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10 01:18:41

사말한

1. 개요2. 상세3. 창작물에서

1. 개요

沙末汗
생몰년도 미상

중국 삼국시대 시기 선비족의 인물로 궐기의 아들.

2. 상세

궐기가 죽자 위나라로부터 친한왕에 임명되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에서는 선비족이 한과 위의 편을 드는 쪽으로 갈라졌고 위에 협력하기로 한 선비족의 일원 중 1명으로 통천산에서 부용이 방덕에게 죽은 것에 이어 한군이 돌격하자 여러 사람들이 방덕을 물리칠 수 있다고 나섰는데, 탁발이 일백으로 방덕을 잡지 못하면 성을 갈겠다고 하자 사말한은 성이 여러 개 되냐면서 아무리 탁발이라도 방덕은 일백으로 무리라 했다. 탁발이 부용에게 찍소리도 못하던 놈이 할 말이 아니라고 하자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면서 탁발과 싸우려 했다가 곽회가 중재했다.

사말한은 자신은 빠지겠다면서 필궤의 요청을 받고 위군을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라 후방에서 지원하는 임무에 충실히 하겠다고 했으나, 사말한은 부용의 용맹을 알기에 견초가 와도 방덕에게 대응하지 못할 상대인 것을 보고 빠지기로 한 것이다. 후방에 있다가 탁발이 죽는 것을 보고 모용이 달아나자 사말한도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