해 감소 10% | 회심 공격 강화 | 4 | |
사일 | 책략 피해 감소 10% | 기마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4 | |
D | 손호 | 책략 피해 감소 10% | 수전 보조 | 본대 고양 | 방어력 하강 공격 | 4 |
7.1. B등급
장임 | 속성 | 武 | 성격 | 과묵 |
계보 | 노장한승의 패 | 즉시등용 | 5,120 | |
연의 | x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6 | 78 | 89 | 66 | 94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익주(중) 징세 보조 | 과수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화상 공격 50% | 상태 이상 면역 | 주동 공격 | 회심 공격 | |
능력치는 노병계 중 1위이나 민첩이 약간 부족한 편. 2017년 11월 이전까지는 금전장수인 주제에 정신력 하강이 없어 현자 저격 역할이 불가능하여 비주류였으나.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본대 고양과 순발력 하강 공격이 각각 화상 공격과 정신력 하강 공격으로 바뀌고 혼란 공격의 확률이 상향되면서 적군 약화에 특화된 노병으로 재설계되었다. 과거에는 굳이 장임만 보고 상반 방어구를 쓰는 일이 없었으나 2018년 7월 강화 패치로 추과된 금격 방어술 탓에 상태 반사 방어구의 채용 비중이 늘어났기에 간접 하향을 먹었고, 거듭된 메타 변화 이후 딜링 능력의 중요성이 늘어나면서 장임은 코스트는 20이나 먹으면서 딜은 하나도 못하고 상태이상만 뿌려대며 그 상태이상마저도 별로 쓸모가 없는데 반사당하기까지 하는 등 폐기물로 전락하게 되었다. 병종 지형상성 개편 이후에도 딜링 능력이 우수한 주치나 보연사에 비해 확실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장점이 사실상 없는 상태라 답이 없는 상황. 그러다가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주동 공격이 추가되어 노병 중 유일하게 주동 공격 보유자가 되었다. 일단 용도 자체가 디버퍼에서 딜러로 변경될 예정인데, 혼란 공격이 사라졌으나 대상의 방어력을 깎는 화상 공격이 있고 회심 공격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화상만 제 때 터져준다면 단일 딜링에 대해서는 이전을 넘는 딜링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주동 공격을 가지고 있어 맹강노나 음양노 등 다양한 노를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회심 대사는 각오는 됐나?, 퇴각 대사는 나는 죽어서도 싸울 것이다! 추천 무기: 맹강노(장임의 맹강노), 음양노 추천 방어구: 청산 전포, 상구 추천 보조구: 만전향, 궁대, 필률 추천 보패: MP 파괴 공격, 감전 공격 주동 공격과 화상 공격을 기본으로 나머지 한 자리는 보통 회심 공격을 써서 극딜을 노리지만 상태이상과의 연계를 상정하는 빌드에서는 상태 이상 면역을 찍어 세미딜러 겸 디버퍼로 쓰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무기도 멀티킬의 음양노와 안정적인 세미딜의 맹강노로 나뉜다. 보조구는 만전향으로 명중률을 챙기거나 궁대로 피해량 증폭을 노리거나, 만약 상면을 찍는 세미딜러 빌드라면 필률까지 들어서 화상 + 필률의 조합으로 거의 무조건 적에게 디버프가 들어가는 세팅을 해주기도 한다. 보패는 딜러로 쓸 거면 모든 노병이 그렇듯 MP 파괴 공격, 상태 이상 면역을 채용하는 세미딜러 빌드에서는 감전 공격도 쓸만하다. |
이전 만성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난세간웅의 패 | 즉시등용 | 80 | |
연의 |
조조전 장료전 |
일반등용 | 2,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7 | 81 | 78 | 73 | 92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연주 징세 보조 | 수산물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조준 사격 4% | 정신력 하강 공격 | 인도 공격 | 회심 공격 | |
대사 (성우: 최승훈) |
선택 |
얼마든지 명령하세요. 너무 앞서나가지는 마십시오. 항상, 냉정해야 합니다.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하는 법.[1]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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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책략 사용 |
이얍! 이랴앗!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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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으아아! 이런.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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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쪽인가! (이쪽인가! /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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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일단 후퇴합니다. (일단 후퇴합니다. / 이럴 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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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보병이었지만 여기선 초반부터 얻는 쓸만한 노병으로 변했다. 