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의

沙吒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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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세기 중국 청나라에서 편찬된 고금도서집성에서 등장하는 당나라의 인물.

사타충의, 사타리와 함께 복성인 ‘사타(沙吒)’ 씨로 분류되어있다.

9세기 초반 당나라 때 편찬된 성씨책 원화성찬(元和姓纂)의 사고전서본에서는 통지를 인용해 사타충의를 ‘사타의(沙吒義)'라고 주석을 달았는데[1], 고금도서집성 찬자가 동일인물을 별개인물로 착오했을 가능성도 있다.

2. 기록

사타성부회고(沙吒姓部彙考) 정초통지(鄭樵通志) 〈대북복성(代北複姓)〉
사타성부열전(沙吒姓部列傳)
당나라(唐) 사타충의(沙吒忠義) 사타의(沙吒義) 사타리(沙吒利)
#第五百八十二卷第五百八十二卷明倫彙編氏族典沙吒姓部

[1] 北蕃酋帥也, 神龍, 驍衛大將軍, 郕國公, 沙陀忠儀, 案通志作沙吒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