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쌍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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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무협 |
작가 | 월인 |
출판사 | 데일리북스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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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15. 10. 30. |
단행본 | 1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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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월인.2. 줄거리
<두령>의 작가 월인의 신무협 장편소설.
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3. 연재 현황
2015년 10월 30일 완결까지 연재본이 한번에 카카오페이지에 업로드되었다.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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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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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엽
본작의 주인공. 감숙설가 하인 출신의 검법가.
고아로 태어나 제멋대로 세상을 살았으나 설수범과 설수연을 만나 호승심과 연심을 알게된다.
우연히 얻게된 비급을 통해 내공을 쌓게된 그는 설가를 떠난 후 천재적인 지략과 무공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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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범
본작의 두 번째 주인공.[1] 감숙설가의 장남.
명문세가 출신의 자제다운 올곧은 성품을 가졌다.
감숙제일가였던 가문을 사리사욕으로 망가뜨린 추산미와 그 세력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고수가 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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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연
감숙설가의 장녀.
사람들을 아우르고 이해하는 총명한 인품의 소유자. 자운엽의 재능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졌다.
설가를 잠식하는 추산미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 몸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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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미
감숙추가의 장녀이자 감숙설가의 새 안주인.
감숙설가의 실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가주 설사덕과 결혼한다.
자운엽과 설수범은 그 끝을 모르는 거대한 세력을 파헤치기 위해 암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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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필
일명 ‘도귀’라고 불리는 개방 출신의 고수.
본인만의 목적이 있음이 분명하나, 자운엽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와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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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사한
적대세력인 서천맹 소속 주요인물.
중후반부에 드러난 정체는 거란 왕족의 후손으로, 중원을 접수하기 위해 아버지 야율마석과 함께 여러 계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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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문혁
천마성주이자 무림십대고수중 한 명. 그 중에서도 서열 2위의 절대고수이다. 설수범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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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미란
천마성에 칩거하고 있는 갈문혁의 손녀. 무공에 관심이 많았지만 갈문혁은 금지옥엽으로 키운 손녀에세 무공을 가르쳐주기 싫어서 계속 피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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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협
베일에 쌓은 무림십대고수중 한 명이자 서열 1위로 천마성주 갈문혁이 본인보다 윗줄의 고수라고 인정한 인물이다. 자운엽의 스승.
- 북미
6. 미디어 믹스
6.1. 웹툰
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사마쌍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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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무협, 액션, 복수, 성장 |
원작 | 월인 《사마쌍협》 |
작가 | 팀 헬시(WHYNOTME) |
출판사 | WHYNOTME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02. 02.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일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우리 가주는 무척 아둔한 사람이다."
감숙설가의 하인 자운엽은 그렇게 생각했다.
새 안주인 추산미에게 놀아나는 아둔한 가주, 그와 반대로 올곧은 성품의 큰공자 설수범.
"큰공자 설수범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서운 인간이다!"
도둑질을 하다 걸려 그에게 호되게 혼나고 망신을 당했지만, 자운엽은 추산미의 음모에서 설수범을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감숙제일가의 장남, 이를 지켜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내 지금보다 더 힘을 길러 그들을 전부 처리할 것이다."
추산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힘을 기르기 위해 떠나기로 한 설수범, 그리고 자운엽 또한 설가를 떠나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다.
"한 번 사는 인생, 이제는 고아나 하인이 아닌 초인으로 살겠다."
"자유롭고 자부심 있게, 이 넓은 세상을 누빌테다."
신비로운 비급을 통해 자신만의 무공을 수련하여 고수가 된 자운엽, 여러 동료들을 만나 감숙설가에 드리워졌던 음모의 배후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재회하게 된 자운엽과 설수범.
자운엽은 설수범의 무공을 보며 놀란다.
"정파 가문의 장남인 당신이, 이런 검법을 쓰다니!"
요악하다며 자신을 질타했던 사내가, 자신과 똑같은 사마의 길을 걷고 있었다!
감숙설가의 하인 자운엽은 그렇게 생각했다.
새 안주인 추산미에게 놀아나는 아둔한 가주, 그와 반대로 올곧은 성품의 큰공자 설수범.
"큰공자 설수범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서운 인간이다!"
도둑질을 하다 걸려 그에게 호되게 혼나고 망신을 당했지만, 자운엽은 추산미의 음모에서 설수범을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감숙제일가의 장남, 이를 지켜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내 지금보다 더 힘을 길러 그들을 전부 처리할 것이다."
추산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힘을 기르기 위해 떠나기로 한 설수범, 그리고 자운엽 또한 설가를 떠나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다.
"한 번 사는 인생, 이제는 고아나 하인이 아닌 초인으로 살겠다."
"자유롭고 자부심 있게, 이 넓은 세상을 누빌테다."
신비로운 비급을 통해 자신만의 무공을 수련하여 고수가 된 자운엽, 여러 동료들을 만나 감숙설가에 드리워졌던 음모의 배후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재회하게 된 자운엽과 설수범.
자운엽은 설수범의 무공을 보며 놀란다.
"정파 가문의 장남인 당신이, 이런 검법을 쓰다니!"
요악하다며 자신을 질타했던 사내가, 자신과 똑같은 사마의 길을 걷고 있었다!
- 동명의 웹소설 《사마쌍협》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1]
제목인 사마쌍협은 자운엽과 설수범을 의미한다.