그와 함께 원작의 용장형 능력치(무력 82 지력 68 통솔 90 민첩 74 운 56)도 드디어 병종에 맞는 지장, 숙장형으로 조정되었다. 원작은 능력치만 보면 되려 악진이 지장, 이전이 용장으로 보일 정도였다. 원래는 고코스트임에도 딱히 차별점이 없는 고인 노병이었으나 2019년 3월 패치로 인도 공격과 조준 사격이 추가되어 주환과는 다른 의미로 2명 퇴각이 가능하다. 회심 공격과 조준 사격이 곱연산으로 중첩되면서 추가 피해량이 노병 중에 제일 높아 인도 공격으로 회심 면역 무시 및 2명 퇴각도 가능하여 인도공격각을 잘 재는 편이라면 상당한 뽕맛을 맛볼수 있는 현역. 다만 주환처럼 유동적으로 현자를 저격할수도, 회심딜 기반이기에 주치처럼 회심방어 적들을 직접적으로 원하는대로 저격할수도 없다. 무기 : 청룡노 방어구 : 청산 전포, 상구, 자색힐문금의 보조구 : 궁대 살짝은 아쉬운 성능을 지닌 궁대는 이전의 조준 사격과 찰떡궁합으로, 자리를 잘 잡았을 경우 2턴째 이동하지 않고 장거리 스나이핑을 한다면 궁대 + 회심 + 조준 사격이 전부 곱연산으로 들어가 기대 딜량은 조조전 온라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방어구는 무난하게 상구로 회피율을 끌어올릴수 있지만, 보통 청산을 입어 적 노병과 맞다이중 회피가 발생해 인해 실수로 죽이지 못했을경우 적 노병의 역공에 사망을 방지하는게 좋다. 책략에 1순위로 당하는 특성상 자색을 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방어력이 좋지않고 일격 필살 장수한테는 비명횡사 하는 경우가 많아 백금란의는 생각보다 큰 도움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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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 (무력 84 지력 77 통솔 86 민첩 66 행운 75 성격: 용맹) COST 9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정신력 하강 공격 - 관통 사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돌파 공격
성우: 김영선
대사
-선택
자, 이곳은 모두 맡겨달라니까.
알아서 무찌를 테니, 잠이나 자고 있으라고.
약한 자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아.
적장의 목숨 따위, 화살 하나면 충분하지.
승패는 결국, 나를 쓰느냐 마느냐 아니겠어?
-공격
받아라!
기회!
치앗!
햐아!
-피격
쳇!
크헉!
빈 틈을!
-회심 공격
내 화살을 피할 수 없을걸?
-퇴각
쳇, 된통 당했네.
특성이 섬멸전에서 유용하기 때문에 귀면문 탱커(유방, 손권) 뒤의 문관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적을 밀치는 돌파 공격은 적을 접근하지 못하게 떨어트리거나, 뒤가 막혀있다면 추가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과거에는 돌파 공격만 있어서 조휴보다 높은 19코스트지만 조휴보다 밀리는 성능을 지녔기에 별 쓸모가 없었으나, 패치로 피범확을 받아가 귀면문을 무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생겨 1인분을 할 수 있는 장수로 입지가 상승했으며, 맹강노 보연사의 상위호환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허저, 조운과 더불어 산지 귀면문 유방 메타가 저물게 된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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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 (무력 69 지력 82 통솔 77 민첩 65 행운 82 성격 : 양기)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리메이크 전 이전과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전에 비해 깡스탯은 밀리는 대신 연속 책략 면역이 30 특성이기 때문에 금전을 아낄 수 있고, 1코스트 적다는 점이 장점. 다만 그 이전이 몰락해서 결국 리메이크까지 받은 상황에 등지도 현 상황은... 2020년 1월 패치로 구색 맞추기용 공방관 10%를 받아갔다. 이미 병종 공용 특성으로 명중률 증가 10%가 있는 마당에 차라리 조휴를 쓰는 게 낫다. 회심 대사는 사나이에게 필요한 것은 담력!, 퇴각 대사는 동요하지 마라! 잠시 후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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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무력 72 지력 75 통솔 78 민첩 63 행운 88 성격: 보통) COST 8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사기 보조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전쟁이라면 지긋지긋하다!, 퇴각 대사는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군.
