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殺 身 報 恩 자신을 희생하여 은혜(恩)를 갚음. 자신(自身)의 몸을 죽여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몸을 희생(犧牲)하여 옳은 도리(道理)를 행(行)한다는 살신보은에서 가음을 거쳐 나온 고사성어로 추정된다.[1] [1] 고려시대 최해(崔瀣)의 동인지문(東人之文)을 비롯, 여러 한시에서 그 원문을 찾아볼 수 있다. 분류 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