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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02:37:01

사이토 마사츠구


1. 개요2. 특징3. 참여 작품
3.1. 상업지3.2. 라이트 노벨3.3. 애니메이션3.4. 게임3.5. 기타

1. 개요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사이토 마사츠구 명의)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Saitom 명의)

齋藤将嗣

일본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초기 및 성인 계열 작품에서는 'Saitom'이라는 명의로 활동했으며, 이후로도 사이토 마사츠구 명의와 Saitom 명의로 번갈아 활동하고 있다. 기준은 불명.

2014년까지 소속된 서클은 'Chroma of Wall'.

2. 특징

게임회사 세가에서 3년간 근무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립했으며, 2011년에 상업지로 처음 데뷔했다. 십대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의 풋풋한 관계를 다룬 순애물을 주력으로 삼는 작가로서, 파스텔톤의 순정만화 그림체로 인기가 많은 작가 중 하나였다.

첫 단행본으로 <같이 하자>가 있으며, 리얼한 질감과 스타일리쉬한 투명감 절묘한 균형의 에로 만화라며 우로부치 겐이 직접 단행본 띠지에 추천사를 써주었다. 우로부치가 각본을 맡은 낙원추방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인연 덕분. 이후에도 닌텐도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등 양지에서의 활동이 더 많아지고 있다.

2017년 이후로는 상업지 단편이나 에로 동인지 계열을 그리지 않고 오리지널 캐릭터 일러스트 북을 주로 발매하고 있지만, 스카이튜브, 네이티브 등 여전히 성인 피규어 발매 제작사의 원작 캐릭터 모델을 계속 담당하는 등 에로 계열과 결별한 것은 아니다.

아마가미 여고생 교복이 취향인지 교복물 전용 상업지 <Unisis>도 몇편 그렸다. 인기에 힘입어 와타리 와타루 작가의 신작 뒷골목 트래시/슬랩스틱(路地裏トラッシュ/スラップスティック)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SkyTube( 알파맥스)의 성인 대상 미소녀 프라모델 다크 어드벤트 시리즈의 디자인을 맡고 있다.

3. 참여 작품

※ '●'는 'saitom' 명의의 참여작.

3.1. 상업지

3.2. 라이트 노벨

3.3. 애니메이션

3.4. 게임

3.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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