보연사 | 속성 | 武 | 성격 | 정숙 |
계보 | 벽안자염의 패 [2] | 즉시등용 | 5,120 | |
연의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4 | 76 | 57 | 85 | 89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은전 징세 보조 | 군량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정신력 하강 공격 | 금책 공격 30% | 일격 필살 50% | 회심 공격 | |
대사 (성우: 윤아영) |
선택 |
흠... 무엇을, 원하시나요? 적장의 미간이, 아주 탐스럽네요. 후훗, 이 정도로 휘둘릴수야 없지. 우훗, 나의 미모는, 오직 그 분의 것이라고요. 자, 저 멀리 날아, 안식을 안겨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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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책략 사용 |
하앗! 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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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악! 이런...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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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상대로 부족함이 없군요! | |||
퇴각 | 으으... 죄송합니다... | |||
금전장수인데 5천이 넘는 금전을 요구하므로 부담이 심하지만 나름의 장점은 보유한 장수. 외적으로는 특정부위를 강조한 초상화와 전용 외형과 전용 음성을 보유했고 능력치면에선 위의 이전보다 코스트가 저렴하고 원거리에게 중요한 민첩과 행운이 제법 높은편이다. 무력과 통솔이 낮아 애로사항이 있지만 통솔은 상술했듯 반격의 위험이 적으니 감수할만 하고 낮은 공격력만 강화나 육성으로 보완하면 된다. 과거에는 일격 필살 특성이 책략 피해 감소였기 때문에 이전의 하위호환이었지만 특성이 일격 필살로 변경되고 여러 차례의 상향과 섬멸전 패치를 통해 궁병, 노전차와 완벽하게 전장이 분리되면서 입지가 높아졌다. 일격 필살이 있어 다른 노병에 비해 자유로운 무기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상황에 따라 일격 필살 중첩의 수질노, 인도 공격의 음양노, 피해 범위 확장의 맹강노 중 택일 가능하다. 특히 공격력에서 유일하게 맞먹을 수 있는 주치가 귀면문을 파훼할 수 없다는 한계에 부딪혀 티어가 내려간 반면, 보연사는 맹강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주환과 더불어 1티어급으로 평가받는 노병. 맹강노를 쓸 경우 피해 범위 이격 + 관통 노술 주환의 하위호환이지만 다른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코스트가 2 낮고, 회심 공격 내장이라 궁대와의 중첩이 가능한 것도 주환에게는 없는 장점이다. 2017년 9월 업데이트 이전에는 여성 무장 공용 음성을 썼기 때문에 음성과 초상화의 괴리감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9월 업데이트를 통해 고유 음성을 받으면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게 되었다. 2019년 12월 패치에서 스킨과 전용 무기가 출시되면서 동시에 생색내기로 금책 공격의 수치가 15%에서 30%로 증가했다. 물론 금책 공격은 원래 안 쓰는 특성인데다 보연사는 일필 딜러라 이 확률도 믿을 수 없으므로 운용법에는 별 차이가 없다. 금책 공격이나 정깎이나 일필 딜러인 보연사에겐 큰 쓸모가 없기 때문에 보통 일격 필살 + 회심 공격을 찍으며 나머지 한 자리는 공용 특성인 물리 명중률 증가 10%를 쓰는 경우가 많다. 추천 무기: 수질노, 맹강노(보연사의 맹강노), 음양노 추천 방어구: 상구, 청산 전포, 수리 전포 추천 보조구: 궁대(보연사의 궁대), 만전향, 절영 일필 중첩의 수질노도 좋지만 전용 무기로 맹강노를 받은 만큼 천자에 대한 대책으로 맹강노도 괜찮다. 이전처럼 쓰겠다면 음양노도 나쁘지 않다. 이미 회심 공격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딜을 더 원한다면 궁대, 명중률을 원한다면 만전향, 기동력을 원한다면 절영 중에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방어구는 적당히 무난한 걸 선택. |
7.2.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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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 (무력 69 지력 80 통솔 76 민첩 69 행운 90 성격: 위엄) COST 8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혼란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너의 약점이 훤히 보이는군!, 퇴각 대사는 물러서는 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군.
