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5 23:40:57

사마원유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5F015F 0%, #800080 20%, #800080 80%, #5F015F); color: #ece5b6;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사마덕문 사마원유 사마욱 사마약사
}}}}}}}}}
<colbgcolor=#800080><colcolor=#ece5b6>
제2대 영릉왕
사마원유 | 司馬元瑜
시호 없음
작위 영릉왕(零陵王)
성씨 사마(司馬)
원유(元瑜)
부친 불명
생몰 5세기 ~ 448년 7월 26일
재위 제2대 유송의 영릉왕
421년 ~ 448년 7월 26일

1. 개요2. 생애3. 참고 항목

[clearfix]

1. 개요

동진의 황족이자 유송의 인물. 동진 황실이 멸망한 후 이왕삼각의 예로 봉해진 2대 영릉군왕(零陵郡王)이다.

2. 생애

421년, 송무제는 자신이 멸망시킨 동진의 황제이자 초대 영릉왕 사마덕문을 암살한 뒤 사마원유를 영릉군왕으로, 사마덕문의 영릉왕비 저영원(褚靈媛)를 영릉왕태비(零陵王太妃)로 봉했다.

영릉왕의 위차(位次)는 조위 황실이 세습하는 진류왕(陳留王)의 아래에 있었다. 사마원유가 영릉왕으로 재위하는 동안, 산기상시 순백자(荀伯子)가 유송의 영릉왕을 조위의 진류왕보다 위로 격상할 것을 청하였고 송무제는 이를 받아들였다.

436년, 영릉왕태비가 사망했다.

448년 7월 26일, 사마원유가 사망했으며 사마욱이 뒤를 이어 영릉왕으로 즉위했다.

3.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