조휴 문열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문소황후의 패 | 즉시등용 | 1,320 | |
연의 | 일반등용 | 33,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x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2 | 62 | 81 | 77 | 62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정찰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정신력 하강 공격 | 혼란 공격 30% | 조준 사격 4% | 돌파 공격 | |
노병 중에서 무력+민첩의 균형이 제일 잘 잡혀있으며, 조조전 연의에도 출진 가능하니 60레벨 정도로 육성하면 이전이랑 같이 적 포차 저격용으로 쓸만하다. 극한에서는 유엽 명중률이 거의 50% 수준이기 때문에 이 쪽이 포차 잡는데는 더 쉽다. 다만 섬멸전에서는 파동의 보패가 생기면서 조휴만의 특색이 퇴색되었고, 1코스트 바로 위의 주환이라는 넘사벽 노병이 생긴 현재는 조휴를 최종승급해주는 것은 비추천. 2019년 8월 패치로 조준 사격이 추가되었지만 단일 딜러로는 이전만큼의 딜량이 나오지 않고 한 명만 칠 수 있다는 문제 때문에 여전히 1~2코스트 높은 상위 노병과 비교하면 처참하다. 회심 대사는 날 화나게 하지 말라고 했을 텐데!, 퇴각 대사는 빠르게 전장을 이탈한다! 철수. |
주치 군리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영웅문대의 패 | 즉시등용 | 576 | |
연의 |
손견전 손책전 여몽전 육손전 |
일반등용 | 14,4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6 | 74 | 81 | 74 | 74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점령 보조 | 수산물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정신력 하강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 |
그저 그런 능력치를 보유한 장수이지만, 손견전에서는 손견군의 유일한 원거리 병종으로 출전하기 때문에 키워두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양양근교전에서 주치를 잘 키워뒀다면 성 안에 있는 책사나 유표를 저격할 수 있어 수월한 진행에 일조한다. 또한 여몽전, 육손전에서도 주치를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회심 대사는 자, 이 일격을 피할 수 있겠냐?, 퇴각 대사는 죄송합니다. 섬멸전에 나오는 노병 중에서는 유일하게 공격력 보조와 정신력 하강 공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문관계열 장수를 확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으며, 공격력 보조와 기마 공격 강화를 조합해 기마병 저격수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코스트도 16이기 때문에 다른 장수와의 조합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편인데가 코 대비 공격력도 상당하고 회심딜도 아니기 때문에 특방, 회심방어에 막힐일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넣어도 의외로 1인분 이상은 한다. 다만 청룡노/백호노가 강제되기 때문에 귀면문을 뚫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은 다른 노병과 동일하게 지니기 때문에 보연사에 비해서는 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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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개 (무력 68 지력 76 통솔 78 민첩 59 행운 72 성격: 양기) COST 6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혼란 공격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무제한 반격
회심 대사는 적의 약점은 바로..!, 퇴각 대사는 새로운 지도를 준비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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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회 (무력 59 지력 84 통솔 78 민첩 55 행운 78 성격: 과묵) COST 6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시기 하강 공격 - 사기 보조 10%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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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교 (무력 56 지력 76 통솔 80 민첩 65 행운 72 성격: 과묵) COST 6
계보: 단병백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모든 정신을 쏟겠다!, 퇴각 대사는 소용없구나... 퇴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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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무력 59 지력 72 통솔 76 민첩 82 행운 70 성격: 과묵) COST 6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금책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회심, 퇴각 대사가 걸작이다. 회심 대사는 "내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겠느냐!", 퇴각 대사는 "단련이 필요하겠군..." 실제로 회심공격 대사처럼 민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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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무력 56 지력 78 통솔 75 민첩 72 행운 67 성격: 보통) COST 6
계보: 백언소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무제한 반격
모개 효선 | 속성 | 武 | 성격 | 요설 |
계보 | 문명황후의 패 | 즉시등용 | 1,380 | |
연의 | 장료전 | 일반등용 | 34,5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x | 초기 COST | 5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5 | 75 | 70 | 58 | 74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연주 징세 보조 | 군량 보관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연속 책략 면역 | 회심 공격 강화 | 정신력 하강 공격 | 책략 모방 | |
책략모방과 정깎공격을 같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노병. 옥새를 착용할 경우에는 책략모방을 빼고 회심강화를 넣는 편이고, 옥새를 빼버릴 때는 그 반대로 운용할 수 있다. 섬멸전에서는 옥새를 끼워주고 회심 공격 강화를 찍더라도 노병의 낮은 공격력 때문에 공보조 15프로의 주치에게 밀리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 책모와 정깎 조합이 빛을 발하는 컨텐츠는 사신전. 청룡 약화와 아군 강화책략 시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신전에 한해서는 독보적인 노병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회심 대사는 기세를 꺾어주마!, 퇴각 대사는 좋지 않은 흐름이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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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 (무력 63 지력 81 통솔 77 민첩 71 행운 6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부동 공격 30% - 정신력 하강 공격
2019년 8월 패치로 리밸런싱되었지만 책략 모방을 가진 양의나 모개에 비하면 특성이 정말 어중간하다. 말 그대로 컨셉 리밸런싱에 끼워맞춘 수준. 회심 대사는 좋은 수가 떠올랐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일을 기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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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무력 68 지력 82 통솔 73 민첩 56 행운 78 성격: 요설) COST 5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5%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기존에는 사기 보조 - 본대 고양 - 사기 하강 공격이라는 쓰레기 3종 세트를 가진 노병이었으나, 패치로 모개와 마찬가지로 책략 모방과 연속 책략 면역을 받았다. 하지만 회심 공격 강화로 깡딜을 노리거나 정신력 하강 공격으로 방능전 책사를 저격할 수 있는 모개와 달리 양의는 책략 모방이 전부다. 위연과의 인연을 클리어할 경우 위연과 동시 출진할 경우 설원에서 지형 보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책략 모방과 책딜러 자르기의 롤을 수행할 수 있다.[3] 회심 대사는 애송이 주제에!, 퇴각 대사는 이 치욕은 기필코 갚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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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찬 (무력 61 지력 85 통솔 68 민첩 57 행운 68 성격: 양기) COST 5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연속 반격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대단한 실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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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 (무력 62 지력 75 통솔 71 민첩 65 행운 79 성격: 요설) 5 COST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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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무력 69 지력 57 통솔 78 민첩 71 행운 86 성격: 과묵)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책략 피해 감소 10%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좋다, 빈틈이로군!, 퇴각 대사는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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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 (무력 64 지력 74 통솔 69 민첩 52 행운 78 성격: 만용) COST 4
계보: 영웅문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기마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이건 원래 내 것이었어!, 퇴각 대사는 절대로 빼앗길 수 없다!
7.3.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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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 (무력 28 지력 31 통솔 13 민첩 16 행운 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수전 보조 - 본대 고양 - 방어력 하강 공격
이 게임에서 손호는 능력치 총합 1위다. 물론, 뒤에서(…). 행운이 3이라 과거 회심탱이 유행하던 시절에 아주 잠깐 주목받았으나, 노병은 사기 성장치가 S라서 낮은 행운을 살릴 수 없어 버려졌다. 교본을 풀로 발라도 행운 110작이 불가능하다.
다만 처절한 스탯이야 교본으로 어떻게든 보강해주면 되고, 스탯보다는 장수 특성이 주목받기 시작한 뒤에는 간혹 사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노병 중 유일하게 수전 보조와 방어력 하강 공격을 들고 있어 장강 및 설원에 출진할 수 있는 노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능력치는 낮지만 수전 보조에 명중률 + 피해량이 붙어 있고 방깎까지 달고 있기 때문에 설원이나 장강에서 MP 파괴 보패를 들면 어지간한 현자나 도독은 원킬이 가능하며, 물리 딜러 상대로도 쏠쏠하게 딜이 나온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고 설원이나 장강엔 다른 좋은 장수가 훨씬 많으므로 굳이 손호를 올릴 필요는 없다. 회심 대사는 이놈도 죽이고, 저놈도 죽여라!, 퇴각 대사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1]
2차
합비 공방전 돌입 직전에, 여포 휘하에 있을 때 숙부
이건을 죽였던
장료에게 했던 말이다.
[2]
(양주(북) 무현항 전투 등장)
[3]
현재 설원에서 출전 가능한 원거리 딜러가 노전차계나 수전보조를 착용한 서성 정도인데, 이들에 비해 코스트가 확연히 낮은 15라는 것이 장점. 그러나 위연이 현 설원에서 출진 top 15에 들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연효과를 활용했을 때의 양의가 유틸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경쟁전에서는 위연-양의가 출진업 목록에 들어가있을 때, 위연이 짤리고 양의만 남았을 경우 설원보조 효과가 삭제된다고 하면 사실상 경쟁전에서의 출진 또한 힘든 상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